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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한광범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올해 광복절 특별사면 대상자에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 등 전·현직 국회의원 11명을 포함시켰다. 여야를 가리지 않고 비리 사범들이 다수 포함된 가운데, 이들은 모두 복권까지 돼 정치 재개도 가능한 자유의 몸이 됐다. 야당 인사들 중에는 송언석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겸 원내대표가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에게 특사 대상으로 요청했다가 철회했던 인물들이 다수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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