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것은 바로 전쟁범죄 때문.


지금 현재도 실시간으로 팔레스타인의 하마스와의 전쟁 과정에서 이스라엘군이 팔레스타인의 민간인들이 있는 병원, 난민촌, 학교 등에 군사시설을 타격한다는 명분으로 무분별하게 타격하며 세계적인 시민들의 많은 비난을 받고 있는데

그러한 이스라엘을 미국은 수십년 전부터 그간 너무 지나칠 정도로 두둔하는 모습을 보여 자국민들에게도 비판을 받아왔음.




심지어 이러한 전쟁범죄 가담 행위에는 코카콜라, 맥도날드, 디즈니 등 우리나라에서도 매우 친숙한 기업들이 상당수 포함되어 있어 많은 이들에게 충격을 가져다 줌.

이에 그치지 않고 팔레스타인 지지 단체에서는 이러한 이스라엘군의 전쟁범죄 행위를 돕는 전범기업 리스트를 만들어 전세계의 팔레스타인 지지 시민들을 상대로 "전범기업 불매운동"을 계시했는데



현재 이스라엘의 전쟁범죄에 가담중인 것으로 확인된 기업의 리스트는 다음과 같이 정리되어 있는 상태이며, 지금도 실시간으로 업데이트가 되고 있음.

특히 마이크로소프트의 경우 단순 전범 지원이 아닌 아예 이스라엘의 직접적인 민간인 살해 행위에 회사의 기술이 사용되며 회사도 이에 적극적으로 가담 중이라는 것이 전 직원에 의해 내부고발 당하면서 특히나 비판을 받고 있는 상황

심지어 이는 미국 내 기업에만 한정된 것이 아니며, 푸마 등 유럽의 기업이나 심지어는 HD현대 등 한국 기업도 리스트에 등재되어 있는 상태이며, 현재에도 해당 불매운동은 전세계적으로 계속 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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