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범죄를 저질러 이혼을 당한 가해자는 이혼 이후에도
아들과 전처로 부터 320만원씩 총 640만원을 다달이 받아감
그러다가 전처가 아들도 돈을 주는 걸 알고 지원을 끊음
그런데도 일 안하고 본인 누나에게도 돈을 빌리는 등 빌붙는 생활을 계속함
이 때 부터 망상 시작. 둘(전처, 아들)이 짜고 본인을 함정에 빠지게 하려고 한다는 망상을 함
이에 전처가 가장 사랑하는 아들과 그 일가를 죽이기로 결심
건장한 아들을 칼로는 못 이길 것 같아서 유튜브에서 본 사제총기 관련 영상을 보고 제작을 마음먹음
아들의 자택에서 열린 '본인'의 생일 파티 도중 편의점 간다고 하고 나와서 차에 실어둔 총기와 실탄을 챙김
아들이 돌아온 아버지를 위해 문을 열자마자 산탄 총기 발사. 이후 살려달라 애원하는 아들의 가슴팍에 확인사살
며느리, 손주 2명, 외국인 가정교사 까지 총 4명을 더 살해하려 했으나 실패
본인이 거주하던 쌍문동 아파트 자택에 폭발물을 설치해 폭파할 예정이었음

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8445154

월 640만원 받은 송도 총격범…총 맞고 '살려달라' 애원 아들 추가 격발
인천 송도국제도시 한 아파트에서 아들을 사제 총기로 살해한 60대 남성이 전처와 아들로부터 매달 640만 원 생활비를 중복 지급받다가 끊기자 망상에 빠졌던 것으로 드러났다. 또 그는 총에 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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