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짜 무슨소리세요 헴들
그 깡패쉑의 원조격이

이 갏뵈라닉가요???
이 분은 진짜 대부란 말이여요


젊을 때부터 한 깡패하셨다고요ㅠ

“내가 너 좀 좋아하면 안 되냐?”

“너 나하고 일 하나 같이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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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깡패 그 자체셨음
이 분이야말로 어느 늙은 깡패의 오랜 염원을 이루심
실제로 저런 이미지에서
영화 인턴이 이미지 변신에 결정적이었음
개인적으로 외모도 최민식이랑 많이 닮았다고도 생각함
예전부터 동서양 불문 저런 상은 깡패구나; 했었다고
그리고
인턴의 또 다른 주역인

울 해서웨이 언니
캐스팅도 기가 막히다고 생각했던 이유는

마음 아프니까 제목 캡쳐만 들고올게
궁금하면 직접 찾아보시길
미국에서 안티 많기로 최고로 유명했었음
할 말 다 하고 미운털 쎄게 박힌 여배우 느낌
그런 언니도 인턴을 계기로 이미지 많이 바뀌었고
호감도 엄청 올라가면서 안티도 확 줄었지
난 인턴 캐스팅 뜨고 이건 진짜 인턴에 미친 덕후 하나가
배우들 이미지까지 생각해서 제대로 캐스팅했구나
진심 미(p)인가 생각했음
너무 찰떡같아서 웃기기까지 했는데 여시들 반응 너무 구려서 놀랐었거든
귾되 할리우드 덕후 아니면 모를 수밖에 없는 스토리잖아
그래서 몰랐다면 흥미로울 수도 있는 내용이라 생각해서
이렇게 글 써봤어....
사실 쩌리에 올리고 싶었지만 무사와서 구어체로 자게에ㅎ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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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이 애슐리 가자는데 좀 정떨어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