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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 원치 않는다며 내 애는 낙태까지 한 전부인이 내 친구랑 결혼해서 임신함 | 인스티즈

애 원치 않는다며 내 애는 낙태까지 한 전부인이 내 친구랑 결혼해서 임신함 | 인스티즈

5년 전… 애가 생겼는데 남편한테는 말도 안하고 몰래 낙태한 여자

이 일이 있고 난 후 두 사람은 이혼함


그리고 현재… 다른 남자와 재혼하고 임신한 여자

애 원치 않는다며 내 애는 낙태까지 한 전부인이 내 친구랑 결혼해서 임신함 | 인스티즈


게다가 재혼한 남자는 전 남편의 친구임

애 원치 않는다며 내 애는 낙태까지 한 전부인이 내 친구랑 결혼해서 임신함 | 인스티즈

애 원치 않는다며 내 애는 낙태까지 한 전부인이 내 친구랑 결혼해서 임신함 | 인스티즈

애 원치 않는다며 내 애는 낙태까지 한 전부인이 내 친구랑 결혼해서 임신함 | 인스티즈

애 원치 않는다며 내 애는 낙태까지 한 전부인이 내 친구랑 결혼해서 임신함 | 인스티즈

애 원치 않는다며 내 애는 낙태까지 한 전부인이 내 친구랑 결혼해서 임신함 | 인스티즈

애 원치 않는다며 내 애는 낙태까지 한 전부인이 내 친구랑 결혼해서 임신함 | 인스티즈

나 몰래 낙태하고(결혼 전 애는 안 갖기로 협의함) 내 친구랑 결혼해서 임신까지 한 여자

속은 상하겠지만 여자 잘못은 아니다 vs 여자가 너무 이기적이고 못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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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8
피임을 왜 제대로 안하는거임?? 이해안돼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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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1
부부를 뭐라 생각하는건지ㅋㅋ 가장 가까운 가족이고 배우자인데ㅋㅋㅋㅋ 상의도 없이ㅋㅋㅋㅋ 그럼 남편이 상의도 안하고 보증 서도 갠찮으려나...?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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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5
대화는 나눴어야한다고 생각함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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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8
딩크로 합의했어도 말은 해야지 뭔ㅋㅋㅋㅋㅋㅋㅋㅋ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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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6
노자궁 노발언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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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6
기여한건 정자밖에 없으면서 엄청난 손해를 본 척 하네. 정자가 남자에게 그렇게 귀한 자원이라면 왜 딸치고 휴지에 싸서 버리죠? 휴지에 버려도 될만큼 쓸모없는 것인데 여자 몸에 들어가면 갑자기 엄청나게 귀한 정자가 되기라도 하나요? 남자가 정자 잃은 손실보다 여자가 임신출산으로 인해 잃게 될 건강적 신체적 손실이 훨씬 큼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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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2
딩크는 딩크고 낙태는 낙태에요… 딩크라고 부부사이에서 생긴 생명을 한쪽만 알고 지우는건 말이 안되죠 그건 부부간의 예의도 의리도 다 져버린다는 뜻이고 존중하지 않는다는 뜻이죠 싸우든 어떻든 간에 확실히 얘기하고 그 부분을 서로 합의하고 결과를 책임져야 하는거에요..그게 어른이죠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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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7
딩크로 합의했는데 여자가 낙태한거 알게되니까 이혼루트 밟은거면 남자쪽은 어떻게든 여자 임신시켜서 낳아서 기르자고 설득을 빙자한 강요할 생각이었던거 아님? 아내가 임신했었던 사실 알자마자 좋아한 반응도 그렇고...
임신 사실 알리면 무조건 낙태 반대하고 출산 강요할 미래 뻔히 보이고 현재 상황에 아이를 원하지 않는 자신의 의견은 존중 못받을게 뻔하게 보이니까 상의 없이 지운거지... 그냥 이해관계가 맞지 않았던거고... 본인 의견 존중해줄 사람이었으면 임신 사실 알리고 상의했음...
딩크로 합의했는데도 왜 낙태한 여자에게만 모든 책임을 씌우는것인지...? 그럼 뭐 원하지 않는 아이 억지로 낳아서 몸건강, 정신건강 다 망가진채로 자기자식 방치하고 학대해야하나...? 낙태를 해도 출산을 해도 몸 망가지는건 오로지 여자인데.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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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5
아니 뭔소리야;; 낙태를 하더라도 상대한테 알리고 해야지 딩크면서 피임 실패한거에 대한 책임이 둘 다한테 있는데 생긴 결과를 어떻게 처리할지 당연히 둘 다 알고 합의해야하는거지; 그렇게 철저한 딩크면 애초에 피임을 잘하던가. 결혼 전이면 몰라도 결혼 후에 피임 실패로 이미 생긴 자식에 대한 결정 권한은 둘 다한테 있는데 어떻게 이렇게 독단적으로 박탈할 수가 있음? 이건 상대방을 기만하는 행동임. 낙태를 하고 싶으면 상의를 하고, 설득이 안 될 때 나의 삶과 선택을 우선해야 하는 거지. 상대도 그런 나의 행동을 인지해야 향후 자기 삶에서 나를 우선할지, 자식을 우선할지를 선택할 수 있는 거고. 너무나 당연한거임. 상대인생은 npc임? 낙태로 이혼 루트 탄게 아니라 저런 기만 행동이 바탕이 된 낙태니까 이혼한거겠지. 나라도 배신감 개 쩔거같음. 안걸리면 장땡이라는 식으로 맘대로 행동해놓고는 상대방이 반대할 거 뻔히 아니까 말 안한 거일거라고? 그럼 남편이 자기 혼자 결혼전에 번 돈이랍시고 나는 있는지도 몰랐던 1억을 시댁에 지 멋대로 갖다 줘도 됨? 어차피 지 돈 사라지고 손해보는 건 남편이고, 아내는 무조건 반대할거니까? 말이 안되는 억지지; 뭐가 됐든 가족과 관련된 문제는 함께 조율하고, 돌발상황이 생기면 서로 상의하고 합의하고 헤쳐나가는 게 부부인거지 지 몸이라고 지 멋대로 할거면 결혼을 왜해 연애만 해야지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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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7
상의를 안한것에 기만을 느꼈더라도 왜 아내가 상의를 안했는지는 입장 생각 안해봄? 딩크로 합의해놓고서도 결국 아이를 원하는 모습이 보이니까 말 없이 낙태한거지. 피임이 100% 가능한것도 아닌데 임신 사실 알자마자 낙태한거 보면 피임을 했는데 실패했을 확률도 배제할수없고. 임신출산을 해서 몸 망가지거나 최대 사망까지 이를 수 있는것은 완전하게 여자가 전적으로 감당해야 하는 일인데 지몸이라고 지멋대로 하는게 아니라 임신출산은 전적으로 여자 의견을 존중해야하는게 맞음. 딩크로 살자 해놓고 아이 원하고 아이 낙태한거 알게 되니까 부모가 될 수 있는 결과 박탈했다는 심정으로 이혼하는 결과가 나온거라면 딩크로 합의한 결과를 깨뜨리려고하는 남편도 아내의 의견과 삶을 기만하고 박탈하는것이지. 여자는 아이를 낳지 않을 권리가 있음.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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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7
그리고 결혼전에 자신이 개인적으로 모아온 1억을 부모한테 주는거라면 문제없지. 같이 모은게 아니라 부모에게 드리기 위해 개인적으로 결혼전에 모아왔던 돈인데 왜? 서로 합의하고 헤쳐나가는게 부부맞기는 한데 여러 상황 중에서 한쪽이 거의 모든 부담을 감당해야하는 상황인데 자신의 의견이 존중받지 못할게 뻔한 상황에서 모든걸 상의할 수는 없음. 반대쪽에서도 모든 것을 감당해야하는 상대가 본인에게 상의하기를 원한다면 상대의 의견과 입장 역시 고려해주는 모습을 평소에 보이면서 신뢰가 있어야하고. 사랑해서 결혼했는데 이해관계가 맞지 않으니 이혼한거지. 본문에 저 둘은 그냥 인연이 아니었던거겠지.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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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5
너 전적으로의 말을 이해 못해? 전적으로 여자의 일이면 뭘 어떻게 하든 입에 얹지도 말라는 거야? 그렇게 자유가 좋으면 공동체 생활인 부부를 왜 하는데? 남자도 생식권이라는 게 있어. 예측하지 못한 결과라면 둘이 같이 상의해야 당연한거야. 전적으로 아내의 의견대로 하더라도 상대가 마땅히 알고 존중하게끔 했어야지. 낙태한게 아니라 말을 안한게 문제라고; 신뢰 중요하다면서 상대 속이고 지 멋대로 행동해놓고는 상대가 신뢰을 안 줘서 그렇다고? 이게 말이야 방귀야? 어거지로 쉴드치니까 말 앞뒤가 안 맞잖아. 그리고 결혼전에 모아온 돈을 말마따나 결혼 전에 부모한테 주는 거면 누가 뭐라해? 근데 결혼 후에 주는거라면 당연히 배우자한테 털어놓고 상의는 해야될 거 아냐 결국 자기 뜻대로 하더라도; 내가 원하는 결과 안나올거 뻔하니 속인다고? 그러니까 그럴거면 부부를 하지 말라고. 그렇게 무책임한 사람들은 애초에 책임있는 관계에 속박되지를 말라고.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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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7
175에게
오히려 다른 사람 의견 어떻게든 깎아내리려고 발악하면서 악쓰는 그쪽이 이해력에 문제있는거 같네.
수개월 몸에서 아이 품고 있는 임신도 목숨 걸고 낳아야하는 출산도 그 과정에서 커리어 끊기거나 몸 망가지는것도 여자인데 당연히 전적으로 여자가 결정권한이 있지? 생식권 운운해봤자 정자 제공말고 남자는 기여한게 없는데말이야.
여자가 낙태 혼자 결정한것도 딩크로 상의하고 합의했으니 할 수 있는 결과임. 딩크로 합의해놓고서도 여자가 아이 원하지 않아서 아이 낙태하는거에 반대할거면 결혼 왜 함?아이 원하는 여자랑 결혼하지?
낙태에 대해 상의를 한다는건 딩크로 합의해놓고서도 결국 배우자가 지우는거 말리고 낳자고 강요하는걸 받아주라는건데 그럴거면 딩크로 살자고 합의는 왜한거?
낙태에 의한 의견이 안맞았기에 본문의 둘은 이혼으로 끝났고 남편 또한 아내를 이해해주지 못했기에 부부의 연을 저버린건데 딩크로 합의하고도 피임 똑바로 못하고 여자 임신시킨 남자도 무책임한건데 잘못이 없다 할 수 없지?
픽션에 대해 사람마다 이런저런 의견 낼 수 있는건데 본인이랑 다른 의견 어떻게든 틀렸다고 우기면서 악을 쓸 이유가 있나?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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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5
97에게
진짜 대화를 챗지피티한테라도 넣고 물어봐봐 자꾸 드라마 속 내용이 아니라 너 상상 속 얘기로 대답하니까 말이 안 통함 누가보면 남자가 낳자고 강요한줄 알겠네 강요고 뭐고 뭐 입 뗄 기회도 안준 게 팩트야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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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7
175에게
그쪽 의견이랑 반대된다고해서 상상속 의식이 아니라 피해사실에 대해 확실하게 아는거죠 임신 출산은 여자 몸에 돌아오는 부정적 영향이 많은게 사실이니~ 본인이랑 의견 다른 댓글 올라오면 그럴려니하면 됩니다 자기랑 의견 다른 사람 굳이 부정하려 하지마시고요~
좋은날들 보내시길~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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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5
97에게
너부터 그렇게 혀~..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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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7
175에게
그렇게 정신승리하고싶다면야 뭐... 안말림...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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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5
97에게
디지게 말리눈구만 모~..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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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7
175에게
응 그렇게 믿고싶으면 그렇게 망상하셔~ 굿밤~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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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6
부부인데 말 안해줬으면 배신감느낄거같아요. 딩크로 합의했어도 임신 낙태는 중요한일이잖아요. 낙태를 하지 말라는게 아니고 말도 없이 큰일을 했다는거에 실망이 클거같아요. 집안에서 나는 큰 일은 같이 알수있게 말은 해줬어야한다고 생각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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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7
딩크였어도 낙태는 협의를 했어야지. (나 임신했다, 낙태 하겠다 => ㅇㅋ 병원은 같이 가줄게 힘들지 않겠니 => 이런것도 말 못하는게 어떻게 부부지?) 남편을 그냥 남으로 대했던 거. 그냥 저때부터 관계가 흔들렸다고 생각함. 날 남편으로, 의지할 사람으로 생각하지 않는건가? 이런 생각은 당연히 들지.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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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80
솔직히 딩크 합의하고 결혼해놓고 애 원하는 남자 한둘만 본게 아니라ㅋㅋ 말하면 낙태 반대할게 뻔한데 뭐하러 말함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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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81
이거 나중에 왜 이랬는지 이유나옴
막상 수숭받으려다가 애기가 위험한 상태인거 알게됨(산부인과 검사결과가 안좋음) 태어나서 장애판정받고 살수도 있는 상태여서 애기 포기함

나중에 남주가 알게되서 왜 자기한테 설득 안했냐고 서로 오해 약간 품(?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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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82
근데 전남편 친구랑 재혼한게 왜 문제가 됨..?
그 친구 땜에 이혼한것도 아니고 결론적으로 낙태사건 땜에 이해한거고 저 둘도 2년 있다가 만나서 재혼한거같은데..
심지어 전남편의 친구지만 여자랑도 친구사이였다는거 같은데 이게 왜 배신감을 느끼고 막 그래야하는지 좀 이해가 안됨..

2개월 전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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