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5년 개봉예정이었던 〈무등산 타잔, 박흥숙>


작중 주인공의 "전라도 새끼가 깡패밖에 할 게 더 있냐?"는 대사를 포스터에 써먹음
서울 길거리 등에 2만부 뿌렸고 광주, 대구, 부산에다 6만부 투척하려다가
영화 제작사에 항의전화 폭주해서 전부 수거당하고 사과함

결국 여론 악화로 개봉도 무산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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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개봉예정이었던 〈무등산 타잔, 박흥숙>
작중 주인공의 "전라도 새끼가 깡패밖에 할 게 더 있냐?"는 대사를 포스터에 써먹음 서울 길거리 등에 2만부 뿌렸고 광주, 대구, 부산에다 6만부 투척하려다가 영화 제작사에 항의전화 폭주해서 전부 수거당하고 사과함
결국 여론 악화로 개봉도 무산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