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만추 여출들 먹방 보면서
사람 사는 거 비슷하다고 느꼈닼ㅋㅋㅋㅋㅋㅋㅋ
프렌치토스트 커피 사과 등으로
아침 먹었는데

박광재가 전날 홍자한테
아침 만들어주겠다고 약속해서
직접 만든 북엇국 장조림 계란말이 배달감


한 입씩 맛보다가 밥 찾더니
2차 먹방 시작함ㅋㅋㅋㅋㅋ

나 같은 한식러버들은
달달한 거 먹으면
한식 같은 걸로 양치질 해줘야 하는데
여기 여출도 다 그런 것 같더랔ㅋㅋㅋㅋ


2차 먹방까지 하는데
디저트 먹고 한식 먹고
그냥 걸스나잇 즐기고 있는 것 같아서 무해하고 친근햇은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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