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사기로 목숨을 잃게 되는 암담한 현실입니다
오새훈 서울시장이 야심차게 준비했다며
홍보 겁나 때려놓고
결국 실패했습니다.
민간사업자가 시공사에 공사대금을 지급하지 못하면서
건물이 강제경매에 넘어간겁니다.
'안심하고' 입주한 대학생·청년·신혼부부는 뭔 죄인가요.
보증금이 그냥 증발한겁니다.
사업자나 SH·서울시 그 누구도 책임지지 않고 있는 현실입니다.







먹을거 입을거 줄여가면서
저도 비싼 보증금에 월세로 자취생활 해봤지만
이럴때 시가 나서줘야 하는거 아닌가요
실패할수 있습니다. 만회를 위해 뭐라도 했어야 합니다.
근데 아무것도 안하면 피해자들은 어쩌라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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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나락간 연예인들 보면... 반응도 좀 무서울 때 있음.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