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전에 유리창충돌로 죽은 뱁새를 손에 올려본적 있다. 뱁새는 10g도 안 되어서 무게가 거의 느껴지지 않았다.
— オナガガモ 고방오리 (@pintailduck01) August 8, 2025
내가 살던 아파트는 자연 속 아파트라면서 모든 곳에 통유리 출입문을 만들어놨고 수많은 새가 죽었다. 나는 충돌방지스티커 건의를 계속 했고 계속 거절당했다. ‘미관상 이유’. pic.twitter.com/Dr2QsuES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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