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 키이우 거리에 수천 명이 집결해 '법안 거부'를 외칩니다.
검찰총장이 국가반부패국과 반부패특별검사실에 더 많은 감독권을 행사할 수 있게 하는 법안이 발효된 데 항의하는 겁니다.
2022년 2월 개전 후 열린 첫 반정부 시위입니다.시위대는 부패를 멈춰야 한다며
젤렌스키 정부가 전시를 구실로 권력의 중앙집권화를 꾀하고 있다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또 우크라이나 검찰과 보안국이 반부패국에 대해 너무 광범위하고 일관성 없는 수사를 벌였다고 비판했습니다.
반부패국과 야당은 이번 법안이 독립성을 박탈한다고 반발했고, EU도 우려를 나타냈습니다."
범죄자도 아니고 찔릴게 뭐있나요?
마치 범죄자 잡기위해 정부에 감시 권한 늘린다니까 난리치는 2찍 극우들 보는거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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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서 1순위로 없어져야 할 문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