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롯데GRS(대표이사 차우철)가 운영하는 도넛 프랜차이즈 브랜드 크리스피크림 도넛이 출시한 신 메뉴 ‘픽앤딥’ 도넛이 출시 이후 4주간 누적 판매량 40만개 이상을 돌파했다고 30일 밝혔다.
롯데GRS 관계자는 "▲오리지널 글레이즈드 딥 ▲시가몬 슈가 딥 ▲코코아 슈가 딥 3종으로 구성된 픽앤딥 도넛은 소스를 찍어 먹는 도넛으로 기존 도넛 브랜드에서는 볼 수 없었던 형태의 제품이라 많은 고객들의 기대감을 자아낸 신제품이다"라며 "크림이 도넛 안에 필링 되어 있는 발상을 전환해 여러가지 디핑 소스에 직접 찍어먹을 수 있도록 도넛을 말발굽 모양으로 제작해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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