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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 31살 남편의 약대 준비.. 제가 두려운것 같아요 | 인스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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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개원하면 어르신들이 직장상사보다 더 막무가내일텐데….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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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약사가 워라밸이 좋은가... 개국은 뭐 쉬운가....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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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현 약사인데... 이 직업도 전망이 썩 좋지않고 요즘은 개국하기 매우빡센데..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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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뭐든 차리면 자영업자임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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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페약이 월500 가져가긴 하나요?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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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그정도는 될꺼예요 지방으로갈 수 록 페이는세다고들었어요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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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서울은 불가능이고 지방은 세후 500이상 받아요 광역시 아닌 지방가면 +알파로 더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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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0
근데 왜 지방이 더 센가요?? 서울-지방광역시-광역시아닌지방 으로 갈수록 인구 자체가 별로 없는데 매출도 떨어지지 않나요??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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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2
서울에 약사 수가 몰려서 그래요 의료는 필수니까 지방이라도 수요는 일정한데 공급이 줄어드니까 월급이 쎈거죠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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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9
지방이면 쎄긴 해요 저 아는 약사분은 700도 받더라고요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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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4
페약 서울은 주5일기준 세후 500이 최소값고 광역시는 550~600시작 지방가면 700~최대800까지나와요 파트추가하면+ 고
서울 500안된다는건 10여년전 ㅋㅋ;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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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애는 어떡하라는 거임...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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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근데 애가 없다면 응원하겠지만 애가 지금 뱃속에 있는데 현실적으로 생각하면 애 초등학교 가고 시작해도 손해같은데,,,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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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첫번째 댓 공감…지금까지 뭐하다가 애생기니까 공부가 하고싶은건지..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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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워라벨이좋은 직업은아닌데 주말 휴일 근무 거의 다해야되고 여섯시이후퇴근도많고 파트타임은 조정가능하겟지만요..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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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애기나 약대 하나만 선택해야지 뭐..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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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시댁에서 개국까지 해준다면 쌍수들고 환영인데 그거아닌이상...비추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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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
회사 관두고 강사하다가 또 약사한단 꼬라지보면 약사 못될거같지만 되도 또 이핑계 저핑계 대면서 만족 못할놈임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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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
갈 수 있을 때 가는 게 좋음 6-8년 생각보다 금방 간다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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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
그럴 거면 잠자리를 갖지 말았어야지
임신은 이미 했는데
이기적이고 생각없는 것 같음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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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
애를 떠나서 이게 싫고 저게 싫어서라는 이유로 자꾸 도피만 하는 사람중에 제대로된 판단 할줄 아는 사람 없음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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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
시댁에서 생활비보태주고 육아도와줄꺼아니면 에바지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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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8
안맞아서 저래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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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9
흠 약산데,, 다른 전문직도 아니고 약사하겠다고 지금 저 시점에서 저런 선택을 하는거 내 가족이면 말리고싶다........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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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0
의대도 아니고 약산데 그만두고 이제와서? 약사 월급이 얼마나되나요?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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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1
나이는 젊은데 문제는 애…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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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2
뭐 딩크면 괜찮은데 육아는 어떡하려고.. 현실이 너무 어렵네요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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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3
그런 건 결혼하기 전에 상의하는 게 맞고, 최소한 임신 전에라도 얘기를 하고 자녀 계획을 가져야 하는데… 아내분이 공무원이라서 육휴도 비교적 자유롭고 안정적인 직장이니까 남편분이 막 나가는 거 같은데 ㅋㅋㅋㅋ 결혼 안 했으면 과연 약대 준비를 했을 지도 의문이네요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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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3
약대 다니면서 과외로 본인 학비 낸다고 해도, 생활비까지는 못 벌 확률이 높아서 집안 돈이 오히려 더 들어갈 거예요. 결국 남편은 생활비 하나 못 보태면서 아내는 워킹맘으로 애 돌보면서 외벌이를 하라는 거 아닌가요..?

최소 6년은 본인 뒷바라지할 하녀 구하는 느낌이에요. 이기적인 사람이니까 당연히 애 생긴 뒤에 이혼하기 힘들 거라는 생각을 하고 그 타이밍에 말한 거겠죠.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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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4
아니 다 좋은데
애기임신해놓고 저러는건 희안하네.. ㅋㅋㅋㅋㅋㅋㅋ 대치동출신 n수생이라 나이서른인데도 의치한약수로 수능다시보겠다는건 넘나 이해되는데 타이밍이.. 집안 돈많고 애기 초딩때까지 다대줄거아니면 그닥…..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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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5
아는분 30대때 메디컬 준비하려고 결혼은 포기하던데 애기가 있는데 준비 시작은...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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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6
약사 전망이 글쎄요.. ai 대체 1순위 아닌가 싶어서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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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6
같은 6년이면 의치한을 가야죠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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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3
22 뒤늦은 나이에 2년 6개월 해서 약대는 좀…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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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7
타이밍참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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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8
나라면 도전하라고 할듯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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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9
애 생기면 다들 있던 꿈도 접고 생업에 힘 쏟는데 갑자기 꿈을 펼치려고 하니 당황스럽겠지.. 너무 책임감 없어보임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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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0
결국 시댁 친정 모두 약대 입시 응원하는 분위기라 준비를 할 것 같긴 한데... 시댁에서 육아 도움 많이 줘야한다고 생각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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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1
저건 임신하기전에 정했어야지 진짜 무책임하네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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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2
애기가 있으면 안되지 않을까.. 근데 그렇다고 지운다면 과연 부부가 지속이 될까 싶네 진짜 무책임..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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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3
그럼 애 가지기 전에 말을 하지 뭐하는 짓인가요..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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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3
말은 누구나 저렇게 할 수 있죠 근데 해보신 분들은 알겠지만 말한대로 해내는 분들은 정말 극소수입니다 자격증 시험 하나에 짠 계획도 1분기 안되어 우수수 어그러지는 판에 생계에 아이에 적게 잡아도 8년을 막연하게 기다려야되는데 이게 말이 되나요? 그럼 차라리 지금 돈을 벌고 집이 안정되는 시기에 도전하시든지요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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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4
임신하기 전에 말했어야지 아내혼자 육아도 뒷바라지도 해줘 이거잖음ㅋㅋ 개이기적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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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6
나라면 도전하라고하고싶긴한데 약사하려면 다른과목도 높은등급나와야하지않나.? 모의고사 언어 이런것도 1,2등급나오면 공부해보라고 할 것 같음. 2년6개월 했는데 약대못가면 또 그거대로 그거임..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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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7
임출육+돈벌이까지 아내한테 다 맡기고 남편은 책상 앞에 앉아서 공부만 하겠다고? 양심 진짜 어디감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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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8
2년6개월같은 소리하고 있네 6개월안에 못붙을것 같으면 때려쳐야지 2년6개월??? 수능을 세번이나 더 치겠다고? 아내는 가장 케어받아야 할 임신기간에 뒷바라지에 육아하면서 수험생을 서포트해야한다고????? 백번 양보해서 서성한 졸업했고 애가 없었으면 딱 한번 수능볼 기회 줄 수 있음 딱 거기까지 수학과 화학이 준비되어있는데 2년6개월이 대체 무슨 각오인지...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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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9
과외 몇탕 뛰면 200 넘게 벌 수 있긴 한데
그러면서 학점까지 챙기려면 애 절대 못 봄
보나마나 애 있는 집에서 집중 안된다고 공부도 학교 도서관이나 독서실에서 하고 올걸요
지는 대학생활 즐기고 애엄마는 뼈빠지게 애 키우고..
저런 계획이 있었다면 애 생기기 전에 말했어야지. 그 전에 뭐하다가 애 생기니까 갑자기 용기가 남?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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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1
너무 이기적이에요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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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3
임신을 안했으면 모르겠는데 너무 이기적이다..애 낳으면 몸도 다 상하는데 그 와중에 신생아 봐야할 젤 힘든 시기에 2년 6개월 간 공부…육아에 집안일에 돈 벌어오는 거까지 아내 혼자 다 하라는게 말이 되나 ㅋㅋㅋ애 계속 중간에 울고 새벽에 자기도 힘든데 본인은 공부해야한다고 모른척 하겠지? 그 뒤로도 대학 다니느라 애 제대로 못보겠지…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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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3
임신한 아내한테 돈벌이 다 맡기는거 너무 이기적이야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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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6
22 내가 잘못 봤나 싶을 정도로 너무 이기적이라 화가 날 지경...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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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4
뭔 소리야 대체... 애 생기기 전에 얘기하든가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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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5
애돌보기 싫은가봐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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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7
임신했는데 저런 소리하는 거 진짜 너무 이기적이다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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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8
임신한아내한테 가장역할에 내조에 애태어나면 육아까지 독박쓰라고...?차라리 공부에 자신있으면 고시공부나 전문직시험공부가 낫지 않나 6년보단 덜걸릴거같은데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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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9
피트도 아니고 수능이네... 학원강사하다가 피트 준비해서 약대 들어온사람은 본 적 있긴한데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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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3
이제 약대 수능 봐서 들어가지 않나요??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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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9
맞아요 편입도 있긴함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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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0
아침부터 화나네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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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1
미래를 생각하면 도전해보는게 나을거같긴함 당장에 400번다쳐도 지방 학원 강사면 미래보장이 안될거같아 지방인구 계속 줄어들고 애들도 별로 없는데… 대신 수능 1년 반 해보고 안되면 포기하고 시댁에서 지원 충분히 해주기로 조율하고 해야할듯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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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2
아니 애초에 수능 2년 뒤면 완전 바뀌는데 바뀌기 전에 합격한다고 해도 고인물 판인 수능판을 들어가서 메디컬 성적이 나오는게 가능할까..?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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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3
아니 근디 애 낳으면 한명은 쉬든가 애 볼 시간이 있어야 할텐데 공부하면서 애 볼 건가...? 학교 다니면서 애 볼 거임....??? 본인이 그만두면 아내는 어쩔 수 없이 출산하고도 일해야 할텐데...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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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5
애가 있는데 저러면 문제지...... 어휴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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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6
정년이 고민이면 안정적인 다른 일자리 알아볼거같음
무엇보다 직장생활 어려워하는 사람이 더 힘든 자영업을 버틸수 있을까?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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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7
2년전 글인데 과연 어떻게됐으려나.... 저라면 냉정하게 애 지우고 시작하라고할거같은데요.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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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8
솔직히 준비기간 너무 긺 2년 반 가져갈거면 회사 다니면서 해야함
약대 가면 나중에 개원도 해야하는데 계속 일하면서 공부해야 할 것 같음 자신 없으면 안하는게 맞고
다 큰 성인이 또 누구 지원 전적으로 받으면서 공부하는건 말이 안됨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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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9
ㅠㅠ 믿을 만한 남자면 이런 고민 안하고 밀어주지 않았을까.. 글쓴이가 느끼는 불안감이 기우가 아닐듯. 심지어 오랜시간 알고지낸 사인데….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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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0
진짜 공부하고싶으면 일하면서 애 보면서도 수능칠수 있을듯 그정도 의지도 안된거면 30살 넘어서 뭔 그런 극단적인 커리어 전환임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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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1
아니 왜 애 생기고 나서 저러지… 너무 이기적인데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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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2
나이들면 학원을 차리면 안되나요?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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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4
저 나이먹고 애까지 생격는데 이제와서 약대라니.. 차라리 전문직 시험이면 몰라 약대는 학교도 몇년이나 다녀야하는데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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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5
여자가 남자를 참 많이 좋아하나봄.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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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6
약사가 남밑에서 눈치안본다고요..? 병원 밑에 자리잡으려고 의사한테 얼마나 굽신거리는지 모르시는듯..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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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7
애 생기기 전에 말하던가 너무 속보임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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