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화려한 조상님들의 장식품 #열쇠패 입니다. 이름만 봐선 열쇠고리일 것 같지만 열쇠고리와 장식품(!) 그 어딘가에 있는 물건이에요. 곳간, 장롱 등등 집 안에 걸어두는 용도였기 때문에 부담스러울 정도로 치렁치렁한 장식이 가능했어요.(왼)국립고궁박물관, (오)국립민속박물관 pic.twitter.com/V7sC0DYS96— 국가유산청 (@chlove_u) February 16, 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