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제가 된 이유비의 집은 지난해 방송된 채널A '풍문으 로 들었쇼'에서도 소개된 바 있다. 이유비는 모친 견미 리, 동생인 배우 이다인과 함께 거주 중이며 해당 저택 은 지하 2층, 지상 4층으로 구성된 총 6층의 단독주택 이라고 소개됐다.
당시 패널들은 "견미리가 준공부터 설계까지 관리했다.
방마다 거실이 마련됐으며, 집 시세는 90억 정도"라며
"한 달 관리비만 400~500만 원에 3~4명의 관리인이 필요한 큰 집"이라고 덧붙여 모두를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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