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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대한민국에 생각보다 너무 많다는 청년유형
269
4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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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94
16
1
익인1
n년 공백에 대한 압박감
미래에 대한 불확실성으로 인한 두려움
커뮤엔 일정 급여 이상 못 벌면 망한 인생 가스라이팅 (말안되는거 알지만 이걸로도 위축되는 사람 있을거라고 생각함)
뉴스에는 허구한날 캥거루족이라고 뭐라하고 있지
4개월 전
익인1
사회가 너무 병들었음
4개월 전
익인2
이거 맞음
4개월 전
익인4
진짜 공감
4개월 전
익인7
ㄹㅇ 면접보러가면 1년 안되는 공백기에도 뭐했냐 물어보고 휴학하고 놀면 죄악 사회생활 안하니 사람하고 소통은 커뮤에서만 하는데 커뮤에서는 월 얼마 못벌면 어쩌고 중소다니면 어쩌고 학력은 점점 상향평준 되가는데 정작 취업은 빡세서 갈수록 안됨
4개월 전
익인15
22... 그놈의 공백기엔 뭐했냐... 물론 기업입장에서는 그냥 논사람은 기업에 적합하지 못하겠지 힘들어서 쉰거여도 기업입장에선 힘들면 회사들어와서도 쉴건가? 하는 입장이겠고... 근데 그 시선이 너무 가혹함 20대부터 아니 10대때부터 초중고대 입학 시기와 나이와 진도가 다 정해져있고 거기서 1년 늦어지면 겁내 늦은 거고 대학 졸업하자마자 20대초중반부턴 또 공백기 타령ㅋㅋㅋㅋㅋ 1, 2년 늦을수도 있는건데
4개월 전
익인34
맞아요
4개월 전
익인47
ㅇㄱㄹㅇ 뉴스가 너무 눈치줌
4개월 전
익인48
뉴스나 sns에서 실패한 인생으로 낙인 찍혀서…
4개월 전
익인55
맞어..
4개월 전
익인64
진심극공감 그냥 아주 사람 주저앉혀버리고서는 청년탓 MZ탓ㅋㅋ..
4개월 전
익인69
공백기 압박감이 진짜 심해.. 지금 고시 공부하느라 2년 날렸는데 휴학도 1년 했어서 벌써부터 숨 막힘ㅠ 고시 그만두고 싶어도 저 공백 채울 만큼 스펙을 못 쌓을 거 같으니까 계속 어거지로 하게 되고
4개월 전
익인75
ㅇㅈ 사람이 살다보면 1-2년 쉴수도 있지 아파서 요양한걸수도 있고 말 못할 사정이 있을수도 있는데 그리고 우리나라 특징이 꼭 몇살에 뭐해야한다고 강박적으로 요구하는 사회분위기 진짜 문제라고 생각함 입시>대학>졸업>취업>결혼>출산>육아 이거 제나이에 못해내면 도태된 사람처럼 취급받는게 진짜 심각한 문제
4개월 전
익인117
ㅇㄱㄹㅇ
4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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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나 어릴 때 왕따 크게 당해서 또래들이랑 일하는 게 불편해서 그냥 전공이랑 다르게 공장 가서 일함.. 의지만 있다면 이런 곳도 나쁘지 않다고 봄
4개월 전
익인5
15년전 일본뉴스랑 똑같네…
4개월 전
익인6
나도 코로나 때부터 3년간 집에만 있고 친구 안 만났는데 지금은 1인분은 하며 돈 벌고 있다... 다들 ㅎㅇㅌ
4개월 전
익인92
어떤일 하고있어?
4개월 전
익인8
제발 취업하고 싶다...나도 나가고 싶어
4개월 전
익인9
이 나라는 답이 없음
4개월 전
익인10
근데 저건 다 본인 탓임 취업안되서 그렇다고 하는데 공장이나 건설노동쪽은 일 많음
4개월 전
익인17
? 공장이나 건설노동은 체력+체격 조건 좋은 사람도 몇년 못 버티는데 이게 먼 논리야.. 애초에 나라 교육부터가 건강보다는 앉아서하는 공부 위주로 돌아가잖아
4개월 전
익인10
타일공이나 일할거 많음 앉아서 하는 일들 대부분 월급루팡이라 필요없는거긴한데 지금 얘기하고는 다른 문제임
4개월 전
익인33
체력 체격이 좋은데 왜 몇 년 못버텨..?
4개월 전
익인40
현장일 조수로 들어가면 일 절대 안알려주고 몸 망가지는 고강도 노동만시키고, 몸 망가지면 노예처럼 버려지거든..ㅋㅋㅋㅋ
계속 버티면 어느날 낙하산으로 내 사수 가족or친척이 들어와서 내 노예소유권이 이전되는 방식
4개월 전
익인33
나 20살부터 노가다중에서도 또래애들 잘 안하는 철근 계속하고있는데 그럴일 거의 없어 ..ㅎ
4개월 전
익인86
커뮤 애들 이런 식으로 뉴스에서 본 사례들을 전체로 일반화하는 것도 문제임. 왜? 대기업은 권력자 훨씬 많으니 위계에 의한 성추행, 보복이 두려워 그냥 다니는 사원들 훨씬 많아서 인간이 편히 다닐 일자리 못된다고도 선동해보지??? 뭐 그렇게 죽도록 힘들게 ‘분명해서‘ 못할 일들이 많냐고. 니같은 애들 탓도 있어 진짜.
4개월 전
익인40
86에게
이것도 내가 본케이스인데..? 내 지인이 이런쪽으로 현장기술로 가해자짓 하고있어서 연끊음
익인이가 못봤다고 그게 세상에 없는일이 아니야
4개월 전
익인66
버티는 사람들은 뭐여?
4개월 전
익인23
본인탓 아님. 저 본문에 나와있는 내용 이미 국가적으로 조사해서 원인 분석하고 보고서까지 내서 정책 마련하자고 논의한지 벌써 2년이 다되어감. 그 사이에 구인배수는 더 나락갔고 일자리 자체가 줄어들었음. 너가 국책 연구원보다 똑똑해서 세상을 통달한 수준 아니면 사회적인 문제를 개인문제로 돌리지마~
4개월 전
익인28
난 기성세대들이 이런 말 하면 짜증나더라 (너가 기성세대라는 뜻은 아님) 어린 시절에 공장이나 건설 노동 현장에서 일어나는 사람들 보고 공부 안하면 저렇게 된다고 그렇게 비하시키고 실패자로 낙인 찍으면서 가스라이팅 할 땐 언제고 이제 와서..ㅋㅋ
4개월 전
익인10
그냥 경쟁에서 밀린거지
4개월 전
익인10
저런 문화 안좋은건 공감함 오히려 저 직군들이 더 나은 대가 받아야됨
4개월 전
익인113
인정 우리나라 화이트칼라 사무직만 직업으로 쳐주는 거 유구한데 뭔 이제 와서 젊은 사람이 저런 일이라도 (이 와중에도 '저런 일이라도') 해야지 이난리
4개월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4개월 전
익인66
ㅇㅈ 서른 넘어서까지 사회탓 가족탓 하면서 있는 건 본인 잘못도 있지
4개월 전
익인129
22 솔직히 맞말이라 생각함
일하려고 맘 먹으면 사실 어디든 할 수 있는데 (각종 알바 자리 포함) 요즘엔 힘든 일은 안하려고 하는 태도가 강한 것 같아요 눈도 높고
2개월 전
익인58
나도 심정은 이해를 하나, 경쟁에서 밀린 걸 너무 사회탓만 하면서 아무것도 안 하는 건 좀 한심해보임
4개월 전
익인89
22 농사도...
4개월 전
익인10
농사짓고싶음
4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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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일딴 나도 2년 사기업에서 일하고 도저히 못버티겟어서 퇴사햇는데 이직하려해도 경력이 조금이라도 잇어야 받아주고 쌩신입이 들어갈수있는자리는 진짜 극히 드문듯...일할 의지 있는 나도 이런데, 아닌사람은 얼마나 더 힘들지 ㅠㅠ 걍 포기하고 말겟지....
4개월 전
익인12
2년 경력있는 중고신입지원중인데도 미치겠음 ㅠ 자꾸 내가 잘못산것같다는 감각이 덮쳐오니까 그냥 무기력함 내가 바꿀수없는 과거가 발목잡는느낌임
4개월 전
익인13
학교에서부터 단체 생활 버티기 힘들어서 어디서부터 잘못된 건지 모르겠어요 단순히 일자리가 없어서 투덜 거리는 게 아니라 ... 돈 버는 직장에서도 가난하다고 공장에서도 왕따 당하니까 의지가 사라지는 것 같아요 취업 알려서 바로 탈수급 했는데 또 다시 직장 구하기도 겁나고 숨 쉬는 게 돈이라 어떻게 되든 아무것도 안 하고 집에 지내는 게 나은 사람도 있어요
4개월 전
익인14
저도 히키로 살다가 중소기업도 취업 못 해서 결국 공시봤어요
4개월 전
익인25
대단하세요
4개월 전
익인35
붙었어요?
4개월 전
익인14
네 국가직은 붙었고 지방직은 아직 면접 안 봤어요
4개월 전
익인35
와 축하해요 혹시 몇살에 붙은건가요? 저도 취준 안돼서 공시로 돌리려고 하는데 나이가 많아서 고민입니다..
4개월 전
익인14
저는 20후반입니다
4개월 전
익인35
14에게
어리네요.. 앞으로의 공직생활 응원합니다! 축하드려요
4개월 전
익인14
35에게
국가직 지방직 면접 스터디했는데 둘 다 30대 있었어요. 몇살이신진 모르겠지만 합격자 중 30대 많은 것 같으니 나이 신경쓰지말고 보셨으면하네요.
4개월 전
익인54
축하해요 고생많았어요
4개월 전
익인16
내얘기네..
4개월 전
익인18
자살율 1위 나라다움
4개월 전
익인19
한국은 경쟁 사회고 서로 서로 기준을 빡세게 잡고 어디 이상 못가면 도태된 인생, 적응못하면 도태된 인생, 몇살에 이 정도 돈 못 모으면 문제 하자 있음 이런식으로 빡빡하다보니까 조금 실패만해도 배패감 느끼기가 쉬운 환경인것같아요
4개월 전
익인20
지금 고용시장이 IMF때랑 맞먹는다 하더라고요..
고립청년이 증가하지 않을 이유가 없죠
4개월 전
익인21
이런 현실이 애석할뿐..
4개월 전
익인22
안힘들었음 좋겠음
모두가
4개월 전
익인24
24시간 중에 2/3 책상 앞에 앉혀두고 책 보며 공부만 하게 만들고 그렇게 겨우겨우 대학 가면 취직을 위한 공부를 또 할 수밖에 없게끔 되어있는 구조. 그때서야 화이트칼라 직업 말고 다른 직업도 많다고 하면 그게 귀에 멀쩡히 꽂힐까요.. 머리론 어떻게 이해한다 쳐도 본인이 할 수 있는 역량과 다양한 가능성의 범위는 이미 12년+a 동안 반강제로 죄 좁혀진지 오래인데요...
그래서 틀어박히고 자책하며 병들면 다 나약해서 그렇다 남탓한다 엄살이 심하다 곱게 자랐다... 이 사람들이 누군가에겐 한심해보이겠지만 뒤돌면 전부 낭떠러지밖에 안 보일 걸요,, 아무리 생각해도 죽는 거 말고는 답이 없어보이는 상황에서 뭘 얼마나 스스로 깨우치고 나오고 생산적인 활동을 하라는 건지,,, 저 마음들이 얼핏 이해돼서 마음이 아파요
4개월 전
익인27
공감합니다
4개월 전
익인36
사람이 경험한만큼 보이고 상상할 수 있는거 같아요. 미래를 계획하는 것도 상상의 영역이잖아요. 그래서 책상 앞에서 공부만 하게 하는거? 이 경험만으로는 이 세상을 살기에는 너무너무 부족한 거 같아요.
애초에 ai도 특정분야의 데이터만으로 공부시켜놓으면 당연히 그 분야밖에 대답을 못하겠죠…
4개월 전
익인53
올해 본 글 중에 제일 공감가요
4개월 전
익인61
공감해요
4개월 전
익인122
공감합니다
3개월 전
익인126
진짜 공감이여,, 정해진 정답이 존재하는 사회이고, 그 예외가 되길 두려워하는데 어떻게 정신이 건강하고 행복하겠어요,,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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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6
면접 다 경력직 뽑더라ㅋㅋㅋㅋㅋㅋㅋ
난 몇번째 떨어지는건지
이제 점점 자존감 없어져서 면접 일정 잡혀도 회피하고 싶어짐
다음주 면접 안가려고 생각중..
이제 힘듷어
4개월 전
익인29
200ㅊ이라는 말이 있고 사무직 이외에는 싹다 무시하는 분위기인데 다른 직업은 못쳐다보지
4개월 전
익인125
일단 그런 단어 써대는 커뮤는
도망치세요...
그리고 그런 단어 쓰는 애들 태반이
뒤틀린 백수 애들입니다
3개월 전
익인30
정상적으로 일하고 건강하게 커리어쌓을수 있는 구조가 절대아님
4개월 전
익인30
청년들 본인잘못 정말 한개도 없으니 기죽지말길
4개월 전
익인31
커뮤랑 SNS가 청년들 여럿 망쳐놨다
4개월 전
익인32
저도 솔직히 그냥 집에 박혀있고싶어요
남들이랑 비교해서 나 자신 깎아내리고 그럴수록 더 뚝딱대고ㅠㅠ흣휵훅훅훅 마음속에 큰 불안을 갖고 살아감다
4개월 전
익인36
저 사람들이 특별히 게을러서? 생각이 없어서? 라는 개인적문제보다는 구조적 문제 때문인 것 같아요. 왜냐면 저게 사회문제로 대두될 정도라면 꽤 다수의 일이기 때문이에요.
그래서 그들이 공통적으로 겪어왔던 일이 무엇인지 찾아야한다고 봐요. 그냥 예상되는 건 과도한 입시와 경쟁이 중시되던 사회적 압박감과 학교와 학원 집 이렇게만 사회적 경험을 쌓을 수 밖에 없었던 구조같아요.
사람에게 있어 직접 경험하는 것이 정말 중요하고 사회화가 이루어지는 시기도 정말 중요한 요소 같아요. 그런대 하필 사회화 능력이 길러지는 청소년기에 그들이 타인과 감정적 교류를 쌓을 수 있는 기회, 여러 경험 해보며 스스로 실패하고 다시 일어나는 경험, 스스로 작은 일거리를 찾아서 하는 경험 뭔가 이렇게 주도적으로 자신이 경험으로부터 얻어야하는 기회가 박탈당했기에 이런 현상이 있게된 것 같아요.
사람이 사랑을 하려면 사랑을 받아봐야 사랑을 느껴볼 수 있고 그 경험이 있어야 사랑을 원하게 되듯이 경험은 정말 중요한 것 같아요.
경쟁을 너무 중요하게 여기던 시대에서 내가 시험을 망치면 나는 쟤보다 실패한거야 라는 생각이 드는 이런 경험이 익숙해지면 어느정도 성숙해진 나이라고 할 지라도 무의식적으로 내가 무언가를 하고 싶지도 않고, 남보다 더 잘 해낼 수 없다면 패배자라는 생각이 들 수 밖에요. 그럼 더 무기력해지고 반복될 것 같아요.
4개월 전
익인37
무기력이 심해지는 구조 같아요ㅠ
4개월 전
익인38
뭔가를 하려고해도 기회조차도 안주니까 무기력과 악순환이 이어지는 거죠
4개월 전
익인41
알바라도 해야지.
4개월 전
익인43
ㅠㅠㅠㅠ한국사회 정말 쉽지 않죠 졸업하고 취업전에 잠깐가진 공백기도 문제삼고 이직하려해도 왜 이직하냐고 압박면적 들어오고 이 나이대에는 저거 해야하고...
개인의 문제보다 사회적으로 바뀌어야 할 것 같아요 ㅠㅠ 그리고 누가 머라해도 아직 늦지않았습니다 응원해요
4개월 전
익인44
댓글들 다 받고 가정교육도 문제 같아요. 타협할 줄 모르고 실패에 금방 좌절하게 키우는 듯요. 예를들어 면접에서 공백기 얘기가 나오면 놀고 먹고 암것도 안 했어도 충분히 자기 어필을 할 줄 알아야 하는데 바로 기가 죽는다고 하나. 남들이랑 비교하면서 “00 자격증 없는데 잘할수 있어요?” 물어보면, 태도를 보려고 물어보는 것도 있는데, 있으면 이력서에 썼겠지, 자격증 없다고 꼽준다, 자기부정 당했다고 생각하면서 불성실하게 대답하고
4개월 전
익인44
남이랑 비교하지 말고, 자기 확신을 좀 갖는 게 필요해요. 고집이나 근자감 말고 확신. 듣고 싶은 말이나 어조 아니라고 남의 말을 꼬아듣지 않으려고 노력하는 것도 필요해 보이고.
4개월 전
익인45
저네요...... 23년 11월 퇴사 후 아직까지 직장 못구했고, 이번년도 3월 말부터 패스트푸드 알바(주 3회, 6시간씩 18시간)나 하면서 살고 있습니다...
4개월 전
익인111
알바라도 하는 게 어디에요 자기 밥벌이 자기가 하는 거에 의의를 두세용
4개월 전
익인130
아직 일하고 계시죠? 알바라고 하지만 엄연히 “일” 하시는 거예요. 잘하고 계십니다. 혹여나… 안 하고 계신다 해도 곧 다시 하실 거예요. 저 촉 되게 좋아요😊
2개월 전
익인45
하 네 ㅜㅜㅜ 아직 알바 하고 있습니다 🥹🥹 6개월 넘었고, 사장님이 믿고 맡겨주시는 사람들 중 한 명이 되었어요.... 감사합니다 🙂↕️🙂↕️🥹
2개월 전
익인46
저도 저정도까지 심각한 상태는 아니지만 비슷해요 무서워요 너무 뭔가를 하기가........ 저도 제가 너무 한심한거 알지만 참 쉽지 않네요
4개월 전
익인49
넷상에 이상한 사람이 확 많아진 이유중에 하나라고 생각함 백수로 하루종일 집에 있으면 잡생각이 많아지고 망상도 심해지고 진짜 심할땐 이 나라가 싫어지면서 다른나라에 환상 갖게됨 우리나라 넷상에선 제일 많이 보이는건 국까일뽕
4개월 전
익인49
그래서 넷상에서 이상한 사람들 보면 화나는게 아니라 좀 짠함
4개월 전
익인50
근데 일자리가 없음
4개월 전
익인51
이걸 개인 탓으로 돌릴 때마다 속 터짐 정신이 나약해빠졌든 배불러서 살만하든 저 정도 숫자가 집 밖에 못 나오고 있으면 사회 문제 맞음
4개월 전
익인52
막노동, 공장, 알바 등 일하려면 할수있는 곳 많음. 본인들이 눈은 높고(워라벨, 구내식당 등) 능력은
안 되니까 회피하는 부분도 있다고 생각함. 뭐든 진짜 부딪혀봤음 좋겠음
4개월 전
익인89
ㅇㅈㅇㅈ
4개월 전
익인56
먹고살만한 집안이니 저런것도 가능한거지 당장 내가 안벌면 집이사라지고 쌀도못사는 형편이면 저런 고민 빠질 시간도없이 쿠팡알바건 식당일용직이건 닥치는대로 일함
4개월 전
익인57
저분들이 안타깝긴하나 저분들 보다는 그 가족이 더 불쌍하고… 너무 실패에 크게 좌절해버리는게 사회탓인가? 싶음
4개월 전
익인93
22 대부분 자업자득인 경우가 많음 노력도 안하먄서 불만만 많은 .
4개월 전
익인98
3
4개월 전
익인59
일단 우리나라는 직업에 대한 이해도 정보가 현저히 작은 것 같아. 다양한 직업이 있다하지만 초중고때부터 공부만 하다가 고3 때 대학교와 진학과 선택을 위해서라도 진로를 위해 정해야하고. 근데 충분히 생각하고 찾아보고 할 시간도 정보도 없달까.. 우리가 너무나도 들어본 직업들 외를 선택하기 위한 중간 정보가 너무 비었음..
4개월 전
익인60
이분들 사회로 다시 돌아오게 하려면 지원이 필요함 보통 정신적인 치료가 동반돼야 하는데, 정신적인 문제는 개인 탓만은 아니고 주변 환경+랜덤값이 어느 정도 존재함 나는 절대 안 그럴거 같지만 사람 인생 모름 나는 알아서 극복했으니 너네도 극복해라? 오만이 아닌지 한번 생각해보길… 해낸 사람들은 그냥 스스로를 칭찬해주며 잘 살면 됨
4개월 전
익인132
22
1개월 전
익인62
나이가 많아도 신입 채용하는 문화가 있어야 함
4개월 전
익인88
ㅇㅈ
4개월 전
익인63
54만명, 126만명 이 숫자면 사회 문제가 맞아요 왜 자꾸 개인 문제로 돌리는 건지 모르겠네.... 당장 며칠 전만 해도 청년들 신입 일자리 없는 건 청년들 너네 탓이다 하는 글도 봤는데 왜 자꾸 개인 문제로 몰고 가는지
4개월 전
익인65
카페 알바나 서빙도 어엿한 직장으로 인정하는 문화가 자리잡아야함. 화이트칼라만 직업으로 취급하는 잘못된 풍조가 계속되면 나라 망함..직업에 귀천은 없음 모든 직업은 다 사회에 필요하니까 존재하는 거임
4개월 전
익인65
그리고 면접에서 공백기 문제삼는 것도 금지해야함 야근과 저임금은 문제로 안 보면서 쉬는 걸 죄악으로 여김. 외국처럼 휴가도 길게 안 주면서, 망할 사측것들.
4개월 전
익인71
ㅇㅈ
4개월 전
익인85
ㅇㅈ
4개월 전
익인106
ㅇㅈ
4개월 전
익인127
ㅇㅈ
3개월 전
익인67
구조적인 문제지만 현실적으로 어쩔수없이 본인이 이겨내야함…
4개월 전
익인68
쿠팡 ㄱ
4개월 전
익인70
사회적 문제가 맞지
청년들의 문제만 지적할 게 아니라 무엇이 청년들을 방안에서 못나오게 하는 지 근본적인 원인을 찾아야 된다고 생각함 더이상 개인의 문제가 아니지 이건
4개월 전
익인72
미지의서울 같은 드라마라도 보고 용기냈으면..
4개월 전
익인73
알바라도해... 우리집에 알바도안하고 아무것도안하는인간있음 나도 장기간 은둔하긴했는데 알바하면서 자격증취득하고취업했음,, 사실은 변화는 큰게아니라 달라지려는 한걸음 부터시작됨.. 그러니 뭐라도 해보길 바랍니다..
4개월 전
익인73
한가지더 결국 뭐라도 지원 하나씩 넣어보면 걸려들기마련이고(저는 이거몰라서 몇년을 헤맴 항상 부족하다 느꼈거든요) 실패를 두려워하지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모자란게아니라 그냥 그 회사상에 안맞았던것뿐
4개월 전
익인74
제발 일자리를 만들어 달라고 그럼 놀고싶어서 노나 진짜 공백기 질문 그만하고요 쫌 취업이 안되니깐 공백기가 생기지 인턴도 했는데 왜 뭐라하지
4개월 전
익인76
그놈의 공백기 공백기 공백기
면접에서 공백기 관련 언급하면 신고 당하고 벌금 내고 고소 당해야 함;
진짜.. 아니 대체 왜 그렇게 궁금한건데? 요즘 사회 분위기를 몰라?
겨우 힘들게 나온 애들을 더 고립시키게 만듦;
4개월 전
익인77
기성세대들이 만든 결과라 생각함… 사무실 앉아서 일하는 거만 좋은일이다 가르치고 미디어에서조차 회사원 아니면 다 제대로 된 직업으로 안보고 알바취급이나 가난한사람들이나 하는 일처럼 만들어버리니 다들 기를 쓰고 사무실에서 하는직업만 직업이라 상각하고 아득바득 자기 적성도 안맞는 회사만 들어가려 함. 덕분에 나머지 직종들은 알바화 되거나 외국인 노동자들로 바글바글함…. 직업에 대한 인식 안바뀌면 평생 고쳐지지 못할 사회문제임
4개월 전
익인78
지금 댓글만 봐도 사회 구조적인 문제가 아니라 개인의 탓이라고 생각하는 사람 여럿 있잖아 나도 저 상환에서 개인의 잘못된 선택이 아예 없었을거라고는 생각안함 근데 다 떠나서 어떤 사람이든 새롭게 도전할 수 있는 기회와 분위기가 애초에 사회내에서 볼 수 없는데 저 사람들한테 뭘 바람?
당장 개인탓하면서 무기력함을 욕하지말고 도움을 줄 수 있는 뭐라도 제공하라고
4개월 전
익인79
알바도 구하기 힘들던데..보면 알바 지원자들도 엄청 많음 쉬운게 없다
4개월 전
익인80
이런 분위기가 되니까 그냥 시도조차 안 해보고 놓아버리는 사람들도 있는 거 같음 내 혈육 군대 갔다오고 나서 대학도 자퇴하고 여친이랑도 헤어지고 3년째 집에서 아무것도 안 하고 있는 중
4개월 전
익인81
내동생도 저럼 걍 다시 태어나야함
4개월 전
익인82
기업 입장에서는 일 잘하는 인재를 뽑고싶은 게 당연. 공백기를 묻는 이유는 ‘니 뭐햇노 놀았제’라며 혼내는 게 아니라 어떤 삶을 살았는지 판단하기 위함.
1명 뽑는데 1000명이 지원해도 1명은 뽑힘
내가 999명이 될 거라는 생각을 하면 안됨…
설사 떨어져도 어게인 어게인하면 됨.
방안에 가둔 건 자꾸 사회탓이라고 하는데
사실 본인임. 가족도 아님.
자립심과 책임감 그리고 가슴에 꿈을 품고 살길 ..
4개월 전
익인83
ㅜㅜ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저도 우울증약, 상담치료 받으며 직장생활해요. 너무 무서워요. 업무도 사람들도.. 근데 퇴사하면? 제 방에 갇힐 것 같고.. 나이는 들구 그게 너무 무서워서 약 먹고 울면서 다닙니다
4개월 전
익인84
편의점 카페 식당 이런데서 일하면 무시까지하잖아용
4개월 전
익인87
1명뽑는데 내정자가 이미 있었다는걸 아는게 너무 충격이었음 그게 한두군데가 아닌게 더 충격이고
4개월 전
익인88
외국에서는 서빙일을 나이 많은 사람들이 주로하는거보고 진짜 놀랐음. 특히 비싼 레스토랑 같은 경우에는 한국에서 중년~할아버지 뻘 분들이 주문받고 서빙하고, 음식 추천하더라구요..
우리나라도 알바=정규직 못한 사람들이라는 색안경이 사라져야함
4개월 전
익인90
저도 3년 일하고 번아웃 심각하게 왔었어요. 출근길에 일부러 공사하는 곳 가까이 가기도 하고, 울면서 퇴근하고..그러고 퇴사해서 3년 은둔 하다가 겨우 취업했는데 지금은 전 직장보다 모든게 더 심하면 심했지 나아지지 않더라구요. 아직도 심한 텃세에, 투명인간 취급당하고 매일 새벽 퇴근에 주말에도 집에서 새벽까지 일하니까 수명 미리 당겨쓰는 것 같고...ㅎㅎㅎ세상 사는게 진짜 쉽지 않은 것 같아요. 당장 부모님은 편찮으시고 노후자금도 없는데 막막해요
4개월 전
익인91
눈이 높은것도 있음 조금이라도 힘든 일은 안하려고 하는데 돈은 많이 벌길 바람
4개월 전
익인91
그리고 서비스직 개무시하는것도ㅋㅋㅋㅋㅋ 그냥 알바도 아니고 정규직, 매니저도 서비스직이면 무슨 인생 망한 사람 취급함
4개월 전
익인94
사회문제가 크죠...
알바를 해도 고작 알바가 뭐냐 기업을 다녀야지 회사를 다녀야지 직장인이 되어야지 언제까지 알바만 할거냐 라며 어른들은 핀잔을 주기 망정이죠..
사회적인식 문제도 크고요
그러다 본인이 원치 않은 기업들도 넣어보고 찾아보고 눈치보면서 서류 넣고
계속 불합격 통보만 받다보면 스스로 위축되고 뭘 할 수 있는 사람이 아닌것 같고 점점 무기력해지죠
그러다보면 원래 의욕이 있던 알바라던가 내가 하고싶었던 일이라던가 그런것들이 망각되더라구요
주변시선 눈치 압박 같은것들 때문에요
4개월 전
익인95
알바는 직업으로 쳐주지도 않음ㅋ 1인분하면 됐지
4개월 전
익인96
한국이 문제가 강제해고 후 배신당했단 생각에 상처받고 n년 잠수 -> 충분히 이해가능한 방황이고 다시 자리잡고 정상적인 인생 살 수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하는데
한국은 저러면 걍 인생끝남 ㅋㅋㅋㅋ
4개월 전
익인97
스스로 일해야한다는걸 알면서도 집에서 노는게 편하고 점점 일하기싫어지니까 걍 노는애들이 대다수던데ㅋㅋㅋㅋ일반 중소기업은 "무서워서"가기싫다고함ㅋㅋㅋ
4개월 전
익인99
저렇게 살아도 살아지니까 히키 되는 거죠 뭐… 가족들만 안타깝지 ㅠ 개인적으로 다 핑계고 걍 회피하는 거라는 생각만 듭니다 취업은 어려울 수 있어도 알바라도 하던가…
4개월 전
익인100
사무직 아니면 직업 취급도 안해주고 인터넷에선 다들 뭐라도 되는양 200따리라는 비하단어로 공격하고 남 인생 평가하는 사람들 때문에 패배감부터 배우는거지 뭐ㅋㅋㅋㅋㅋㅋㅋㅋ 알바는 알바라서 안하다가 나이차고 경력없고 결국엔 그것마저 못하게 되는거임
4개월 전
익인100
나도 사무직 아닌 직원으로 일 다닌지 2년 좀 됐는데 나이가 28살인데도 아직도 어른들이 취업부터 하라고 잔소리함
4개월 전
익인101
56만명이나 있는데 개인의 문제라는 얘기가 나온다고? 아직 멀었다 그냥
4개월 전
익인107
그니까요 댓글까지 한국 현 상황 완성임...
4개월 전
익인124
ㅇㅈㅇㅈ
3개월 전
익인102
꾸역꾸역 졸업해서 꾸역꾸역 취업해서 3년동안 회사 다녔다가 퇴사하고 2년간 본문같은 삶 살고 있어요..... 근데 우울감이랑 자괴감이 더 느껴져서 다시 도전하기도 겁나고, 앞으로 쭉 이렇게 살아갈거같고 내 미래 계획이 전혀 되지 않음. 언젠가 내 미래의 끝은 자살일거같음.....
4개월 전
익인103
그럴듯한 곳에 취직해야 한다는 사회적 인식 문제도 큰거 같아요..
4개월 전
익인104
정신좀 차려라 돈떨어지면 어떻게할라고?
4개월 전
익인104
그깟 커문에서 200따리라고 공격당해서 취업을 안한다고? 웃기네걍ㅋㅋ
4개월 전
익인108
222 부모님 돈으로 먹고 사니까 안주하는거지 알바라도 하고 중소는 회사 아님? 아무것도 안하는 것 보다는 뭐라도 하는게 낫다
4개월 전
익인105
그놈의공백기 1-2년쉬다가 취업하면 뭐큰일나는것도 아니고 그게왜문제인지 모르겠어요;; 그것때문에 취업못하는 사람 많더라고요 저도 공백기때문에 못그만두고다니는데 어렵네요..
4개월 전
익인106
유교+쌀농사문화 나쁜점(오지랖, 행실, 높고낮음에 대한 구별과 입신양명 강조)과 급성장 자본주의의 나쁜점(물질만능주의, 경쟁주의)의 콜라보..
이제 우리나라 교육도 사회적 인식도 달라져야할것같아요 ㅠ
4개월 전
익인109
취준을 겪어본 입장에서 저들을 탓하고 싶지 않음...면접때 공백기 질문이 꼭 나오는데, 그 질문만 나오면 항상 어디로 숨고 싶었음
이게 어느 한명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는걸 분명히 알았으면
4개월 전
익인109
요즘들어 생각하는건 우리나라 직업인식이 바뀌어야 하지 않나 싶음
무조건 4년제, 무조건 사무직이 아니라 세상엔 다양한 직업이 있고, 모든 직업은 존중받을만하다는 인식이(사기, 범죄 제외) 널리 퍼졌으면...
넌 나이가 29인데 나중에 노후대비 어떻게 하려고~@#!# 하지 말고, 걍 있는 그대로. 직업을 가지고있는거 자체로 존중받고, 남 걱정하는척 오지랖 부리지 않는 사회가 오길 바람
4개월 전
익인110
가족이 히키 아닌것만으로도 감사해야 하는구나
4개월 전
익인112
학창시절에 공부에 뜻이 없거나 아예 공부를 못하면 일찌감치 현장직이나 기술직 찾아보겠지만 기껏 공부해서 대학 졸업까지 했는데 취업에 실패하면 인생의 실패자가 된 거 같아서 무기력할 수 밖에요
뭐라도 해야겠다싶어 알바나 현장직쪽으로 눈돌리면 그러려고 공부했냐고 비난하고 무시하는게 현실 아닌가요?
10대부터 20대 초중반을 취직을 위해 달려왔는데 그 패배감을 떨치고 일어나는 사람이 대단하다고 봅니다
4개월 전
익인114
졸업하고 히키로 있다가 이대론 안되겠다 싶어서 단기알바했더니 의욕도 생기고 두려움이 사라지긴 했음
산책을 하든 단기알바를 하든 일단 집 밖으로 나와야함 그래야 용기가 생김
근데 지금 겨우 아무데나 취업했는데 사람땜에 나가고 싶음
면접땐 공백이랑 나이로 뭐라하고 취직하면 사람땜에 힘들고.. 나가면 또 다시 반복될까봐 퇴사를 못하겠음
4개월 전
익인115
태어나고 싶어서 태어난 것도 아닌데 일부 잘 사는 집에서 태어난 사람들 제외하고는 일이든 뭐든 해야만 살 수 있는 세상이 잘못된거지 ㅋㅋ 안락사도 허용 안 되는데
4개월 전
익인116
그런 사람들 생각보다 많더라. 내 주변에도 있고..
4개월 전
익인118
알바만 해도 완전 잘하는거고 정말 ㄱㅊ은건데
윗세대(40대~)는 지금 10.20대들한테
할거면 제대로 된 일을 해야지, 멋진 일을 해야지
그러는데 30대초가 봐도 숨 막힘
세대가 다른듯
난 그냥 알바든 뭐든 스스로 뭐라도 하며 세상에 속해 살아가기만 하면 다 된거라고 생각함 남한테 피해안주려고 노력하며 사는 선한 보통 사람들이기만 하면 이미 다 된건데
그리고 어떤 일이든 다 의미가 있어 그러니
스스로 돈을 조금 벌고 조금 쓰고 조금씩 모으고 파이팅
4개월 전
익인119
아휴...그냥 다 병들어있는듯..취준하는 친구들이나 또래 친구들 다 저렇게 힘들어하고 졸업하고 취업이 안되서 취준 1-2년째 하는 친구들도 많고..그냥 다 너무 안타깝고 힘듬ㅜㅜ
3개월 전
익인120
잘 이해가 되진 않지만 뭔가 타이밍을 놓치면... 고립되기 쉬운 것 같음 새로운 사회에 취업 한다는게 큰 용기가 필요하긴 해...
3개월 전
익인121
으음...
3개월 전
익인123
내가 태어나고싶어서 태어난것도 아닌데 왜 열심히 살아내야함 안락사 허용해주던지
3개월 전
익인118
뭐라도 하고산다는게 정말 다 괜찮은건데.......알바도 괜찮은건데...... 어케든 돈을 스스로 벌고 모으고 쓰고 + 다른사람한테 피해 안주려 하며 살면 다~~ 된건데
좋은 직장 따지는게 언제 끝이 날지.......
본인 스스로가 알바든뭐든 난 돈을 번다 + 내삶에 만족한다 행복하다 이렇게 생각회로가 바뀌면 참 좋지만
그냥 사회가 바뀌는게 맞지
현재 30.40,50대가 다 노인으로 넘어가면 가능할수도?? 지금 10대들한테도 교육도 잘이뤄지면 좋겠음
1개월 전
익인131
화이트칼라 아닌 사람 손가락질 하는 사회부터 바꿔야함. 트럼프한테 대접한 지리산 캐비어 창업한 사람 그걸로 떼돈을 버는데 그걸 이어갈 후계자가 없다는 글 봄
1개월 전
익인132
사회가 바뀌어야하는데 당장 댓만 봐도…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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