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달청은 2012년부터 식민지 잔재 청산을 위해 토지대장과 부동산등기부 등에 일본인·일본기관·일본법인 명의로 된 부동산을 국유화하는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일본인 소유로 의심되는 토지 약 8만 필지 중 일본인 소유가 확인된 8171필지(673만㎡)를 국유화했고, 이는 공시지가로 1873억 원에 달하는 규모입니다.
또 국가에서 소유권을 확보하기 전, 개인이 문서 위조 등 부정한 방법으로 취득한 재산도 추적·조사하여, 197필지(26만㎡), 92억 원 상당의 부동산을 환수했습니다.
2012년부터 2025년 7월까지 국유화된 토지는 총 8368 필지입니다.
https://v.daum.net/v/2025081319354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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