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pt/7760176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유머·감동 정보·기타 이슈·소식 고르기·테스트 팁·추천 할인·특가 뮤직(국내)
이슈 오싹공포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65000 출처
많이 스크랩된 글이에요!
나도 스크랩하기 l 카카오톡 공유
한혜진이 40대 되고 나서야 이해했다는 말.jpg | 인스티즈
대표 사진
익인1
❤️
3개월 전
대표 사진
익인2
쉬워보이지만 어려운 말 ㅠ
3개월 전
대표 사진
익인3
빡빡하게 사셨었구나
3개월 전
대표 사진
익인4
회사 들어가서 좀 이해한 듯요ㅠ 정말 좋은 게 좋은 거임
3개월 전
대표 사진
익인5
오 제 인생 가치관이에요 좋은게 좋은거다
그래서 혐오로 가득찬 세상이 넘 슬퍼요

3개월 전
대표 사진
익인6
20살부터 좋은게 좋은거지라 생각하고 사는저 어쩌죠
3개월 전
대표 사진
익인8
222 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
3개월 전
대표 사진
익인15
뭘 어째요 마음 넉넉한 사람인거지ㅎㅎ
3개월 전
대표 사진
익인16
다르게 생각하면 현명한 거죠!
3개월 전
대표 사진
익인20
일찍이 너그럽고 배려심있게 살아가는거죠 뭐
3개월 전
대표 사진
익인7
저도 20대 불같이 살았는데 30대 되니까 저 말이 딱 이해 갔어요..
3개월 전
대표 사진
익인9
근데 진짜 성격 유해짐 나도 어릴 땐 진짜 빡빡하고 남들 이해 안 가고 그랬는데,, 지금은 뭐 하든말든 남이야 알아서 살든말든
3개월 전
대표 사진
익인10
26살... 머리로는 알지만 아직 실천은 어렵네요ㅠㅠ
회사다니면 괜찮아질까 싶었는데 아닌...

3개월 전
대표 사진
익인11
저도 아프니까 청춘이다 같은 말도 정말 전혀 이해가 안 가는 문구였는데 나이 드니까 이해 되더라고요 나이 들수록 많은 일에 무감각해지는 걸 보면서...... 청춘이니까 그런 일에 아팠구나 싶어요
3개월 전
대표 사진
익인26
아 이거 너무 좋은 깨달음이네요.
그리고 동시에 그립네요. 그런 일들에 아팠던 어렸던 제 자신이.. 사치스러운 감정일 수도 있지만요ㅠ

1개월 전
대표 사진
익인27
🥹
1개월 전
대표 사진
익인13
40대 돼서 저런 마음을 갖는 것도 2-30대때 불같이 살아보고 부딪혀보고 하면서 경험적으로 얻은 교훈일거임 젊을땐 젊은대로 그렇게 살아보는것도 나쁘지 않다구 생각
3개월 전
대표 사진
익인14
넓어지고 깊어지는 것 같아
3개월 전
대표 사진
익인17
나무위키에서는 이렇게 설명하고 있네요...예전부터 별로 좋은뜻은 아니었던 것 같네요..https://namu.wiki/w/%EC%A2%8B%EC%9D%80%20%EA%B2%8C%20%EC%A2%8B%EC%9D%80%20%EA%B1%B0%EB%8B%A4
3개월 전
대표 사진
익인18
저도 공감해요 나도 물 흐르듯 사는 거 너무 대충 같아 보여서 싫은데... 나는 열심히 살아도 남들 일에는 이제 좋게 좋게 보자 생각하게 됨
3개월 전
대표 사진
익인19
저는 저 말 진짜 싫어해요 제가 만났던 빌런들이 저 말을 늘 했거든요 지가 피해주고 합리화 할려고 저 말을 하더라고요 반대로 상대방이 그러면 나쁜인간 취급하고
3개월 전
대표 사진
익인21
저 말이 이상하고 안 좋은 말은 아닌데
듣기 싫었던 이유가 늘 사고친 사람들? 자기가 잘못한 사람들이 저런 유형의 말들을 꼭 했음... ㅋㅋㅋㅋ 그래서 너무 싫음

3개월 전
대표 사진
익인23
22
2개월 전
대표 사진
익인24
33...
1개월 전
대표 사진
익인22
그냥 뜻 이해를 못했던 거 같은데
2개월 전
대표 사진
익인25
방송에 비춰지는 이미지나 실제 커리어만 봐도 2-30대에 얼마나 치열하게 열심히 사셨는지가 보이는 분.. 어릴때 그렇게 열심히 살았기에 40대가 되어서 저런 말을 이해할 수 있게 된거 같어요 대단하시다
1개월 전
대표 사진
익인28
나이 들수록 갈등 상황에서 상대방과 다투는 게 피곤해지더라구요
그래서 명백한 상대방의 잘못이라도 좋은 게 좋은 거다 라며 참고 넘기게 됩니다
이젠 머리 아픈 것도 싫고 그냥 단순하게 살고싶음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댓글없는글
일본인이 한국 식당에서 배웠다는 풀리지 않는 머리 묶는 법.twt1
08.22 08:22 l 조회 6866 l 추천 1
신입 피자 때문에 퇴사한다...139
08.22 07:32 l 조회 76036
상간남의 아이까지 제 가족입니까?1
08.22 07:13 l 조회 10079
레드벨벳 싸이코 같은 사랑을 하는 커플의 카톡316
08.22 07:05 l 조회 99875 l 추천 5
집평수 넓으면 만들어두고 싶은 거실이나 방에 한단 높은 작은 휴식공간 만들기2
08.22 05:23 l 조회 10718 l 추천 3
네이트판 재맞팔요망 글쓴이.... 솔직히 글 맛깔나게 쓰는 것 같은 달글1
08.22 05:21 l 조회 2450
한국 피부과 시술 인증샷 올린 킴 카다시안51
08.22 02:19 l 조회 53980 l 추천 1
12년만에 바뀐 인식1
08.22 01:03 l 조회 2320
'너의 이름은' 보면서 눈치 못챘던 부분.JPG
08.21 23:49 l 조회 8626
급식대가 앞에서 김치볶음밥을 선보인 수학강사.jpg7
08.21 23:19 l 조회 12093
배우 팬들이 앤 해서웨이 팬들 부러워하는 이유...jpg8
08.21 23:02 l 조회 15139 l 추천 5
요즘 고등학교 사라진것과 새로 생긴것45
08.21 22:32 l 조회 33412
현재 사육당하는걸로 유명해진 여행유튜버.jpg243
08.21 22:25 l 조회 96068 l 추천 28
미국이랑 노예계약한 한국정부4
08.21 22:00 l 조회 4678
공교육 시스템이 잘돼있는 나라 TOP 57
08.21 19:56 l 조회 7810
어제 '귀하는 2차 민생지원금 지급 대상자니 신청해라'는 문자를 받았다.twt8
08.21 19:02 l 조회 23482
[입양홍보] 개장수에게 팔렸다 되찾아온 방치견 진순이·진돌이, 평생 가족을 찾아요! (부산/울산/전국)1
08.21 18:10 l 조회 288 l 추천 2
혼자 사는 중년 남성, 면역력 뚝…싱글·이혼 겪을수록 염증 위험
08.21 17:25 l 조회 787
‼️ 주민등록 사실 조사 했나요? 오늘까지임 ‼️197
08.21 17:00 l 조회 71277 l 추천 19
케데헌 한국이 안만들어서 천만다행인 이유...jpg139
08.21 14:28 l 조회 81602 l 추천 19


처음이전256257258259260다음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7: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