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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가 본 요즘 젊은 세대가 교회를 떠나는 이유.jpg
191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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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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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모태신앙이었는데 무교 된 사람인데 교인들때문에 떠난 사람이 많을껄요 저부터가 그래서ㅋㅋㅋㅋ 잘못된건 자정할줄도 알아야하는데 그런게 전혀 없고 크면서 보니까 실망스러운 부분이 너무 많아요
3개월 전
익인53
22 공감합니다
3개월 전
익인2
이분이 이재철 목사님 맞나요?
3개월 전
익인32
네 맞습니다!
3개월 전
익인2
아 맞군요 은퇴 설교를 우연히 짤로 봤는데 인상깊었거든요. 자녀분들도 잘 키워내셨던 걸로 기억해요
3개월 전
익인3
모태신앙이고 지금도 교회 나가는 교인인데 다 맞는 말씀임 왜 젊은 사람들이 교회를 떠날까 진지하게 생각하고 자정 해야 할 필요성이 있음,,,,,
3개월 전
익인4
장로 배우자들끼리도 눈치나 알게모르게 기싸움 많다고들음
3개월 전
익인5
저도 기독교인이지만 교회는 안나가요. 가르침보단 돈을 밝히는 교회와 파를 나누는 교인들이 문제지요.
좋은분들 좋은 목사님도 많지만...아직까지 십일조 있는 나라가 우리나라밖에 없다면서요...ㅋㅋㅋ 환장할노릇이죠
3개월 전
익인56
유럽미국호주 어디라도 안내나요?오 놀랍네오
3개월 전
익인70
아닌데요 미국도 냅니다 제가 전 주를 다 살아보진 않았지만 적어도 저희 교회는 직장인 십일조 냅니다 십일조에 대한 개념도 구식이 아니라 현재까지 잔류해서 무난한 느낌의 단어로 사용되고요
십일조는 성경 교리에 나와있는 가장 좋은 수확의 일부를 하나님을 위해 따로 빼두라는 말에 의거한 것이라 십일조 자체를 한국에서밖에 없는 악의 근원으로 보는 건 좀 아닌 것 같네요 십일조를 세금화 시켜서 교인들한테 프레셔 넣는 그 목사들이 못 배운 사람들 같아요
3개월 전
익인6
오 통찰력..! 세상과 같은 파장은 곧 세상과 다름없다는거죠....
3개월 전
익인7
모태신앙 예장통합 대형교회 신자인데 다 맞는 말
3개월 전
익인8
진짜 옳은 말 하셨는데 한국 교회집단은 기분 나쁘다고 저 분 이상한 사람 만들듯 젊은 개신교인들만 저 말에 공감하고
3개월 전
익인9
통일교 신천지랑 별 다를게 없어진게 문제
3개월 전
익인10
2 이단이네 사이비네하는데 ㅅㅈㅎ다 똑같아보이는걸 본인들만 모름
3개월 전
익인26
333 무교입장에서는 거기서 거기임
뭐 계급?그런거 있는줄도 몰랐음
3개월 전
익인27
ㄹㅇ 그냥 그게 그거임.
3개월 전
익인41
4444진짜 무교입장에선
차이가없어요
찬송가부른거 길거리에서 홍보행위하는거 다 이상하게보여요..
3개월 전
익인46
무교 입장에서는 거기서 거기
3개월 전
나도 이 댓글에 답글 달기
익인11
모태신앙이다가 이제는 무교인데... 계급 같은 건 제가 무뎌서 잘 모르지만 전 다른 종교 배척에 진절머리 나서 나왔어요 예수님 믿어야만 천국 가고 다른 신 믿으면 지옥 가고 교회 안 나오면 연락해서 왜 안 나왔냐 물어보고... 특히 고등학교 때 친구들이 학교 앞에서 너희 교회가 전도하더라며 왜 이렇게 전도를 자주 하냐고 물어본 적 있어요 저는 그런 부분에서 교회가 그렇게 배척하는 이단이랑 다른 게 뭐지? 싶어서 안 나가기 시작했어요
3개월 전
익인14
와 저두요... 성경 말씀 설교 듣는거는 좋은데 어릴 적부터 전도 강요라던지 일요일마다 연락오는것도 너무 스트레스더라구요
3개월 전
익인12
이런분이 참종교인이시지
3개월 전
익인13
청년들이 결혼하면 자연스럽게 집사 직분 받고 목장이나 구역에 속하게 되지만 미혼인 청년들은 젊은 청년들과 어울리기도 힘들어짐... 대형 교회야 나이로 끊을 수 있겠지만 작은 교회면 그것도 어려움 ㅠㅠ
3개월 전
익인15
이글을 보시는분들께 파시즘과 관련된 중요한 경고를 드리고싶네요.
한국 교회는 태생부터가 미국 개신교 복음주의의 영향을 받아 탄생했지요.
오늘날 미국에서 확산되는 교회 단체의 극우화를 통한 크리스토 파시즘 등의 현상도 모방하려는게 보입니다.
기존 자유시장, 자유주의 사회를 타락이나 부패로 묘사하고 이것을 심판할 대중 의지의 대리자라는 중앙집권적 권위를 소환하는게 전형적인 파시즘 전략의 요약이라고 할수있는데요,
이때문에 교회의 심판론, 결정론적 세계관을 동원해서 권위주의적, 반동적 어젠다를 가진 정치인을 지원하고 지지하기도하며,
문명 발전 단계 이론을 통해 자본주의의 종말을 예측하는 비슷한 세계관을 가진 좌파세력도 많이 흡수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것이 갑자기 교회 및 극우단체에서 좌파적인 레토릭을 수용하는 이유입니다.
검증되지않은 추상적인 직관에 기반한 서사와 우리가 사는 자유세계 문화에 대한 인식의 훼손에 불과하고, 그래서 교회 및 극우들의 움직임들은 경계해야하는 현상이지요.
요즘 경제가 안좋고 살기 힘든데 이런 사회 불만 이용해서 노동자를 기만하는 용어혼란 전술로 기존 지배세력을 위한 반혁명을 일으키고 그걸 정당화하는 미디어 프로파간다를 확산시키는게 우리가 역사속에서 빈번히 확인할수있는 아주 지극히 전형적이고 전통적인 파시스트들의 수법입니다..
파시스트들은 현재 서구에서 너무나 정상적으로 활발히 활동중이고, 태생적으로 서구현상을 모방하는 경향이 있는 한국에도 비슷한 전략으로 상륙하려고 폼잡고있으니 경고음을 울려야겠습니다.
신께서는 인간의 자유의지를 존중하시고,
그렇기 인권에 대한 억압과 탄압으로 이어지는 공산주의 및 좌파주의 이념이 아닌,
개인의 선택에 대한 권리를 보장하는 민주주의와 자유시장이 신의 뜻에 부합하는 정당성있는 이념이다.
라는게 대충 제가 기억하는 개신교의 전통적 입장입니다.
최근 미국이나 한국 교회들 보면 복음주의로 선회하면서 트럼프같은 극우주의, 권위주의, 파시즘 지지하면서 민주주의와 헌법적 가치를 부정하고 정교분리라는 원칙을 해체하고 관치경제로 시장도 통제하려는 어젠다를 가지고있으니 교회들의 움직임에 대해서 많이 경계하고 지탄하는게 바람직합니다.
파시즘은 문화적 투쟁입니다.
문화 대혁명, 나치즘, 레닌주의 등.. 극우와 극좌 스펙트럼을 가리지않지만 기본적으로 기존 자유주의와 자유시장에 대한 반발이 공통 전제로 깔려있죠.
이는 자유주의적 질서와 문화 아래 다원화되는 현대국가의 민주주의가 여성 및 소수자, 유색인종, 이민자 등 시민 권리를 향상시키며 구세력의 비이성적인 공포, 혐오 또는 독점과 권력에 대한 집착을 자극시키는것이 근본 원인이 됩니다.
따라서 파시즘은 언제나 이런 동기 하에 기존의 정상적인 자유주의 사회와 경제에 대한 환멸과 회의, 허무주의를 선동하여 급진주의를 정치적 권력으로 집권시키기위한 문화투쟁을 전개시킵니다.
그 과정에서 정상적인 지식인과 전문가와 관료, 지성인, 이성주의자,자유주의자, 그리고 문화 같은것들을 극렬히 비난하고 억압하고 탄압합니다.
그리고 군중이 동원됐으니 그것이 민주주의이고 대중의 의지이다 라고 우기지만, 민주주의의 가장 기초적인 전제는 결국 다수에 대한것이 아니라 언제나 개인의 권리와 선택과 자유를 보호하는것에 대한것이라는것을 부정하죠.
이렇듯 파시즘은 언제나 문화적으로 어떤 선제조건을 마련해놓고 출현합니다. 밭갈이, 유권자억압, 마케팅이라고 우리가 부르는것들에 그런 위험성이 잠재돼있죠. 극우주의로 여론몰이하는것들 지적하고 드러내서 지탄해야합니다.
3개월 전
익인24
통찰력 있는 말씀 감사합니다. 얼마전에 본 다큐 열대의 묵시록이 떠오르네요
3개월 전
익인33
아 정상인 한명 있네
3개월 전
익인76
통찰력ㄷㄷ
2개월 전
익인77
이거 보고 떠오르는 개신교인 인스타계정 있네요 댓글을 읽고나니 그 인플루언서(?)가 불편했던 이유가 있었던...
2개월 전
익인77
자꾸 극우랑 엮고 극우만이 하나님의 뜻대로 사는 길이며 현대통령이 악마라고 말하고 다니시는..
2개월 전
익인16
깨어있는 분이 계시네요
3개월 전
익인18
모태신앙이고 대예배만 드리고 오는 사람인데 공감해요 저도 대학생되고서부터는 대학부 안나가고 타지에서 공부하고 취업해서 다시 돌아왔을 땐 청년부도 나가기 싫어지더라구요 한번 나갔더니 친목에 결혼을 목적으로 들어온 사람도 많고 심지어 친한 친구들은 결혼해서 청년부 다음 부서로 넘어가고 ㅋㅋㅋㅋㅋ ㅠㅠ 그와중에 교인들은 서로 뒷얘기 하고 품평하고 너무너무 질려서 이제는 교제 없이 그냥 예배만 딱 드리고 집 돌아오는 생활만 합니다
3개월 전
익인19
목사님 성함 아시는분 계실까요? 다른 말씀들도 더 듣고싶네요
3개월 전
익인32
이재철 목사님이십니다!
3개월 전
익인20
말씀하고 계신 목사?님
불교로 전향 하시면 만족 하실꺼 같네요 잘 판단 하시길
3개월 전
익인28
그건 좀 아니지 않나…?자신이 무례하다고 생각 안드세요?
3개월 전
익인29
뇌가 없는 발언
3개월 전
익인31
역시 개신교
3개월 전
익인40
이게 어떻게 개신교 발언인지
3개월 전
익인31
불교 옹호했다고 교인도 아니고 >목사<한테 개종하라고 하는 게 완전 개신교적 영애 화법입니당 알고 가셔야 개신교인한테 비꼼 덜 당하시겟어요..
3개월 전
익인40
개신교적 화법을 떠나 해당발언을 한 사람은 전혀 개신교 같아보이지 않은데 어떻게 해야 >역시 개신교< 라는 결론에 도달할 수 있는지 모르겠네용 개신교적 영애 화법이 뭔진 몰라도 해당 화법을 쓴다고 개신교가 아니라는 것쯤은 알고 계셔야 대화가 가능하겠어요..
3개월 전
익인31
40에게
네...ㅋㅋㅋ
3개월 전
익인58
엥 뭔소리..ㅋㅋㅋ
3개월 전
익인42
진짜 개 무례하네
3개월 전
익인52
그건 불교 입장에서도 그닥 좋아할 것 같지 않은데요
3개월 전
익인68
잘 판단ㅋㅋㅋㅋㅋㅋ 혹시 뭐 됨?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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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1
모태신앙이고 아직도 교회 다니지만... 청년들에게 젊음이라는 이유로 봉사와 희생을 강요하는게 너무 많아요...
말로는 우리 청년들, 우리 청년들 하면서도, 그 때만 할 수 있다며 은근히 강요하는게 너무 스트레스입니다...
뭐 할 줄 안다 하면 다 봉사야해하는 게 아닌데, 그 때 아니면 못한다, 젊을 때 해봐야지 이런식이다보니 많이들 떠나는 것 같아요...ㅠ
3개월 전
익인22
본문 같은 분들이 많으면 개신교 이미지도 달라질 수 있을텐데 ...
3개월 전
익인23
저는..본가 내려갈때마다 교회에 끌려가는 사람인데 갈때마다 젊은 사람들이 없다고 2~30대가 가정을 이루고 자식을 낳아서 이어야 한다고 말하시는 목사님..
6~80대 사이에 몇 없는 30대로 앉아있는 저는 너무 거북하더라구요. 목사님 말씀도 재밌을때가 있지만 기본적으로 너무 하나님의 종으로 교회에 종속되어 봉사하라는 가르침을 말하는 분들이 많아서 별로에요..
3개월 전
익인25
내가 대형교회 다니고 나는 청년부 이런거 안하고 조용히 아침예배만 드리고 나오는 사람이라 희생,봉사 이런거 안해봤는데
동네에 있는 조그만 교회는 이런거 막 시킨다고 들었음.
내 친구는 피아노 좀 칠줄 안다고 했다가 바로 반주자로 픽미 당하고
남사친 있는데 젊은 청년이라고 막 이것저것 시킴
3개월 전
익인30
저 목사님 계신 교회는 어느 교회인가요?
3개월 전
익인32
현재는 은퇴하셨습니다
3개월 전
익인34
개인적으로 십일조라는 명복으로 급여에 10프로를 들고가는거 자체가 이해안됨.
3개월 전
익인37
222
3개월 전
익인43
십일조는 교회에서 전 교인에게 공개하여 예산 회의 한 후에 무상배식, 저소득층 장학금, 독거노인 지원 등등 이런 데에 쓰여요... 물론 안 지키는 교회 많겠죠 ㅋㅋ... 근데 동네 작은 교회들은 다 지킵니다
3개월 전
익인35
저도 예배만 조용히 듣고와요
청년부활동 안하고
귀찮고 이거저거 시켜서요
3개월 전
익인36
근데 진짜 큰 교회 아니고 오래 가는 동네 교회는 저 철학 지키면서 아등바등 거룩하게 사시는 거 같더라.. 예전에 기독교였고 지금은 아니지만 이 글 보니까 새삼 대단하다고 생각이 드네
3개월 전
익인38
몇 안 되는 통찰력 있는 목사님이네요 청년이 교회 떠나는 줄 아는 보통 교회 목사들은 세상이 유혹해서라고 하면서 우리가 더 열심히 전도해야지로 이어가는데 말이죠 ㅋㅋㅋ
3개월 전
익인69
유혹이라고 하면 양반임..사탄들렸다 하는 것 보고 기함함
3개월 전
익인39
극우화된 것도 문제. 전광훈, 손현보 거치면서 폭력적이라는 이미지도 추가. 이거 극복 못하면 한국에서 개신교는 끝일듯
3개월 전
익인43
저분 많은 개신교인에게 존경받는 목사님이자 가수 이승윤, 이승국의 이버지이기도 합니다..!
3개월 전
익인73
아!!!!!!!그러시군요
2개월 전
익인44
전도강요가 넘 싫어서 무교됐오요
3개월 전
익인46
제발 전도 좀 안했으면.... 도대체 교회다니는 나쁜 사람(일부)들은 천국가고 착한일 많이한 무교는 지옥간다는게 이해가 안감
3개월 전
익인45
강요랑 저주를 안하면 됨 ㅋㅋㅋㅋㅋ길거리에서 강요하고 안믿으면 지옥간다니까 뭔 길바닥 바겐세일하는 싸구려 같음
3개월 전
익인47
종교라는게 점점 와닿지 않는 세대라서
3개월 전
익인48
종교 외에 무언가 기댈 수 있는게 많아진 시대라..
강요받는거 싫어하는 사회 분위기 상 배척받을수밖에 없음
3개월 전
익인49
교회 어느정도 다니면 집사는 되는데
권사되잖아요?...
그럼 최소 500을 기부합니다
승진턱처럼요
지인분 2천내더라고요
3개월 전
익인50
기업같다는거 공감
3개월 전
익인54
동네교회 안나가면 초등학교 정문 앞까지 찾아와서 손잡고 끌고 가고 그 애들한테 500원이라도 꼬박꼬박 헌금 뜯어냈었는데 최근에 건물 삐까뻔쩍하게 재건축했더라고요ㅋㅋㅋ우리나라 교회 부정적인 이미지는 자업자득이라고 생각해요. 자정조차 안되는데 '일부'만을 강조하면서 우리교회는 안그래~하는 것도 웃기구
3개월 전
익인55
길거리에서 시끄럽게 방송하고
강요하니까 안가는거에요
3개월 전
익인57
헌금봉투에 이름 쓰는건 내가 냈는지 안냈는지 확인하는 사람도 있음
안썼으면 횡령해도 모름 안쓰고 싶으면 이름 안쓰고 무명으로 헌금 하는 사람 많음
3개월 전
익인59
솔직히 말해서요 신천지나 교회나 기독교나 그냥 한통속 같고 똑같아보여요 종교비하라면 비하겠지요 근데 기독교 전도하는 행동들이 강요로 보여요
3개월 전
익인64
222 지들끼리도 차별하면서 종파나눠놓고 이단이니뭐니정해놓은거지 다똑같아보임 물론 진짜이상한종교는 어나더레벨ㄹ
3개월 전
익인60
개신교 개노답임 모태신앙이었고 신학대까지 나왔지만 지금은 종교 버렸음 진짜 진절머리 남ㅋㅋ 집단 이기주의에 계급주의 타종교배척 소수자혐오 헌금 걷어서 교회 건물 크게 올리려고 혈안이고.. 낮은 자를 섬기고 이웃을 사랑하라는 성경 말씀은 휴지조각 된 지 오래임
3개월 전
익인61
저주거는건가 싶은 전도행위 때문에 좋게 보기가 힘들어오
3개월 전
익인63
우리나라 교회를 관통하는 말이네
3개월 전
익인66
저들이 추구하는 가치와 무교인들이 추구하는 가치가 별반다를게 없음ㅋㅋㅋㅋㅋ 근데 문제는 지들이 신실한척 세상 고결한 척은 다함
3개월 전
익인67
저는 교회의 사람들 때문에 떠난 겁니다만,,, 그 안에서 정치질 너무 힘들어요
3개월 전
익인70
난 대학생이랑 대학원생이라 그런지 교회 다니면서 십일조 내라는 말이나 광고를 들은 적이 없어서.... 벼슬아치처럼 뜯어대는 사람들한테 데여본 사람들은 진짜 혼란스러울 거라고 생각함 나같았어도 회의감 들 듯?
3개월 전
익인72
독실한 개신교 친구나 지인도 다 저런 부분 때문에 교회 안 다님
2개월 전
익인72
십일조 안 하면 진급? 못한다고 현타온다고
2개월 전
익인73
저위에 꽤나 세계정서에 안다는 듯한 분이 댓남긴거 보니
하나는 알고 둘은 모르네요
파시즘 이건 민주주의건.한국 교회 자체가
전형적인 유교문화인데 왠 파시즘 입니까ㅋㅋㅋ
어떤 민주주의가 강요를 하고 사상검증 하고 인민재판 하듯 합니까 교회 기싸움 이 얼마나 유명한지 모르심?
더 나아가 한국문화 자체가 유교문화예요 젊은이들이여~~~80,90,00,10시대마다 달라진거 없음 덜해지는거지.직장문화,결혼문화,가정문화,사회전부 다 유교문화임.그리고 좌파 어쩌구 하는데 좌파 화 된 미국 정도는 되야
좌파라 할수있고
공산국가 여야 파시즘 인 겁니다
그 지리멸렬한 유교문화의 집약체가 한국 교회이고
이걸 추수꾼 들이 더 안좋게 활약했고요
2개월 전
익인74
그래서 저희교회는 헌금할때 이름없이 해요 봉투 하나로
2개월 전
익인75
우리 아버지 일주일에 몇 만원 씩 헌금하고 한 달에 몇 십씩 십일조 넣다가 회사에서 잘려서 십일조 못 했는데 안수 집사라는 사람이 십일조도 안 한다고 교인들 앞에서 대놓고 민망 준 일로 교회 쳐다도 안 봅니다
2개월 전
익인78
헌금봉투에 이름 쓴다는게 제일 쇼킹하다;
2개월 전
익인79
기독교재단 사회복지시설 근무자(비교인)인데.. 개관 때만 위탁한 시에서 면접 같이 봐서 비교인 많았고.. 그 후로는 재단에서 뽑아서 교인만 뽑힘..ㅠㅠ
직원 채용 공고 났는데 A권사님이 지원했다 하면 다들 전화와서 이력서 폐기해달라고 함....
그렇게 권사 권사 권사 3명 면접 본 적도 있음..... 그 중에 제일 먼저 권사 되신 분이 합격됨ㅠㅠ ㅋㅋㅋ
오래된 권사=보통 나이 많음=정년 몇년 안 남음... 그래서 2,3년 후에 정년퇴직해서 또 채용공고를 내고.. 그럼 또 권사나 집사가 들어오고...
2개월 전
익인80
모태기독교인데 현재 무교인 사람입니다. 고등학교 윤리와 사상 시간에 불교를 처음 접하면사 너무 충격 받았네요. 모두가 깨달음을 통해 부처가 될 수 있다는 교리는 저에게 정말 충격적이었습니다. 기독교는 선민사상으로 똘똘 뭉친 커뮤니티에, 신격화가 심한 종교거든요. 어릴 때 스님한테 짓궂게 저 교회 다니는데 여기 와도 될까요~?라고 물어본 적이 있었는데 경지에 오르고 싶다면 누구나 환영한다는 말이 정말 인상 깊었습니다. 기독교 집사님은 너 딴데 가면 지옥간다! 라면서 천국과 지옥의 원리를 1시간 설명합니다...
2개월 전
익인80
지금은 여러 종교를 보면서 종교 자체를 하나의 문화로 보고 좋은 점만 배우려고 하고 있습니다. 저 댓글에선 기독교의 단점과 불교의 장점을 부각해서 적었지만 분명 이면도 있겠죠. 혹시 불편하신 기독교분 있다면 죄송합니다.
2개월 전
익인81
기독교인분들에게 가장 중요한건 성경 말씀대로 사는 삶을 사는것입니다. 우리가 아는 익히 잘아는 인물인 솔로몬이 지은 잠언을 특히 읽어보시고 그 말씀대로 살아가세요. 하나님을 올바르게 믿고 그 말씀에 순종하며 삶면 적어도 내면은 단단해질거에요.
2개월 전
익인82
우와 기독교인이 바른말 하는거 첨바여.....
1개월 전
익인83
해외에서 교인들 본적 있는데 대부분 한국에서 보내준 돈으로 자식들 비싼 학교 보내고 방학마다 유럽 여행 가고 그랬음 한 부부만 매주 빈곤지역 가서 어린이들 가르치고 학용품 선물해주고 봉사하면서 종교활동 하시던데 주변의 그런 환경에서 올곧게 하시는게 존경스럽더라
1개월 전
익인84
천주교 성당다니는데 ㅋㅋ 교회에서 성당다니는 나도 이단취긎 사이비취급 미친사람 취급하길래 교회가 너무 싫어짐
1개월 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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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벨벳 싸이코 같은 사랑을 하는 커플의 카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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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양홍보] 개장수에게 팔렸다 되찾아온 방치견 진순이·진돌이, 평생 가족을 찾아요! (부산/울산/전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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