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연예인 성추행 사건 '무혐의'…건진 개입 있었나? | 인스티즈](http://file3.instiz.net/data/cached_img/upload/2025/08/23/0/b3660b3ae40f0f1eb644ca37a96d9682.jpg)
기자>
건진법사 측근 A 씨는 전성배 씨의 법당에서 B 검사를 두 번째로 목격했을 때, 전 씨와 B 검사의 대화를 직접 들었다고 서울남부지검과 특검팀에서 진술했습니다.
A 씨는 특히 전 씨와 B 검사가 유명 연예인 성추행 혐의 사건에 대해 대화를 나눈 것으로 기억한다고 진술했습니다.
전 씨가 B 검사에게 "요새 무슨 사건을 하느냐?"고 묻자, B 검사가 "유명 연예인 C 씨의 성추행 혐의 사건을 맡고 있다"고 답했다는 겁니다.
A 씨는 또 B 검사가 처음엔 연예인 C 씨를 구속해야 한다는 취지로 말했는데, 전 씨가 "내가 불기소하라면 어떻게 할 거야?"라고 하자 "고문 님이 하지 말라면 안 해야죠."라고 말했다고 진술했습니다.
A 씨는 또 전 씨가 B 검사와 대화하던 도중에 자신에게 C 씨가 소속된 연예 기획사에 아는 사람이 있느냐고 물어보기까지 했다고 진술했습니다.
실제 경찰은 지난 2017년 연예인 C 씨의 성추행 혐의 사건을 기소 의견으로 검찰로 송치했는데, B 검사가 2018년 초 불기소 처분한 걸로 SBS 취재결과 파악됐습니다.
이에 대해 B 검사는 "건진법사 법당에 2차례 간 적은 있다"고 인정하면서도, "사건 이야기를 한 적이 없고 해당 연예인 사건은 원칙대로 처리했다"고 의혹을 부인했습니다.
https://naver.me/Gvfd6nrN

인스티즈앱
송은이 소속사, 알고보니 직원 퇴사율 높았다…무려 '157억 건물주'인데 "점심 식대 15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