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pt/7756988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유머·감동 정보·기타 이슈·소식 고르기·테스트 팁·추천 할인·특가 뮤직(국내)
이슈 오싹공포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12164
많이 스크랩된 글이에요!
나도 스크랩하기 l 카카오톡 공유

현재 너무 기괴하다는 교회 기도하는 모습.JPG | 인스티즈

현재 너무 기괴하다는 교회 기도하는 모습.JPG | 인스티즈

현재 너무 기괴하다는 교회 기도하는 모습.JPG | 인스티즈

현재 너무 기괴하다는 교회 기도하는 모습.JPG | 인스티즈

현재 너무 기괴하다는 교회 기도하는 모습.JPG | 인스티즈

현재 너무 기괴하다는 교회 기도하는 모습.JPG | 인스티즈

현재 너무 기괴하다는 교회 기도하는 모습.JPG | 인스티즈

현재 너무 기괴하다는 교회 기도하는 모습.JPG | 인스티즈

현재 너무 기괴하다는 교회 기도하는 모습.JPG | 인스티즈

현재 너무 기괴하다는 교회 기도하는 모습.JPG | 인스티즈

ㅊㅊ ㄷ/ㅋ
12

대표 사진
이자
어릴때부터 교회 최소 서너군데는 다녀봤는데
다는 아니지만 몇몇분들(특히 아주머니들)이 아이고 아이고나 알수없는 빠른 말과 흔드는 행동을 하시긴 해요= 방언이라고 지칭

그게 그분들 나름대로는 성령? 신과 접촉하는 방법이라고 생각하셨을지도요

4개월 전
대표 사진
먀먀먀묘
애기때부터 중학교때까지 교회 다녔는데(억지로) 여름성경학교인가 그런걸 2박으로 감 가서 보면 큰 강당에 아침부터 저녁까지 갇혀서 목사들 설교하고 찬양하고 반복하는데 세뇌 안당하는 게 이상한 분위기였음 저렇게 몸 흔들고 랩하고 눈물 흘리는 걸 방언터졌다 하던데 옆에서 보면 죄다 저러고 있음 진짜 기괴하다라는 표현 이상임 사이비도 아니였고 너무나 정상적인 교회였고 그 여름성경학교라는 곳에 전국의 교회들이 다 참석하는데 과연 그게 일반화일까 난 지금은 무교인데 기독교 싫음 그냥 싫음 ㅇㅇ
4개월 전
대표 사진
창비니
다 그런다고요...??
지금은 안다니지만 초딩때 과자에 혹해서 교회 다녔는데 안저랬어요 나름 여름성경학교 이런것도 다 참여 했었는데 저런거 한번도 못 봤습니다. 제가 다녔던 교회는 주기도문 읽기 찬송가 부르기 성경책 읽기 뭐 이런거밖에 없었어요

4개월 전
대표 사진
푸름여행
10개중에 10개가 다 저러진않음
그렇다고 10개중에 2~3개가 저러진않음
7~8개가 저럴걸

4개월 전
대표 사진
단선율
지금 교회는 안그러긴 한데.. 예전에 다니던 교회 두 곳은 저랬음.. 방언도 진짜 기괴한데 대체 그게 왜 기도인지도 모르겠음..
4개월 전
대표 사진
쪼꼬찐빵
모태신앙이었는데 저랬어요........... 저도 그땐 제가 너무 어려서 잘 모르는 건가 했어요ㅜ 평소 예배 땐 멀쩡하던 여름성경학교 밤 예배?에서 언니오빠들이 갑자기 저랬거든용,,, 그리고 제가 그 언니오빠들 나이가 됐을 때부터 교회를 가지 않았습니다...........
4개월 전
대표 사진
adt
내가 다녔던 교회도 저랬는데 대학 입학하고 탈출함
4개월 전
대표 사진
Tobekind
친구따라 교회 캠프 같은데 따라갔는데 밤에 강당같은데 모여서 진짜 저렇게 했어요 주변에 실제로 대부분 엉엉 울고 있었고 목사님 돌아다니면서 사람들 이마에 손 짚고 한쪽 손을 위로 올리고 막 울부짖으면서 뭐라뭐라하는데 너무 무섭고 어딘가 이질적인 분위기에 혼란스럽고 나 혼자 붕뜬 느낌..
4개월 전
대표 사진
iyaho
222본뮨이랑 똑같음ㅋㅋ성가대언니들이나 교회 열심히 다니는 언니오빠들은 저정도로 부르짖던데ㅋㅋㅋ난 눈치보면서 눈감고 있었찌ㅋㅋㅋ
4개월 전
대표 사진
foki80
미친사람들인가 ㅋ 아니 바보도 아니고 판단능력이 상실됐나
4개월 전
대표 사진
전웅
걍 친구 따라서 초딩 때만 교회 다녔고 캠프도 가봤는데 저런거 없었음 걍 달란트시장 하고 먹고 놀고 그랬는데 본문같은 곳이 많나보네 무섭다
4개월 전
대표 사진
라네즈베리립마스크  뷍퉨쏘니연뒌
대학 다닐때 밤에 불꺼진 복도에서 기독교 동아리방만 불이 켜져있었는데, 그때 들리던 방언소리에 너무 무서웠던 기억이 있음..
4개월 전
대표 사진
지구평평
…..이게머노
4개월 전
대표 사진
윤쫑한  -
귀신들렸나? 라는 생각밖에 안듬 ㅋㅋㅋㅠㅠㅠㅠ 모르는사람이 보기엔 진짜 기괴함 그 자체..
아닌 교회 있다는것도 알고 저도 친구들 따라서 평범한곳은 자주 놀러다녔지만 그냥 저것만 따로 봤을땐 진짜 이상해보여요

4개월 전
대표 사진
TeSTAR선아현
징짜 무서워요….
4개월 전
대표 사진
TeSTAR선아현
다 안저러는데 근데 교회 몇개 합쳐서 목사님들 돌아다니면서 머리에 손 대고 기도해주는 타임은 있잖아요 저도 겪어봄… 그거 겪을 때 기분이 기괴했어서 교회 안좋아짐
4개월 전
대표 사진
ONE PACT  &💙
중딩때 친구가 같이 가자고 졸라서 여름성경학교 따라갔다가 기도시간에 저러는 거 보고 기함함
진짜 무섭더라구요

4개월 전
대표 사진
조이주
일반교회에서 많이들 하는 모습이긴한데ㅋㅋㅋㅠㅠㅠㅠ 사실 교회 다니는 사람 아니면 무섭게 느껴질 수 있죠 근데 교회마다(교단)마다 특징이 달라서 조용히 기도하는 교회도 있고 여러가지 모습이 있어요 전광훈은 그냥 정신나간 돈만 좇는 사람이고요
4개월 전
대표 사진
새양토끼
ㄷㄷㄷㄷㄷㄷㄷㄷ기괴하네요
4개월 전
대표 사진
야옹멍멍야옹
뭐 저것도 저 종교의 문화(?)니까 무시나 혐오는 안하고 싶은데요,,,중학생때 뭣모르고 친구 캠프 슬쩍 따라갔다가 기도시간에 갑자기 친구도 돌변하고 거기있는 사람들이 막 소리지르고 울면서 기도하는거보고 (또 막 무슨 주기도문 외우는거 처럼 말도 엄청빨랐음,,,)충격먹고 어,,,어,,, 거리면서 나왔어요,,, 한 10년도 더 된 일인데 아직도 기억나네요,, 종교란 참으로 신기하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ㅋㅋ,,
4개월 전
대표 사진
살살살  Diet
뭔가 무서운데요 ㄷㄷㄷ
4개월 전
대표 사진
구름별하나
100% 모든 교회가 다 저렇진 않지만
거의 모든 교회가 저러지..

4개월 전
대표 사진
유아조
222
4개월 전
대표 사진
비_유
33 안그러기는 ㅋㅋㅋㅋㅋ내가 초딩때 끌려갔었는데 교회 다들 기도하면서 막 방언? 그런거 하더만 진짜 무서웠음 ㄲㄱㅋㅋㅋㄲ 난 이래서 개신교? 절때 안좋아함 그나마 천주교는 성당이라서 그런지 조용하더라 그래서 천주교 불교만 좋게봄
4개월 전
대표 사진
People say they love you
44
4개월 전
대표 사진
Koncord
방언 터진거 한번 봐야 와 인간의 공포를 느낄 수 있습니다
어릴적 교회 수련회갔다가 그 공포를 아직도 잊을 수가 없음

4개월 전
대표 사진
말랑가나디
초~중학교 때 다니던 교회에서 여름성경학교 간 적 있는데 진짜 저랬음..
밤에 다같이 모여서 기도 시간 가지더니 바로 옆에서 권사님이랑 같이 다니던 언니 한 명이 저러는 거 보고 너무 충격적이라 잊혀지지가 않음 그후로 교회 안 가요ㅋㅋ,,

4개월 전
대표 사진
coy
무슨 생각을 하면서 저러고 있을까 ..
4개월 전
대표 사진
예뻐요예뻐요
참 기독교를 아무렇지 않게 비하하는게 코미디네요..ㅎ
4개월 전
대표 사진
예뻐요예뻐요
이 나라는 기독교를 기반으로 세워진 나라인데...ㅎ
4개월 전
대표 사진
히소카 모로  나를 즐겁게 해줘
진짜 기독교를 생각하시면 이런 얘긴 하지말고 가만히 계시는게 나을 듯
4개월 전
대표 사진
하이라이
기반이라는 단어를 잘못 쓰신 거 아니예요? 기독교가 한 역할들은 있지만 기반은 에반데. 애초에 정조 때 서학이라는 학문으로 들어왔는데 어떻게 기반이 됨 따지자면 불교 기반의 나라죠
4개월 전
대표 사진
예뻐요예뻐요
단어를 잘못 사용한건 맞네요 근데 자유민주주의가 채택됀건 기독교때문인걸로 알고 있습니다
4개월 전
대표 사진
하이라이
정확히는 미국의 영향을 받은거죠..... 그걸 기독교 덕분이다까지 가는건 과도한 주장 아닐까 싶습니다. 심지어 세워졌다고 하셔서 뉴라이트식 논리 아닌가까지 생각한...ㅎㅎ
4개월 전
대표 사진
예뻐요예뻐요
하이라이에게
미국의 영향을 받을 수 있었던 것도 헤이그 특사로 보내진 개신교 인들로부터 시작됐다고 생각합니다^^

4개월 전
대표 사진
하이라이
예뻐요예뻐요에게
선생님 이제 제발 그만 얘기하세요. 보니까 가쓰라태프트 밀약도 모르고 헤이그특사 결과도 모르고 걍 아무것도 모르고 주장하시는 것 같은데 이건 기독교를 욕보이는 겁니다

4개월 전
대표 사진
예뻐요예뻐요
하이라이에게
자유민주주의가 미국의 영향이지 기독교때문이 아니라고 하셔서 미국이 개신교기반 건국 국가이기때문에 애초에 개신교의 영향이 없을수 없단 걸 말한건데 뭐 문제있나요??

4개월 전
대표 사진
하이라이
예뻐요예뻐요에게
예 지금 제가 언급한 걸 모르시기 때문에 문제가 됩니다! 그냥 그렇게 아시고 넘어가시면 될 것 같아요. 저도 그만 얘기하겠습니다. 좋은 밤 되시길

4개월 전
대표 사진
예뻐요예뻐요
하이라이에게
네 하이라이님도 좋은밤 되세요

4개월 전
대표 사진
익인43
엥 역사 다시배우세요
4개월 전
대표 사진
망기  망선
제도적·법적 기반: 기독교·불교 어느 쪽에도 편중되지 않음. (정교분리)
문화적 전통: 불교 + 유교적 전통이 훨씬 오래 누적됨.
현대 정치·교육·사회 발전 과정: 기독교의 간접적 영향이 해방 이후 뚜렷하게 나타남.
결론적으로, 뿌리(전통문화)는 불교·유교적 기반이 더 강함.
현대 국가 체제 형성과 정치문화에는 기독교가 상대적으로 영향력 큼.
하지만 특정 종교 기반으로 “세워진” 것은 아니고, 다원적·세속적 기반임.
이라고 챗지피티도 알려주는데요,,,너무 편중된 의견이신거 같아용,,,

4개월 전
대표 사진
정다운  얼굴로우리모두숲속을
대한민국은 헌법적으로 어느 특정 종교에 근거하지 않아요.

근대에 왜 이 나라가 기독교 기반으로 세워진 나라라고 생각하세요? 전혀 생각도 못한 말이라서요.

혹시 일제강점기 때 종교의 영향? 아님 해방 이후에 반공+민주주의 정당성에 영향? 그것도 아니면 민주화 운동에 참여한 천주교 외 종교들의 영향??
뭐때문에 그런 생각하시는거예요?

4개월 전
대표 사진
예뻐요예뻐요
아 이승만대통령이 혼자 개신교였어서 개신교를 믿지 않은 다른 사람들은 중국의 영향을 받아 반기독교적인 공산주의를 선택할 때 이승만은 기독교기반으로 세워진 미국의 자유민주주의를 선택한 것을 보아 그렇게 생각했네요 윗댓에서 말했듯이 기반이라는 단어는 잘못 선택한것이라 인정하였습니다^^
4개월 전
대표 사진
척척식빵
저 댓글에서 '기반'이라는 단어를 잘못 선택한거면 아예 틀린 내용인데 되게 오해의 소지가 있는 발언이었다는 식으로 말씀하시네요
4개월 전
대표 사진
젠데이아
첨부 사진(내용 없음)
4개월 전
대표 사진
구름별하나
이런 사고방식 때문에 사람들이 싫어하는건 아실까요..?
4개월 전
대표 사진
비_유
엥ㅋㅋㅋㅋㅋㅋㅋㅋ역사를 다시 봐도 우리나라는 불교에 가까운데 도대체 어떤 역사를 보신거임ㅋㅋㅋㅋㅋ여기 미국임?ㅋㅋㄲㅋㅋ
4개월 전
대표 사진
삐니  ☆.。・:*:・゚
아이고 참....
4개월 전
대표 사진
ONESPARK  O+T=<3
우리나라는 신정일치 국가가 아닙니다 정신 차리세요
4개월 전
대표 사진
알비레오
이게 무슨 신박한 역사왜곡이죠?ㅋㅋ
4개월 전
대표 사진
NO발전NO사람
?? 제가 한반도 역사를 잘못 배웠나봐요ㅠㅠ 저는 처음 듣는 얘기인데ㅠㅠㅠ
4개월 전
대표 사진
예뻐요예뻐요
그런것 같네요
4개월 전
대표 사진
NO발전NO사람
그럼 한반도 역사 다시 알려주시겠어요? 그리고 어디서 배우셨는지도 알려주세요. 저도 찾아보게요:)
4개월 전
대표 사진
예뻐요예뻐요
조금만 찾아봐도 나오네요
4개월 전
대표 사진
NO발전NO사람
예뻐요예뻐요에게
천주교가 중세 신분제 없애는데 영향을 줬다는 건 나오는데, 나라 기반이 기독교라는 글은 안나와서요.

4개월 전
대표 사진
정다운  얼굴로우리모두숲속을
근데 저 모습은 진짜 사이비 모습이잖아요. 예뻐요예뻐요님. 저따구로 덜덜 떨면서 기도하는 게 정상인가요? 전 세계 기독교인들은 저렇게 기도해요? 저 기괴한 모습을 비판하는거죠. 아무렇지 않게 비하하는게 코미디라뇨.
4개월 전
대표 사진
예뻐요예뻐요
저는 저걸두고 말한적이 없고 댓글 보고 말한건데요...
4개월 전
대표 사진
무꾸
교회에서 그렇게 가르치나봐요.
우주도 빅뱅으로가 아니라 하나님이, 대한민국도 하나님이ㅎ

4개월 전
대표 사진
정아현
미친 애들 많네
4개월 전
 
대표 사진
Don't worry  Be happy
바른 말씀이 선포되는 교회는 목사를 하나님처럼 받들지 않아요 오히려 말씀을 붙잡고 우는 거라면 몰라도
4개월 전
대표 사진
NO발전NO사람
초딩 때 교회 다녀보고 싶어서 친척따라 성경캠프 갔는데요. 어린 애들 모아두고 불타는 영상, 잔인한 영상 보여주며 너희 예수님 안믿으면 이렇게 무서운 지옥간다. 이런 식으로 애기들 가르치더라구요. 공포로 애기들 가르치는게 세뇌지 과연 진정한 믿음일까요? 저도 예수님,하나님 다 믿고 좋다고 생각하는데 그 방식이 어디서부터인가 많이 잘못되보여요. 변화가 필요한듯
4개월 전
대표 사진
정다운  얼굴로우리모두숲속을
초딩 때 동네애들 다 교회가서 논다고 6년 다녔었는데 모두가 조용히 기도했지 저렇게 몸 떠는 거 처음 봄.
초딩땐 전도사님이랑 대학생 쌤들이랑만 있었는데 애들 사이사이로 저렇게 돌아다니며 저러지 않았음.
옆 공간에서도 중학생~어른들이 목사님 말씀 듣던데 초딩들 일찍 마쳐서 구경해도 마친가지.

본문은 마치 드라마와 그알취재 프로그램에서 사이비 신도 모습이랑 똑같음. 실제로 모자이크 안 된, 연기 아닌 모습을 10대 학생들한테서 보다니.. 기괴하다 정말

4개월 전
대표 사진
미락수  미락구락수♡
잘모르지만 1주일에 한번씩은 저렇게 방언? 터트리면서 기도하는날이 있다고 듣긴 함... 강제는 아니고 하고싶은사람만 하는거라던뎅 울동네에도 지나가면 이상한소리나는 교회있음ㅋㅋ
4개월 전
대표 사진
장꾸꾸꾸
그냥 일반 주일예배는 안 저러고요, 여름성경학교 같은 곳에서는 저랬어요... 옆에 있던 애들 방언 터지고 목사님도 이상한 소리 뱉고,,, 어릴 때 교회 다녔는데 상당한 충격이었어요
4개월 전
대표 사진
모카맛고양이  꼬리음슴
난 시골지나가는데 어느교회에서
아이들모아놓고 나는 죄인입니다라고
반복해서 외치게하는거 지나가다듣고
혐오+공포스러웠음

4개월 전
대표 사진
유이님
아니 가족중에 교회다니더니 책에다가 자신이죄인이다 반성한다 뭐이런 구구절절한글 적어놓았길래, 나한테 저지른일에 대해서 뒤늦게나마 반성하는줄알았는데 그게아니라 그냥 교회에서 그렇게 시키는거였군요...하..ㅋㅋㅋㅋㅠ
4개월 전
대표 사진
모카맛고양이  꼬리음슴
네.....저도교회다녀봐서 알긴해요
태어날때부터 갖고있는 원죄라고하던가
그랬어요 우리는다죄인들이라고
태초의 아담과하와가 죄를지었다고요
근데 그런걸.....아동들한테 그렇게 시키는게 넘그로테스크.....를넘어 소름끼쳤어요 아이들이 단체로 소리지르니까요

4개월 전
대표 사진
유아조
미친.. 거기보내는 부모까지소름이네요 저는 이러니 해외 기독교인들이 한국 교회소름이라고하죠 이미 종교수준을 벗어난곳이 너무많은듯요
4개월 전
대표 사진
두둥둥탁
저희 교회는 그냥 방언 자체가 없어요 10년 넘게 교회다니면서 방언이라는걸 처음 알았는데 저개 기독교에서 뭔 의미가 있나요?
4개월 전
대표 사진
일기써야함
뺑뺑이 잘못 걸려서 미션스쿨 가는 바람에 거기서 무슨 기도회 참석한 적 있는데 진짜 기괴하고 무서웠음 공포스러울 정도로..
4개월 전
대표 사진
위시캣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ecstatic experience, 엑스터시(황홀경, 신비로운 경험)를 유도하는 건 어느 종교 어느 문화권에나 있어요. 각 민족의 토속신앙부터 가톨릭, 이슬람, 개신교... 심리적인 치유와 카타르시스를 준다는 장점도 있지만 맹목적인 추종을 유도한다는 점에서 사기꾼들도 많이 사용합니다. 우리나라는 주로 소리내서 방언으로 기도하는 통성기도가 특징적이었는데 사이비 이단들이 이를 이용해 사기를 많이 치면서(다미선교회, 오대양, 두날개 등) 경계하는 분위기가 많아졌지요. 경험 못해본 사람 많은 것도 이런 부분 때문일 거에요. 참고로 전광훈은 저런 체험을 강조하는 집회에서 부흥사로 활동하면서 세를 키운 케이스입니다. 이때 망언도 많이 해서 일찌감치 알아보고(?) 손절한 신자들도 많아요. 추종자들이 워낙 나대서 그렇지... 이단 연구 전문가들은 전광훈 이름에 목사 붙이기도 불경스러워합니다
4개월 전
대표 사진
좋은가봐
이단 !
4개월 전
대표 사진
시퍼런 봄
모태신앙이 될 뻔 했는데 저날로 세뇌 탈출 완료하고 교회 안감
4개월 전
대표 사진
라라라라랄라  🎶
케바케
4개월 전
대표 사진
BangTanSonyeondan  BTS방탄소년단
안 저런 곳이 훠어어어어어어어얼씬 많아요
4개월 전
대표 사진
고르릉
이전에 친구따라 교회캠프 갔다가 밤에 불 다 끄고 촛불만 켜고 사람들 울면서 소리내며 기도할때 완전 공포영화 같았음.기괴 그 자체..
거기도 이단이나 사이비도 아닌 너무 평범한 교회였는데 갑자기 그러는거 보고 교회 근처도 안감

4개월 전
대표 사진
내왼쪽엔요섭이손♥ 내오른쪽은윤기손♥  🌙달빛가득품은요정가루를줄게✨
순복음교회만의 특징은 아닐건데?
4개월 전
대표 사진
17 원우
교회까지 안가도... 고등학교가 미션스쿨이었는데 1박2일로 학교에서 진행되는 여름 비전캠프에서 저 모습 봤었어요. 낮에는 조 짜서 운동회처럼 미션하고 물총놀이하고 바베큐구워먹고 놀다가 밤에 기도한다고 강당에 모여서 저러는데 양옆앞뒤 친구들이 다 오열하면서 중얼중얼거려서 당황했었습니다.... 노래 엄청 빵빵하게 계속 밴드 반주 돌아가고 목사님은 마이크들고 기도하다가 돌아다니면서 학생들 이마짚고 같이 기도하는데 시간도 엄청 길어가지고 혼자 무릎꿇고있는거 불편해서 언제끝나나 눈치봤던 기억이 있어요
4개월 전
대표 사진
젠데이아
무섭다…
4개월 전
대표 사진
아기 상어  뚜루루뚜루
저 교회 여러군데 다녀봤는데 저런곳 한군데도 없었어요 여름성경학교는 레크리에이션활동이에요 수련회처럼요 뭔 일반 교회가 저렇다는둥 몰아가는데 저런곳은 이상한곳입니다 도망치세요
4개월 전
대표 사진
아기 상어  뚜루루뚜루
물론 예배시간에 울면서 기도하는분도 계시지만 그건 성인예배나 그렇지 아동부나 청년부에서는 안그러죠
4개월 전
대표 사진
지장보살
아 전광훈 짖는 소리 안 나게 해라
4개월 전
대표 사진
의식의 흐름
성경캠프 가서 내 주위 사람들 다 저러는거 보고 원래도 안 믿었지만 무교 결심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개월 전
대표 사진
파도도
저도 모태신앙이었는데 중학교쯤 송구영신예배에서 제주위 모든사람이 방언터지고 실제로 울고불고 난리치는거 목격하고 그뒤로 교회안갔어요ㅋㅋㅋ... 그자리에 저만 멀뚱... 친했던 청년부 언니오빠들도 그러는거보고 엄청 거부감들고 무서웠던 기억이 나네요
4개월 전
대표 사진
파도도
그리고 저런거 아니더라도 중학교들어가면 다같이 손잡게시키고 돌아가면서 기도시키는거 진짜 너~~~~~~~무 싫었어요
4개월 전
대표 사진
햄쮸  🐹🧀
어릴때 다녔었지만 저런 기억이 없어요 ~ 사이비같은 곳을 갔나보지
4개월 전
대표 사진
ESPRESS0  Mochapella ver.
어렸을 적에 다녀본 교회 여름성경학교는 안 그랬던 것 같은데요...... 일회성 신자라 그랬나 그래도 몇 년 지나서도 잘 지내냐고 연락 오는 건 좀 그렇더라구요
4개월 전
대표 사진
박깡현
엥..다 저러진 않아요.....한 교회만 계속 다녀서 모르지만 웬만하면 안저러지 않나?!
4개월 전
대표 사진
인디안 썸머
아닌 곳도 있겠지만 저도 어렸을 때 다녔던 교회에서 여름성경학교 갔다가 딱 저러는거 봤어요...방언 터졌다고 막 울고불고 하는 것도 그냥 너무 충격이었어서 그 뒤로 다시는 교회 안다녀요...
4개월 전
대표 사진
DAY6、  평데평마🍋
본인 무교고 초딩 때 걍 친구들 따라 동네교회 갔었고 여름성경학교도 참여했었는데 한번도 저런 거 못 봄 근데 고딩때 다른 친구 따라 하나님의 교회 갔었는데 (당사 사이비 교회인 줄 몰랐었움) 그곳은 저랬음 다들 막 울고 불고 하는데 진심 저 혼자만 소름 돋아서 우두커니 앉아있다가 다신 안 간다고 함
4개월 전
대표 사진
비_유
안그렇다고 하는데 어릴때 진짜 친구들한테 다양하게 교회 끌려가봐서 아는데 저렇게까지는 아니여도 막 혼자 중얼중얼 거리는 사람들은 많이 봄 진짜 개 공포였음;;
4개월 전
대표 사진
ㄹㆍ
성당은 손깍지 기도밖에 안해서 상상도못함 저런게 흔하다니..
4개월 전
대표 사진
  호랑이
친가가 기독교 집안이라 중딩때까지 강제로 다녔었는데 엄청 큰 일반적인 교회인데도 저랬음
저학년때 어린 마음에 너무 무서워서 같이 울었는데 머리에 손 올리고 방언처럼 기도 쏟아붓던 목사가 아직도 생각남

4개월 전
대표 사진
구마구미
기독교 별로 좋아하진 않지만 알게 모르게 기독교 집단 없으면 도움 못받는 소외계층 엄청 많더라고요.전도 목적이든 신자들 자기만족이든 이러나저러나 독거노인, 보육원, 노숙자 이런 집단들 그나마 살아가게 만드는 집단도 저 집단.. 한 때 혐오까지 했던적 있는데 막상 들춰보면 기독교 집단만큼 소외계층에 실질적인 도움 줄만한 집단도 없어서 이젠 아무 생각 안듦
4개월 전
대표 사진
:무
22
4개월 전
대표 사진
:무
성당에서도 하는디ㅋㅋ 특히 복사단캠프 이런 거 가면 무조건ㅋㅋ 어두침침한 데서 알랄랄랄 입으로 소리내가며 기도했음 이러면 방언 터질 수도 있다고! 꼭 방언 터졌으면 했는데 아쉽게 안 터짐 재밌는 경험이긴 했음 아동학대는 아님 패닉 오는 사람도 있다는 거 알고 있어서 나갈 수 있게끔 사전에 안내함 종교체험 느낌으로 꽤괜
4개월 전
대표 사진
:무
사이비 아니고 걍 일반성당이었음
4개월 전
대표 사진
신승호  신레고ෆ
일단 살면서 교회 네군데 다녀봤는데 네군데 다 저랬음ㅋ (지금은 무교)
4개월 전
대표 사진
권호시(960615)  강경햄찌파🐹
저러는 교회 많고 저도 좀 거부감 들어요.. 저희 교회는 그냥 조용히 손 잡고 5분 정도 서로 기도해주는 분위기라 선뜻 다른 교회 가기 무서워요ㅠㅠㅋㅋㅋ
4개월 전
대표 사진
하늘을 보면  너만 보여
어릴때 제가사는지역에서도 꽤큰 교회가 집근처라 언니는 친구따라 다니고있었고 전 언니따라서 한번 갔는데
되게 큰 강당..?ㅇㅇ홀..? 이런식으로 부르는곳에서 그냥 일반 주일예배 드리는데 즈변에서 울면서 언어아닌말로 마아악 읊조리는거보고 무서웠어요.. 전 지금도 종교가없고요..

4개월 전
대표 사진
이 닉넴 유명해지지 않았음 해 사람들이 내 닉넴 못 외웠음 해 엘뤨렐뤌
교리마다 예배 분위기 다름요~ 어떤 곳은 다들 소리내어 기도하는곳도 있고 어떤 곳은 침묵에 가깝게 기도하는 곳이 있고 어떤 곳은 중간인곳도 있고
4개월 전
대표 사진
하현상아내
저는 불교에 반야심경이라고 해야하나요? 그런거 주문처럼 목탁치면서 중얼중얼 말하는 거 무서웠어요
4개월 전
대표 사진
김_건우
안 저런 곳이 더 많아요…
4개월 전
대표 사진
김재웅
미션스쿨 다녔는데 무슨 기도실 같은데 지나가면 방언이라고 이상한 소리하는 애들 많았어요ㅋㅋㅋㅋ 진짜 무서웠는데 걔네는 되게 자랑스럽게 얘기하고 다님…
4개월 전
대표 사진
정영우
저런 행동을 하면 신앙심이 높아지나요?
4개월 전
대표 사진
익인000725
초등학생 시절 동네에 교회다니는 친구들이 많아서 애들이랑 놀기위해 교회에 잠시 다녔었는데요 여름에 수련회장 같은곳에서 교회사람들끼리 캠프한다길래 따라갔었어요 낮에는 애들끼리 신나게 놀고 맛있는거 먹고 그렇게 시간을 보냈는데 밤에 어른들끼리 기도한다고 애들한테는 자라고 하더라고요 근데 놀러나온거기도하고 친구들이랑 있으니 신나서 잠이 안왔어요 그때 어른들있는곳으로 슬쩍 가봤더니 저런식으로 기도하더라고요.. 소리지르고 울기도하고 드러누워서 팔다리 흔드는데 목사분이 돌아다니면서 신도분들 머리 만지면서 뭐라뭐라 말하시던데 그게 안수기도라고 했던거 같아요 그 광경이 너무 무서웠고 진짜인가 분위기 맞춰주려고 연기하는건가 저런분위기여야 신앙심이 깊어지는건가 의구심도 들고 여러생각이 들었던 기억이 나네요
4개월 전
대표 사진
bluesunset
저렇게 울부짖을 정도로 평소에 죄를 짓고 사는 거임? 대단한 걸 (세뇌 제외)
4개월 전
대표 사진
101937_return
교회 친구따라 찍먹 많이 했는데 일요일 낮에하는 예배는 다같이 모여서 성경구절읽고 아멘하고 노래하고 밥먹고 이런 평범한거 함 그렇게 몇번 가다보면 학생부끼리 교회에서 밤새놀자 이러케 날잡음 그럼 언니오빠들이랑 같이 놀고싶어서 가면 과자먹고 게임하고 막 놀다가 슬슬 분위기 잡고 빙 둘러앉아서 기도하는데 그게 점점 고조되다가 알랄랄라아 이런거 하면서 울음.... 그 자리에 하라고 시키는 어른들 없고 중학생 고등학생들이 자발적으로 했음
4개월 전
대표 사진
곰이곰이
진짜 교회뿐만 아니라 우리나라는 그냥 남이 뭐하는 거에 무조건 욕하는 것밖엔 없는 것 같네
교회는 이래서 싫어 절은 이래서 싫어 성당도 이래서 싫어 남자는 이래서 싫어 여자는 이래서 싫어 군인, 아저씨, 아줌마, 애엄마, 애기, 젊은이들, 아파트, 지역 등등 뭐가 이렇게 싫은게 많고 혐오감정을 가진 건지 모르겠네 그냥 교회문화인거지 그렇게 생각하면 클럽가서 빵댕이 흔드는 거 극혐일 수 있고 그냥 너나 없이 성인이면 마시는 술도 뭐 깔끔이니 청하니 이런 말하면서 이미지화 한거잖아 에효 나랑 다른거에 대해 틀린거다 정신이 이상한거다 왜 그러는거야? 남이 믿던 말던 본인들한테 1도 상관없지 않아? 꼭 욕하고 조롱을 해야해?

4개월 전
대표 사진
크로플66
명백한 아동학대네요
4개월 전
대표 사진
나는야스무살
친구한테 여름성경학교 다녀온 거 들었는데 진짜 저런 느낌인 거 같아서 좀 많이 놀랐어요...
4개월 전
대표 사진
Laniel
어릴때 무슨 수련회인가 갔다가 너무 황당했던 기억; 다들 저러고있는데 저만 뻘쭘하게 멍때리고 있었어요ㅋㅋㅋ 그냥 기독교 교회였는데 이게 뭐지? 싶던
4개월 전
대표 사진
시작
전광ㅎ은 사이비가 맞고요 일반화는 하면 안되지만 성령수양회같은 곳 가면 저렇게 기도하고 예배하는게 많아요 교회처음가면 좀 거부감느껴질수도있긴함 그냥 본인 소신껏 하면 됩니다 사람마다 정도가 다 다름
4개월 전
대표 사진
댕아  아오에
불교- 3천배, 이슬람- 라마단 때 한달 금식+정해진 기도시간 등 각자마다 특이하다면 특이한 문화 많고 그냥 그런가보다 하고 넘어가면 되는데 굳이굳이 들고와서 같이 욕해달라고 하는거 이해안감 누가 기도 강요한것도 아니고
4개월 전
대표 사진
댕아  아오에
심지어 유명집회가도 저런건 본적도 없음
4개월 전
대표 사진
심심현성
이걸 아동학대라고 말하는게 당황스럽네... 비종교인이 보기에 이상할 순 있겠네요
4개월 전
대표 사진
익인101944
거짓말에 몸에 자연스럽게 배는 거 아닌가요?
4개월 전
대표 사진
익인101945
교회 다닐때도 저런건 이상하다고 생각했음ㅋㅋ지금은 무교지만
1개월 전
대표 사진
익인101946
저게 사이비가 아님 뭔데ㅋㅋㅋㅋㅋ
1개월 전
대표 사진
익인101947
기독교는 종파마다 분위기가 엄청 다르고 하다못해 같은 종파여도 교회에 따라 분위기가 달라지기도 함. 근본이 되는 성경조차 내용이 조금씩 다름. 저렇게 기괴한 종파가 있는 반면 적당히?시끄러운곳 또 조용한 곳도 있는데, 종파를 불문하고 단체활동을 활발하게 하는 경향을 많이 보이는듯함. 그래서 청소년시기에 감화를 넘어 세뇌되기 쉬운건 맞는듯.
1개월 전
대표 사진
익인101948
와 저도 어릴때 신앙심 없이 친구들만나러 교회 다녔는데 수련회 따라갔다가 다신 안 감…….다같이 무릎꿇고 울면서 기도하고 방언 터지고..나만 멀뚱멀뚱..연기라도 해야되나 했음..
1개월 전
12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댓글없는글
귀멸의칼날 머치 드롭
08.04 11:09 l 조회 1256
전소미, 음산하고 몽환적인 신곡 실루엣
08.04 11:05 l 조회 513
SNS에서 난리난 롯데월드 키스커플165
08.04 10:56 l 조회 107790
비비지 신비 반려견랑 함께하는 팬싸인회 프리뷰.jpg9
08.04 10:23 l 조회 12407
뉴비트, 'KCON LA 2025' 화끈하게 달궜다
08.04 10:05 l 조회 245
톰더글로우 '전파법 위반'으로 1개월 판매 중단1
08.04 09:13 l 조회 1418
보는 내가 다 피폐해지는 망한 아이돌 실화..JPG312
08.04 08:55 l 조회 98856 l 추천 25
초3 문제입니다. 이의 제기했는데 선생님이 안 받아줍니다8
08.04 07:47 l 조회 17862
김한규도 이번 주식으로 민주당에 쓴소리 함...jpg1
08.04 06:46 l 조회 4578
탈북민이 목숨 걸고 촬영한 북한 실상5
08.04 01:30 l 조회 15035 l 추천 1
하남돼지집에서 고기 6인분 먹어서 소문난 카리나 닝닝
08.04 01:03 l 조회 7826
어제 카리나 윈터 버블 사진 풀어준 사진들jpg2
08.04 00:21 l 조회 13912 l 추천 3
틴탑 15주년 컴백 컨셉포토 공개1
08.04 00:10 l 조회 2315
4억이 넘었다는 장원영 생일 서포트 물품모음.jpg202
08.04 00:05 l 조회 100034 l 추천 9
현재 댓글창 험하다는 여행유튜버 게스트 논란.JPG209
08.03 23:44 l 조회 188796 l 추천 9
Stray Kids(스트레이 키즈) "KARMA" TEASER IMAGES 𝗖𝗘𝗥𝗘𝗠𝗢𝗡𝗬🎉
08.03 23:03 l 조회 267 l 추천 2
현재 sns 난리 난 남돌 생카 액자 공론화..JPG221
08.03 21:52 l 조회 106993 l 추천 2
약놀주의) 눈밑 지방제거술 부작용 병원 입장문..JPG104
08.03 20:16 l 조회 78782 l 추천 3
역조공으로 스탠리 텀블러 돌림ㄷㄷ4
08.03 19:53 l 조회 22908
골든차일드 이장준 요로 결석 걸린썰
08.03 19:50 l 조회 2835 l 추천 3


처음이전601602603604605다음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6: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