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춘기 아들 앞 맨몸으로 다니는 아내, 어쩌나요?

[졤졤]

이건 좀...

[Pixel world]

아이고 미친다 미쳐..

[이제훈]

아

[청설]

가족끼리라도 가릴건 가려야지 무슨 구석기 시대도 아니고

[강인이나]

헐..

[몽냥]

반대로 남편이 딸 앞에서 저러고 다닌다고 생각해 보면 답이 딱 나오는데...

[하늘 위 바다 끝]

진짜 너무 별로다 ..

[행복한 용복이]

아따맘마 같다

[옹앵]

속옷 착용은 매너..

[인피니트 컴퍼니]

가족이라도 맨 몸 보는 거 진짜 너무너무 싫어요

[참치마요삼각김밥]

전 화장실 습기 때문에 화장실 문 열고 몸 닦고 옷 입는 건 ㄱㅊ은데 돌아다니는 건 좀...

[뿌뿌뿌뿌뿌]

으

[바스락]

아무리 가족이라도 지킬건 지켜야죠

[어쩔어쩔]

몸에 물기가 있는 상태에서 옷입는거 싫어해서 이해는 하는데 저럴거면 호텔에서 입는 샤워가운같은걸 입거나 큰 수건을 몸에 두르면 될텐데 흐음~

[고준(김준호)]

아무리 부모사이라해도 저정도면 성추행급아닌가요;;; 아들이 많이 힘들었겠다

[로딤]

별생각없눈디

[차여운_]

?

[익인1]

남자는 빤스, 여자는 노브라에 빤스+티셔츠 입고 활보하는건 ㄱㅊ은듯

[익인2]

아니 그래도 속옷은 입으시는게.. 동성이어도 마찬가지

[익인3]

어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