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pt/7760660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유머·감동 이슈·소식 정보·기타 고르기·테스트 팁·추천 할인·특가 뮤직(국내)
이슈 오싹공포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307

팀 룬, 시티팝 감성 담은 'Shine on My Light'로 가요계 첫걸음 | 인스티즈

[잡포스트] 최혜진 기자 = 2인조 남성 듀오 팀 룬(Team Lune)은 오늘(18일) 데뷔 싱글 ‘Shine on My Light’를 발매하며 정식으로 가요계에 첫 발을 내디뎠다.


‘Shine on My Light’는 빠른 템포의 시티팝 스타일을 기반으로 90~2000년대 레트로 감성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곡이다. 세련된 멜로디 라인과 중독성 있는 후렴구로 리스너들의 귀를 사로잡을 전망이다.


멤버 Z.O(정욱)와 DL(이들)은 이번 싱글의 작사, 작곡, 편곡, 프로듀싱 전 과정을 직접 주도했다. 특히 Z.O는 SM엔터테인먼트에서 1년, N.CH엔터테인먼트에서 3년간 연습생 생활을 하며 잠재력을 인정받은 바 있으며, 두 멤버는 셀프 프로듀싱 듀오로서 확실한 음악적 색깔을 구축하겠다는 각오를 내비쳤다.


팀 룬은 “우리만의 색깔로 오래 기억되는 음악을 만들고 싶다”며 “데뷔 싱글을 시작으로 다양한 음악적 시도를 이어가겠다. ‘Shine on My Light’를 통해 우리의 에너지를 느껴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팀 룬을 발굴한 이호엔터테인먼트 송현지 PD는 “두 멤버 모두 음악적 재능이 탁월하고 자신들만의 뚜렷한 세계관을 갖춘 아티스트”라며 “첫 만남에서부터 음악적 천재성을 느꼈고, 새로운 시티팝 흐름을 이끌어낼 수 있다고 확신했다”고 밝혔다.


https://www.job-post.co.kr/news/articleView.html?idxno=170123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댓글없는글
추구미 도달했는데 자기만 모르는 거 같은 배우...jpg7
08.19 14:18 l 조회 16810 l 추천 2
데뷔 후 처음으로 장발한 한유진
08.19 14:11 l 조회 1883
19년 전 실종 전북대 이윤희씨 사진 훼손 40대…알고보니 학과 동기31
08.19 14:04 l 조회 20138 l 추천 4
최근 롯데리아 ㄷㄷ.Jpg6
08.19 13:50 l 조회 12049 l 추천 1
아빠어디가 송지아 근황.jpg17
08.19 13:38 l 조회 28787 l 추천 5
화장 안해도 예쁜 에스파들 (feat.쌩얼)9
08.19 13:22 l 조회 9960
ENA 새 월화 드라마 <금쪽같은 내 스타>에서 90년대 톱스타로 나오는 장다아 연기1
08.19 13:11 l 조회 4371
전 세계에서 안 되는 사람이 없다는 개인기.jpg5
08.19 13:11 l 조회 8735
팀 룬, 시티팝 감성 담은 'Shine on My Light'로 가요계 첫걸음
08.19 13:10 l 조회 307
60대 대리기사 차량 돌진 사고…조수석 탄 차주 사망10
08.19 12:49 l 조회 11959
여성도 현역병 복무
08.19 12:36 l 조회 2354
새로운 뜬 장원영 슈퍼엘르 화보jpg3
08.19 12:29 l 조회 9561 l 추천 3
지금 커뮤니티 난리난 조국 발언4
08.19 12:21 l 조회 3985
듀오 보이그룹은 오랜만이라는 핫데뷔한 신인 .jpgif
08.19 12:07 l 조회 3140
"우리나라 사람 맞나" 해수욕장 정자 바닥 뚫어 고정한 텐트 논란33
08.19 11:56 l 조회 72123 l 추천 1
데뷔 1주년 때 많은 변화가 있는 것 같음
08.19 11:44 l 조회 2678
"엄마 또 때리면 죽인다"는 형 말에… 형·부모 차례로 살해한 30대2
08.19 11:36 l 조회 6125
요즘 소개팅 나가면 90년대 초반 여자들 많음.blind4
08.19 11:28 l 조회 10086
"청아한 음색의 소녀 감성”…윤서령, '가요무대'서 트롯 비타민 존재감→여운 남겼다
08.19 11:14 l 조회 326
코요태 신지 "'거침없이 하이킥' 하차 제안 거절했었다"7
08.19 10:49 l 조회 18546


처음이전551552553554555다음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10: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