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s://www.news1.kr/entertain/celebrity-topic/5854331
작사가 겸 방송인 김이나가 신인 혼성그룹 올데이 프로젝트를 향해 무시하는 듯한 발언을 한 가운데, 김이나와 해당 프로그램 측은 일주일이 다 돼가도록 별다른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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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news1.kr/entertain/celebrity-topic/5854331 작사가 겸 방송인 김이나가 신인 혼성그룹 올데이 프로젝트를 향해 무시하는 듯한 발언을 한 가운데, 김이나와 해당 프로그램 측은 일주일이 다 돼가도록 별다른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