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교육부의 학교 급식 실시 현황에 따르면 급식을 외부 업체에 전부 위탁한 학교가 최근 6년 사이 46%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과 경기, 인천 등 수도권을 중심으로 조리원 구인난이 심각해지면서 급식을 외부에서 조달하는 학교가 늘어난 것으로 풀이된다. 서울 서초구의 한 중학교는 조리원 2명이 1000명이 넘는 학생의 끼니를 다 만들 수 없어 반찬 수를 줄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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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안구해져서 반찬수 줄이다가도 안되면 그냥 전부 위탁줘버림
로봇 팔 도입하고 난리남

그래도 처우 개선 문제는 맨날 해결도 안되고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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