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pt/7754451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유머·감동 이슈·소식 정보·기타 팁·추천 고르기·테스트 할인·특가 뮤직(국내)
이슈 오싹공포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0140

[판] 첫인사에 애 봐주실수 있냐고 했어요; | 인스티즈

첫인사에 애 봐주실수 있냐고 했어요; | 네이트 판

결혼/시집/친정 - 어케생각해 : 너무 어이가 없어서요 남자친구는 그럴수도 있다고 하는데 저는 아무리 생각해도 용납이 안됩니다 제 남자친구가 가끔 뇌를 안거치고 말할때가 많은데요 저번주

pann.nate.com



너무 어이가 없어서요
남자친구는 그럴수도 있다고 하는데 저는 아무리 생각해도 용납이 안됩니다
제 남자친구가 가끔 뇌를 안거치고 말할때가 많은데요

저번주에 남자친구를 저희 부모님께 소개시켜드렸어요
안그래도 제가 우리 부모님 만나면 이상한 말 하지 말고 묻는 말에만 대답해라, 그리고 예의바르게 행동해라 신신당부 했는데요

저희가 지금 1년 넘게 만나고 있고 저희 둘다 30대다보니 결혼 이야기도 나오고 해서 보여드리고 넷이 식사도 했는데요

남자친구가 밥 먹는 도중 저희 엄마에게 “근데 저희 나중에 애 봐주실 수 있나요?” 라고 물어보는데 제가 다 얼굴이 화끈거려서 지금 그얘기가 왜 나오냐고 쿡 찔렀는데도
“저희 부모님은 몸도 안좋으시고 도저히 도와주실 여건이 안될거 같아서요.” 라고 하더라고요…
저희 부모님도 표정관리가 안되셔서 “우리도 생각 안해봤고 양가에 그정도로 부탁 할 정도면 차라리 애 낳지 말아라.” 라고 딱잘라 말하니 지도 민망한지 밥만 먹더라고요
아니 어이가 없는게..
남친 부모님이나 저희 부모님이나 저희 다 같은 지역입니다.
그리고 남친 부모님은 두 분 다 옛날에 지병으로 직장을 그만두셔서 집에서 놀고계시고 저희 부모님은 두 분 다 공무원으로 재직 중이세요
퇴직까지는 아직 2년 남았습니다.
아이는 낳게 되면 최대한 저희 둘이 케어하는게 맞고, 만약 급하게 도움이 필요하면 놀고있는 그쪽에서 하는게 맞지 않나요?

게다가
연봉도, 모은 돈도, 부모님께 지원받을 수 있는 형편도 모두 다 제가 더 나아서 안그래도 저희 부모님이 탐탁치 않아하는데 저런 질문이 웬말이냐고요

저도 너무 화가 나서
너네 부모님이 늙고 아파서 애 못봐주면 마찬가지로 우리집에도 바라면 안되지
그리고 아이를 꼭 누가 도와줘야 키우는거냐 그건 키울 능력도 안되는건데 마음가짐부터 잘못됐다고 얘기했더니 저더러 “내 주변에 보통 대부분 친정에서 봐주니까 얘기한거지.” 라고 하는데 뻔뻔하기 그지없네요
남친 부모님은 저희 결혼해도 일말의 도움은 못준다고 못박아놨는데 아들새끼도 철면피가 따로없어요
더불어 요즘 애들 하원만 시켜주는 도우미도 월 180 주던데 너 그럼 우리 부모님이 애 봐주시면 매달 200씩 드릴거냐니까 뭔 갑자기 얘기가 돈으로 새냐고 지금 자기랑 싸우자고 하는거녜요;;

저희 부모님은
걔 좋게 보려고 노력했는데 밥 먹을때 우리가 수저 들지도 않았는데 먼저 먹는것도 예의없어보였고
첫 인사인데 애 봐줄거냐고 묻는건 어디서 배워먹은 버르장머리냐고 더 진행되기 전에 끝내래요

그리고 당연히 친정부모가 손주 케어한다는건 어떤 발상에서 나온건지도 모르겠네요 ㅋㅋ
그럼 저희 부모님은 사위 잘못 들인 죄로 돈도 보태줘 손주도 봐줘 나이 들어 고생만 하시다 가셔야겠네요?

남자친구는 정말 궁금해서 물어본거라고 화를 내는 니가 이상하다는데 여기 댓글 달리면 보여줄 생각입니다
첫만남에 저런 질문 선 넘은거 아닌가요?

[판] 첫인사에 애 봐주실수 있냐고 했어요; | 인스티즈
[판] 첫인사에 애 봐주실수 있냐고 했어요; | 인스티즈
[판] 첫인사에 애 봐주실수 있냐고 했어요; | 인스티즈

대표 사진
탕구리
조상이 도왔네요 헤어지셨길
5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댓글없는글
이창섭이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한일.jpg1
07.23 00:09 l 조회 4904 l 추천 3
하루에 1만6000원 이상 지출하면 당신은 '중산층'입니다62
07.22 23:47 l 조회 67446
월드투어 포스터 뜬 윤산하 근황
07.22 23:32 l 조회 1355
폭싹 윙크챌린지가 유행이라해서 장난인줄 알았단 연옌.jpg
07.22 23:21 l 조회 11113 l 추천 1
응원법에서 성취감 느끼는 남돌 실존.jpg
07.22 23:13 l 조회 6294
요즘 관광상이란 상은 다 휩쓸고 다니는 지자체86
07.22 23:06 l 조회 97635 l 추천 12
일본의 '한심한 개' 자랑대회281
07.22 22:39 l 조회 89686 l 추천 63
타진요 논란 때 아무것도 안 해줬다는 에픽하이 멤버들.jpg220
07.22 22:29 l 조회 92052 l 추천 52
마로 된 이불 얻어와서 덮고있는데 동생이 조선시대 거지같대3
07.22 21:40 l 조회 11875
한국 사람들이 늘 공기처럼 당연하게 느끼지만 외국 나가면 불편한 거1
07.22 21:37 l 조회 12226
어느 템플스테이의 복지 ㄷㄷㄷ9
07.22 20:32 l 조회 17369 l 추천 1
돈까스 30장 만들어온 장모님194
07.22 19:39 l 조회 97247
오늘 노들섬 난리났다48
07.22 19:33 l 조회 21115 l 추천 2
하필 뷔페 갔다와서 알러지가5
07.22 19:32 l 조회 9541
익산시청 직원, 공식행사에 패싱당해 논란6
07.22 19:23 l 조회 10546 l 추천 3
짱맛이라는 초간단 묵은지 깻잎 포케1
07.22 19:00 l 조회 9766 l 추천 3
넷플이 고소해도 할말없는 하체가 자유분방한 아이유1
07.22 18:56 l 조회 3246
이나라가 불닭볶음면 전세계적인 인기에 견인차 역할을 했다고 봄..19
07.22 18:53 l 조회 38302 l 추천 11
[크리코] 뉴욕 맨해튼에서 핫플레이스로 자리잡은 K기사식당
07.22 18:01 l 조회 8365
짱맛이라는 초간단 깻잎 냉파스타20
07.22 17:38 l 조회 16232 l 추천 8


처음이전786787788789790다음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23: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