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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이다희가 일상을 공유했다.
배우 이다희는 27일 “사랑해”라고 전했다.
이번에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남동생과 영화를 보러 가 셀카를 찍고 있는 이다희의 모습이 담겨있다.
무엇보다 이다희와 남동생과 연인을 연상케 하는 다정한 케미를 발산하고 있어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이다희는 올해 웨이브 오리지널 드라마 ‘S라인’을 공개한 바 있다. ‘S라인’은 성적 관계를 맺은 사람들 사이에 연결된 붉은 선, 일명 S라인이 보이기 시작하면서 감춰졌던 진실과 금지된 욕망이 드러나는 판타지 스릴러다.
제8회 칸 국제 시리즈 페스티벌(Cannes International Series Festival) 장편 경쟁부문에 공식 초청됐다.
지난 2018년 tvN 드라마 ‘마더’, 2023년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몸값’에 이은 역대 3번째 장편 경쟁부문 초청이자, 올해 칸 시리즈 장편 경쟁부문 진출작 중 유일한 한국 콘텐츠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깊다.
음악상(Best Music)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기도 했다.
이다희는 극 중 매력적인 외모에도 불구하고, S라인이 전혀 없는 고등학교 교사 ‘규진’ 역을 맡아 극의 미스터리한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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