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어머니가 노인정에서 밴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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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ROHA 🍑 😥 4개월 전
	블랙베리 😥 4개월 전
	굴보링 도벽 진짜 고치기 힘들던데요.. 저도 학교다닐 때 애들 돈 훔쳐서 다시 그 애들한테 뭐 사주면서 생색내는 친구 있었는데 2학년쯤 들키고도 정신 못차려서 다음해에도 불려가는 친구 봤었던 기억 ㅠ 4개월 전 선재 업고 튀어 류선재 와우 우리학교에도 있었어요 돈주웠다며 맛있는거 사주겠다고 했는데 알고보니 그게 제돈ㅋㅋㅋㅋ 4개월 전 뇨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개월 전 영원을 노래하는 뉴이스트 SSG LANDERS 알고보니 굴보링님이 말하는 분이랑 선업튀님이 말하는 분이 같은분일수도....? 4개월 전 정변 와 이런 사람들은 어딜가나 있나봐요 저 중딩때도 제 친구 지갑 훔쳐놓고 그 돈으로 피자 사준 애 있었음 4개월 전
	두유필더쌤 😠 4개월 전
	호록 도벽은 답이 없음. 나 초등학생때도 애들꺼 훔치는 애 있었는데 들켜서 난리났는데도 또 그 짓 하더라. 저 시어머니 하는 짓 보면 정신과 절대 안 갈 듯. 4개월 전
	오늘도퇴사다짐^_^ 자기.아들 지갑은 안 터나 ㅋㅋㅋㅋ 4개월 전
	행복한 꿀꿀이가 되겠습니다 훔치고 싶으실때 훔치게 돈 넣는 항아리 같은거 집에 두면 집에꺼만 훔치시지 않을까요...? 4개월 전 미친합격 앜ㅋㅋ 도파민없어서 안될걸요 4개월 전 행복한 꿀꿀이가 되겠습니다 어르신께는 비밀로하고, 훔쳐가신 날에는 식구들이 뭔가 찾는 척 하면 만족하시지 않을까요?! 4개월 전 gkgkdma 근데 이 댓글 너무 귀여워요....ㅋㅋㅋㅋㅋㅋㅋㅋ(p) 4개월 전 으으이 돼지저금통이면 될듯 4개월 전 익인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 근데 저런사람들은 남의돈, 자기가 싫어하는사람의돈일수록 짜릿해할거같아요 3개월 전
	노랑너랑 저 나이면 못고침.... 자업자득도 정도가 있지 나이먹고 추태를 참치 못하나.. 4개월 전
	츄잉츄잉껌 느에??????에??? 4개월 전
	마레온 저 정도면 정신과에서 치료받으셔야하는 병이에요... 아이고 4개월 전
	꾸우웅 고소 안당한게 다행이네 4개월 전
	굴링굴링 집에 애들 있으면 더 저런 조부모하곤 거리 둬야 함. 애까지 망쳐버림. 4개월 전 록산느의 탱고 22 4개월 전
	록산느의 탱고 그냥 안 보고 사시는 게 최선 4개월 전 록산느의 탱고 큰 일 있을 때만 좀 도와주시고 그 외에는 보지 마세요 4개월 전
	익인2 와 미쳤다ㅋㅋ 나같음 집에서 내쫒고 연끊음. 신랑이 편든다? 이혼. 니가 모시고 살아라. 3개월 전
	익인3 저같음 얼굴 안보고 살아요 3개월 전
	익인4 신고안당한게 신기하네요;; 복지회관에서 저정도로 넘어간게 보살수준아닌가.. 3개월 전
	익인5 도벽은 진짜 정신병이라서... 3개월 전
	익인6 세상에..... 가족이 저러면 진짜 어떡하지 골치 아프겠다 3개월 전
	익인7 기숙사 살때 도벽있는 친구 있었는데 진짜 할많하않.. 3개월 전
	익인8 제대로 신고당해서 유치장 신세 지셔봐야 정신차릴까 말까 일거 같은데 3개월 전
	익인10 아 개싫다 3개월 전
	익인11 ㅋㅋㅋ 3개월 전
	익인12 진짜싫다 3개월 전
	익인13 고딩 때도 도벽 있는 친구 있었는데 걔는 3년 내내 뭐만하면 의심 받는 1순위였음 3개월 전
	익인14 원래 안그러셨다가 그러시는거면 치매증상 같은데... 3개월 전
	익인15 3년내내 같이 밥먹고 같이 다닌애가 내돈 훔쳐간거 생각난다... 어쩐지 용돈 얼마받는지 다 아는데 용돈에 비해 많이 사더라 3개월 전
	익인16 어우 진짜 동네망신 3개월 전
	익인17 😥 3개월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