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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많은집에서 태어난 자폐아 현실
209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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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코로나 얘기 나오니까 비슷한 시기인 것 같은데 제 동생이 일하던 시설에선 뭔 짓을 해도 묶어두는 건 금지였어요 패는 건 말도 안 되구요 그래서 오히려 한 분이 한 분을 물어뜯어서 난리난 적은 있어요 본문 경우도 있겠지만 모든 시설을 일반화하긴 위험한 것 같아서요
2개월 전
익인3
후 내가 저 가족이라 생각하면 답답하긴함 ㅜ
2개월 전
익인4
일반학교 보내지말아주세요.. 함께 있는 친구들 교사 전부 트라우마 생깁니다...
2개월 전
익인5
????
2개월 전
익인8
이거 진짜임 중학생만 돼도 성적충동 조절 못하고 수업시간에 자위하고 여학생들 만지고 그럼 힘은 또 얼마나 센지 진짜 아무도 못말림; 우리반에 있었는데 결국 같이 수업 못듣고 특수반 만들어서 격리됐음
2개월 전
익인19
나 일반센터에 교육봉사랑 사복 실습 자주갔는데 등치도 크고 졸졸 따라오면서 등치도 크면서 계속 성적인지 접촉하려고한거 너무 공포였었고 트라우마로 남을정도라 봉사 끊고 실습 후 자격증만 따고 그쪽 진로 접음.
자폐잖아? 충동조절 못해서 식욕도 먹는대로 다 먹어서 덩치도 진짜크고 힘도 쎄서 남자 복지사도 관리 못해. 성욕은 당연히 마찬가지...
이게 문제가 당한사람만 억울하고 교화도 처벌도 못함... 그래서 자폐청소년?이 갓난애기 집어던진 뉴스도 결국 그 누구의 잘못도 못잡고 끝남...
우영우만 보고 다들 자폐는 똑똑할거라고 희망갖는데, 그마저도 아주 극극극소수의 희망편임.
2개월 전
익인90
친언니 사회복지학과인데 실습나갔을때 같이나간 친구 티셔츠 속으로 손이 쑥 하고 들어와 둘다 사회복지사 포기함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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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월 전
익인19
애초에 자폐 '스펙트럼'장애라는게 개개인 편차가 매우 심해서 '스펙트럼'이라고 하는긔임.
희망편의 고지능자가 절대 소수가 아니면, 왜 당장 이 대댓에 써진 간증글은 다 힘들었다는 경험일까....? 그 좋다는 고지능성조차 사회성은 결여된 사례가 아주 매우매우매우 높기에(우영우도 그랬음) 지능 이슈고 뭐고 그 결여된 사회성에 당했으니 이런 반응이 나오는거임.... '고지능'은 그나마 지능에라도 몰빵이지 Eq에 몰빵된 고지능이 있었... 나...? 어쩔거야 당장 이번에도 신세계 6억 빌런도 대응 못하게 생겼는데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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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에게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2개월 전
익인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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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감정타입의 자폐는 그 많고많은 자폐 스펙트럼중에 얼마나 되는데...? 솔직히 결여된게 절대 다수잖아... 애초에 그리 계속 말하는 아스퍼거 조차 '사회적 상호작용'에 어려움을 겪는~ 이 정의야........ 고기능 아스퍼거 희망편은 아인슈타인이나, 자칭이라던 일론머스크가 있지... 근데 이마저도 정치나 트윗주가조작이나 발언 이슈 엄청 많잖아..... 비장애든 장애든 모두가 수능 만점받을 정도로 똑똑하고 능력있으면 좋지...근데 그 희망편은 유토피아고 현실은 극소수라구....
내가 쓴 댓에서 굳이 성욕뿐만아니라 식탐같은 모든 원초적 욕구도 같이 말했잖아;
뭐 개인적으로 자폐가 아니더라도 일본같은 일부 나라의 지체장애인의 욕구를 위한 성매매같은건, 본인 인권을 위해 또다른 인권을 착취한다는 생각이라 장애인이라고 성적 접촉을 용인하고 넘어가는걸 매우 싫어하는 편이라 그렇게 느껴졌을 수도 있으면 미안하지만 쩔수없다....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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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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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월 전
익인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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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혹시 본인얘기야....? 본인얘기라 긁혔다면 미안한데, 잠깐 써놨듯이 어릴때부터 봉사자주 다녔고 복전으로라도 전공하고 자격증도 있는 사람이라 너 얘기 주장, 단계들 다 알고있거나, 물어보지도 않았고 안궁금해.... 증거도 딱히 안물어봤고, 계속 안믿을것같은데 같은 소리하면서 전공자조차 몰라서 그럴거라고 폄하하지마. 본인한텐 이러지말라면서 너는 나한테 대체 왜 그러는건데?
본인조차 인지못하는 그 많고 많을 경도 사례는 지금 말해서 뭐할건데? 애초에 그 경상은 본인도 모르고, 다른 사람들도 모를 확률이 더 높아서 굳이 '자폐' 인식 개선엔 효용이 없지않아? 애초에 자폐인지조차 몰라서 그 스펙트럼 취합에조차 안들어갈테니? 특히 전공자로서 센터에서 일할정도면 너가 말하는 본인도 모를정도라 진단도 안받았을 사람들이 올 것 같아? 아님 한 파트 이상 빡센 사람이 올 것 같아?
지금 본문이나 내가 말한 실습, 다른 익들이 말하는 특별반 및 합빌에서 당한 경험은 다 '중증 이상'같이 누구나 알만한 특성의 탈시설이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의 희생(많고많은 충동적 행동에 대한 피해)를 기반으로 쓴 체험담들이라는거야ㅎ 피해를 받은 사람만 쓰니 많아보인다고? 소수의 의견일지라도, 아무리 사회는 서로 돕고 피해주는 세상이래도 누군가에게 트라우마를 줄 정도면 재발방지와 책임을 져야되는게 맞지 않겠니? 내가 말한 사례가 달라? 난 장애인의 성욕에 피해입을 비장애인에 대해서 쓴거라 일맥상통한데? 본문에서도 제목부터 계속 중증 이상을 말하고 있는데, 핀트는 지금 계속 너가 안맞는다는걸 알아줬으면 좋겠다 진짜
대체 언제부터 본인조차 인지 못해서 진단도 안받았을 사람까지 미리 알고 스펙트럼에 포함해서 그 사람들까지 혐오하겠냐고...
더이상 댓 안달테니 쓰던가 말던가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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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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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월 전
익인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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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발 니가 인식이 안될정도면 지피티에라도 물어보고올래? 대체 어느부분에서 내가 '몰라서' 너한테 질문을 했는지? 물음표만 보면 다 몰라서 그런거 같아?
영어? 해외 자료를 한번도 안봐? 내가? 내 주전공이 뭔진 알고 쳐 다냐? 국제관계라 3개국어가 기본인데 고작 니가 말하는 학명조차 몰라서 이러는거 같아? 그마저도 지혼자 쳐 망상해대고 있으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 내가 너보고 자폐냐고 한것같아? 지금 니가 하는 행동 양상 하나하나가 하지도 않은 말과 행동 지혼자 의미부여하고 과잉해석해서 소설쓰고있는 조현병에 과대망상 인지부조화 아주 골고루 눌린 발작버튼 그 자체라그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개월 전
삭제한 댓글
19에게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2개월 전
익인106
삭제한 댓글에게
너 진짜 제3자가 봐도 심각해 보여; 너가 말하던 본인도(일지 본인만 인지는 조크지만) 인지 못 한다던 케이스가 딱 너 같아 보이는데 여기서 이럴게 아니라 진심 병원이 시급해 보이니 꼭 가봐라; 역시 본인은 본인인거 모른다더니 비하 조롱이 아니고, 진심으로 심각해보여서 그래; 와 익19는 완전 보살 같은데, 아주 험한거에 물려서 내가 다 안타깝네;
2개월 전
익인19
삭제한 댓글에게
야 있지도, 하지도 않은 말 로 니 혼자 과대망상 조현병에 빠져서, 조작질 하다가 니 하고싶은 말만 지르고 튀지말고 튀어 나와봐 ㅋㅋㅋㅋㅋㅋㅋ
내가 대체 언제 니처럼 영어도 못해서 니처럼 챗지피티 긁어가며 해외 논문이나 이론 읽어야 된댔냐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대체 어느파트에서 너한테 모르겠어요 알려주세요ㅠ 하다가 돌변했다디?
그리 좋아하시는 지피티한테 이 글 다 복붙해서 물어보면 너가 이상하다고 안하디?
내 지피티 퍼플렉시티, 딥시크는 하나같이 다 니가 이상하다는데?
니 혼자만 모르나본데, 누가봐도 너같은 위험군은 병원ㅇㅔ 가서 약이라도 먹어 진짜 제발
너부터가 인식개선이 아닌 인식 퇴보에 매우 큰 역할 하고있으니까
2개월 전
익인19
19에게
ㄴ 하 내가 진짜 너무 빡쳐서 캡쳐한거 끌고옴.
지피티한텐 텍스트로 복붙했는데 2000자 이상 댓이라고 짤림. 텍스트조차 어떠한 수정도 없으니 오해 ㄴㄴ
(1)
그리 타령하시던 지피티한테 물으려고 캡쳐
2개월 전
익인19
19에게
중간 짤린거부터 퍼플 정리까지
2개월 전
익인19
19에게
익104야 너 이거 좀 보라고 ^_^
ㅡ어느 부분이 과대망상인지ㅡ
2개월 전
익인19
19에게
최후의 발악 우기기 및 삭튀
> 윗댓 먼저 삭튀하고 좀이따 이것까지 삭튀함
....ㅡ
내가 진짜 귀찮아서 넘어가려다가, 이정도로 다양하고 치료가 필요한 양상이 있다는 현대미술 그 자체라 경각심을 갖기위해서라도 널리 알려야된다 생각해서 캡쳐함.
진짜 병원이 시급하니 제발 좀 병원에 가라는 의미로 쪄옴.
2개월 전
익인11
근데 진짜… 초등학생 때 반에 있었는데 맨날 수업 못 하게 시끄럽게 하고 욕하고 틈만 나면 여자애들 괴롭히고 만지고 이래서 너무 무서웠음 학교 광장? 같은 데서 돌 던지면서 소리지르는 것도 본 적 있음
2개월 전
익인12
이게 맞긴 함 일반 학교 보내는 건 부모 욕심임 다른 사람들한테 민폐 끼치는 것도 생각해야지
2개월 전
익인73
욕심일까요? 특수학교에 못 보내서 선택권이 없단 생각은 안드시나요? 학부모는 특수학교 짓자고 올해도 무릎 꿇었습니다 땅값 떨어진다고 혐오시설 어쩌고 하는 곳이 누구일까요ㅎ
2개월 전
익인14
끔찍한 현실이죠
2개월 전
익인23
장애인은 일반학교에 보내지 말라고요?
그럴수록 더 일반 학교에 보내야죠 담당 일진이 알아서 케어해줍니다
2개월 전
익인25
이건 또 뭐임;;
2개월 전
익인67
별 재미도 없는 7H소리네
2개월 전
익인26
ㅇㅈ.. 중딩 때 자폐 있었는데 진짜 너무 힘들었음 콧물침 질질 흘리고 계속 뭐 잡스러운 질문하면서 수업 계속 방해하고.. 진짜 착하셨던 선생님들도 교사 정신으로 처음에는 답해주다가 점점 수업을 못할 지경이니 무시하게 됨 그게 당연함 공책에 성기 그림 낙서하고 여자애들한테 들이밀면서 계속 헛소리 하고 있고 옆자리라도 앉으면 진짜 자리 바뀔 때까지 고통임 걔 나름으로는 남자애들한테는 맞기도 하면서 괴롭힘 당하고 도대체 누굴 위해 일반 학교에 보내는지 모르겠음
2개월 전
익인74
자폐아 부모를 위해
2개월 전
익인29
동의..
2개월 전
익인30
초중 특수학급 있는 곳 다녔는데 나 초딩때 가슴 만져짐... 중딩때도 수업이 아예 안 되어서 난리였고ㅠ
2개월 전
익인33
동의함...초4때 경험자인데 수업시간에 알아들을수도 없는 말 횡설수설하면서 소리지르고 울면서 수업 방해하고 남자였던 자폐아였어서 욕구는 있는데 조절할 이성은 없으니 여자애들 엄청나게 쫓아다니면서 만지려고하고 같은반 애들 물건이나 사물함에 침바르고...
진짜 트라우마 걸려서 쟤랑 제발 좀 다음학년에는 같은반 되지말라고 속으로 엄청 빌었음
2개월 전
익인35
폭력 성향 있어서 다 감당해야하는데다가 갑자기 냅다 소리칠때도 있고 무엇보다 성추행 당해도 여학생들은 거의 다 참고 넘어가야함... 겪어보면 공감안할수가 없음
2개월 전
익인38
ㅇㅈ 초등 고학년때 우리 반에 지체장애인 있었음 근데 다른 얘들 이름은 기억 안나도 걔 이름은 확실하게 기억남 안좋은 의미로ㅋㅋ 수업 방해+난동+선생이 무조건 여자 도우미 짝꿍 만들어줘서 여자애들 강제 번호순으로 돌아가면서 도우미 했는데 오죽하면 걔 도우미 하는 주에 아예 학교 빠진 여자얘도 있었음
2개월 전
익인39
걔가 여자였어??
2개월 전
익인38
ㄴㄴ 보통 초딩 몸무게 두배인 남자얘였어
2개월 전
익인39
하 개싫다 진짜..... 여자도우미 미쳤네 어휴
2개월 전
익인72
남자앤데 도우미 여자 붙여줌 우리도 그랬음ㅋㅋ 여자애들이 고분고분 말 잘들으니까 못돼처먹은 선생들
2개월 전
익인39
아는데 혹시나 해서 물어봤더니 역시나였음 진짜 개 못돼처먹음 성인 여성도 다루기 힘든데 애들이 그걸 어떻게 견디냐고 하
2개월 전
익인63
지체장애는 신체 장애임
지적장애나 자폐
2개월 전
익인38
둘 다 있었어 휠체어 타고 다녔음
2개월 전
익인43
아 ㄹㅇ 자폐는 아니고 뭔 장애인지 모르겠는데 여자애들한테 맨날 그거하자고 쪽지써서 보내고 볼에 뽀뽀하고 아무도 걔랑 짝꿍하기싫어했음 ㅜ 근데 이게 장애의 문제라기보다는 어느정도 이상으로 남들 피해주는 인간이면 학교에서 받아주지않았으면 좋겠음 의무교육이라고 다받아주니까 맨날 선량한 애들만 피해봄
2개월 전
익인53
아 ㄹㅇ
학교 다녀도 교화안되는것들 있음
2개월 전
익인44
이게 현실임 나 중1때 180넘는 자폐학생이랑 같은반이었는데 우리반 여자애들 걔한테 가슴 만져질까봐 매일 무서워하면서 다녔음
2개월 전
익인49
나 초딩때 집에 가고있는데 같은반 자폐학생이 갑자기 들어서 폐종이 모아놓는 큰 박스에 던짐... 정말 놀라서 그 뒤로 트라우마 생겼어 종이박스라 다행이었지 플라스틱이나 캔이었어봐 끔찍해
2개월 전
익인51
ㅇㅇ안타깝지만 이게 현실임..... 진짜 나도 겪어봐서 아는데 수업 진행이 안돼
2개월 전
익인58
나도 초등학교 고학년때 3-4살 더 많은 여자 자폐학생이랑 같은반이었는데
본인 기분에 따라 소리지르고 뛰어다니고 옷벗고
체격도 꽤 커서 달려들면 남자애들도 감당못해서 맞고 물리고 했었음
현실은 우영우가 아님
2개월 전
익인59
자폐아 입장에서도 일반학급에 있으면 하루종일 앉아있는거 말고 하는게 없음. 교사도 걔 하나만을 위해 다른 커리큘럼을 만들수 없기에
2개월 전
익인60
ㄹㅇ 나 초딩 때도 다운증후군 남자애 한 명 있었는데 여자 화장실 들어와서 여자애 목 조르고 난리도 아니였음
2개월 전
익인61
아 진짜...초등 고학년만 되어도 성충동 심해서 맨날 여자애들 앞에서 옷벗고 성기 보려주고 여자애들 만지려고 쫓아가고 젊은 남자선생이 잡으러 와도 통제 안됨
2개월 전
익인62
이거 나임 .. 트라우마 생겨서 아직도 덩치 큰 장애인 보면 흠칫흠칫 놀람 담임선생님도 신경 안쓰고 장애있는 친구니까 잘 대해주라는데 초딩이였던 나보다 덩치 2배 이상 큰 남자 장애인이 때리고 괴롭히고 뽀뽀함
2개월 전
익인65
중학교 다닐 때 장애인 하나가 내 친구 여자친구랑 같은 반이었는데 그 반 여자애들 전부 성희롱하고 다니다가 하루는 친구 보는앞에서 여자친구 가슴을 건드림.
그거 보고 얘가 완전 열받아서는 장애인 애 팼는데 주변 선생님들까지 안 말리고 문제 안 되게 덮으셨다는... 그리고는 장애인 애가 전학 가니까 쌤들 다 안도하시더라
2개월 전
익인69
안타깝지만 동의. 난 어린이집 5세 교사고 보통 다섯살이 힘 세봤자지 생각하지만 교사 둘이 붙들어도 겨우 막을 정도로 힘이 장사임. 우리반 특수아이 3명 중 중증인 아이 하나한테 매일 줘뜯김... 교사한테 그러는게 다행이라면 다행인데 수업 방해가 너무 심해서 일반애들한테 너무너무 미안함. 법적으로 막을 수 있는 방법이 전혀 없고 다른 학부모들도 차별이네 어쩌네 할까봐 대놓고는 말 안 하는데 다들 걔 때문에 자기 애 피해보는거 싫어서 다른 기관 대기걸어둠. 근처에 장애전담 어린이집이 있는데 거기서 특수교육 전문가 만나는게 걔한테도 낫고 모두에게 이로운데 부모 욕심이란게 참...
2개월 전
익인73
밑댓을 보세요... 정말 욕심일지
2개월 전
익인69
원장님들끼리 친해서 티오 있는거 알고 있고 부모 상담 때 이야기 들어보면 특수교육 전공교사 있는게 좋은거 다 알고계시죠. 그래도 일반애들이랑 같이 보내고 싶은 욕심이 있다고 하셨고요.
일반아동 모두가 피해를 보는 와중에 장애아동마저 일반 수업을 힘들어하고 괴로워하는데 다시 생각해보라고 하셔도..현장에서 느끼는게 더 많답니다. 그래도 마음에 안 드시면 그냥 각자 그런 생각이구나 하고 넘어가시는게 좋겠어요. 어차피 교사가 어떻게 생각하든 학부모가 원하는대로 되니까요.
2개월 전
익인70
내 친구랑 우리 엄마가 특수교육해서 좀 주워들었는데
요즘 장애학생 엄마들도 특수학겨 보내고 싶어함.... 우리 지역에 엄청 크고 시설 좋은 특수학교 있어서 거기가 워너비일 정도로
중증자폐면 신체장애도 가진 사람들이 많은데 특수학교같은데는 밥도 갈아먹여주고 지도사나 공익도 있거든
근데 거긴 진짜 말못하고 휠체어 끌어줄 정도의 중증 아니면 안받아주더라고 to가 나야한대
그럼 다른 학생들은 일반학교 또는 특수 어린이집(중고등까지 봐주는 데가 있더라) 이런데 가게되더라고
그니까 특수학교 설립이 많이 되어야겠지 ㅜ
2개월 전
익인71
티오가 없어서 그러는 경우가 많을 거예요....
특수학교 유예하고 들어오는 경우도 많거든요
2개월 전
익인79
현직입니다,,진짜 보조교사 붙어도 감당 안되고 같은반애들한테 제가 미안할정도입니댜. 일단 소통이 안되니 불만생기면 소리지르기+울기 부터해서 원하는거 채워줄때까지 웁니다ㅠㅠ
2개월 전
익인85
이거 ㄹㅇ 나도 자폐인 애가 우리반이었는데 여자애들만 보면 붙고 만지려고 하고 한살 누나가 매번 쉬는시간마다 와서 뜯어말리고 하는데도 덩치가 산만한 남자애였어서 그런지 말려지지도 않음 수업시간에 갑자기 소리지르는 건 기본이고 ㅋㅋ 근데 꼭 윗댓처럼 짝꿍은 여자애로 붙여주더라ㅋㅋㅋㅋ
2개월 전
익인88
난 초딩 때 2번이나 자폐아 친구랑 같은 반 된 적 있는데 그나마 수학 과학 엄청 잘하는 똑똑한 고기능 자폐라 그나마 나았지 수업 때 소리 지르고 깽판치고 책상 확 밀쳐버리고 여자애들한테 확 놀래키면서 장난치고 어우... 좀 힘들었음 일반 자폐아 친구였으면 몇 배로 힘들었을 거임
2개월 전
익인93
저 12년동안 자폐아랑 같은 반 썼는데 얘네는 사람다운 행동을 안 해요 제가 본 경우는 완전 말랐거나 덩치가 운동선수급으로 큰 경우 두가지인데 후자는 고등학생 때 처음 봤어요 수업시간에도 욕 하고 노래하고 덩치로 여자애들 압박하고 하교 길 쫓아다니고 거짓소문 퍼트리고 난리도 아니었어요
특히 남친 있는 여자애들만 골라서 괴롭혀서 여자애 부모님이 따지러 학교 오신 적도 있고 저도 트라우마 생겨서 정신병원까지 다녔어요
전 선생님이 성적 좋고 얌전해서인지 짝꿍으로 붙이셨는데 얘 때문에 수능 망치고 내신도 망해서 알바하면서 근근이 벌어먹고 있는데 학창시절 생각하면 차라리 지금이 나아요
자폐아라고 다 모르는 거 아니더라고 대부분 초등학생쯤 되는 지능이라 알 거 다 아는데 지금까지 용납받았으니까 뭘 하든 선생님들은 자폐아 편을 들어주는 수밖에 없으니까 그냥 하던대로 하는거에요
제발 일반학교 보내지 말아주세요 제발……
2개월 전
익인97
ㅇㅈ 본문에서도 사람 못된다고 짐승이라고 하는데 그 짐승 하나 케어하자고 몇명이 트라우마를 겪어야함? 다른 사람들 인권침해하는거임
2개월 전
익인99
ㅇㅈ
2개월 전
익인100
보내고 싶어서 보내는거 아니에요ㅋㅋ 우리도 장애인학교 보내고싶어요 일반학교가면 어떤대접 받는지 아는데 보내고 싶겠어요? 장애인학교 보내고싶어도 자리가 없고 장애인 학교 만든다해도 혐오시설이라고 설립한다히면 반대 시위하잖아요 진짜 댓글보니 눈물나네ㅋㅋㅋ
2개월 전
익인102
안보내고 홈스쿨링하는 선택지도 있잖아요 본문과 같은 중증자폐면 학교 보내는거 자체가 욕심이죠 한명 때문에 피해자가 10명 20명 생기는데 사회화하겠다는 명목으로 학교를 보내는게 이기적이란 생각이 드는거조
2개월 전
익인100
본문같은 중증은 그렇겠죠 저정도는 학교도 못가요 거동도 힘든 경우가 많은데.. 댓글에 말하는 장애인들은 다 중증장애인 아닐껄요? 혹시 집값 떨어진다고 장애인 학교 설립 반대시위하세요? 님이 하는게 혐오에요 일반화고
2개월 전
익인100
장애인학교 어느 위치에 있는지 찾아보세요ㅋㅋㅋ 교도소도 아니고 죄지은것도 없는 어린 아이들이 완전 고립되있어요ㅋㅋㅋ 지적능력도 떨어지는애들 다 기숙사 들어간다구요ㅋㅋ 근데 그것도 자리가 없어서 보내고 싶어도 못갑니다 이게 현실이에요
2개월 전
익인102
…? 전혀요 저 20대 초반이라 집 값 이런거 별 관심 없는데요 본문이 중증 장애인 관련 글이라 그걸 기준으로 답한것 뿐이에요 댓글에서도 본문과 같은 중증이라고 언급했고요 당연히 단순 거동이 좀 불편하거나 성적 충동 제어 못할 정도는 아닌 정도의 지능이 낮은 친구들은 일반 학교 다녀도 되죠 장애인이라고 무조건 일반학교 다니지 마라가 아니라 성적 충동, 폭력성 통제가 전혀 안되는 장애인들이 일반 학교에 와서 다른 학생들 피해주는게 싫고 이해 안된다고요 냅다 절 혐오, 일반화하는 사람 만드는게 기분 안좋네요
2개월 전
익인109
익인100 힘내세요. 여기 혐오댓글이 너무 많아서 저도 마음이 안 좋네요.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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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우리 엄마 지인 아들이 중증 자폐인데 진짜 노답임.. 봉사자도 꺼리고 부모도 케어하기 힘들고 본인도 너무 불쌍함
2개월 전
익인7
나엿음 버렷다..
2개월 전
익인9
참 어려운 문제다...
2개월 전
익인10
미혼일때는 왜낳았나 왜 키웠나 뭐 그런생각했는데
결혼하고 아기낳아보니 아기가 아픈건 상관없음. 그냥 내가 낳은 나보다 더 소중한 존재임. 이 아기를 위해 뭐든지 다해주고싶은 부모가 됨.
2개월 전
익인10
아픈 아기들 아픈 사람들 보면 저사람도 엄마가 목숨처럼 아낀 아기였을텐데 싶음
2개월 전
익인10
그래서 릴스나 쇼츠에 아픈 아기들 나오면 그렇게 눈물이 남. 세상 모든 아기들이 아프지않길, 부모의사랑만 받고 행복하게 자라기를 바라게됨
2개월 전
익인13
그냥.. 아무런 말도 얹고 싶지 않다
되게 힘드셨겠다.. 싶음ㅠㅠ...
2개월 전
익인15
전에 자폐 치료제 개발 중이라 임상 3상까지 진행됐다는 글 본 적 있음 얼른 치료제 개발이 끝나서 고통 받는 사람이 줄었으면 좋겠음..
2개월 전
익인16
자폐 애들... 참... 발달센터에 다녀서 뭐라 말하기가 그렇다
2개월 전
익인17
진짜 현실임 저게
2개월 전
익인18
자폐가 퇴행성 병이라는게 너무 마음 아픔ㅋㅋ 애기 때는 엄마랑 상호작용도 잘되다가 점점 상호작용이 힘들어진다는게....
2개월 전
익인41
정확하게는 예전 진단명으로는 퇴행성인 자폐스펙트럼도 있었지만 흔히 자폐는 퇴행이지 않아..어릴때부터 안되는데 점점 통제하기가 힘들어지는거야
2개월 전
익인64
극히 드문 케이스임
2개월 전
익인96
안그럼..
2개월 전
익인18
웅 그런가봐ㅠ 윗댓보고 알았음 자폐 아기 키우는 부모님 영상 봤었는데 거기가 특이한 경운가봐
2개월 전
익인96
자폐성 장애는 장애 '스펙트럼' 장애라.. 너무 다양해..! 일론 머스크나 우리가 아는 유명한 사람들 중에서도 아스퍼커 자폐 스펙트럼 장애도 있고! 자폐 스펙트럼 장애가 워낙 다양해서.. 그나마 대표적인 증상이 제한된 관심과 상호작용에 어려움..? 암튼 자폐성 장애는 디게 다양하다! 나도 현장에서 일하는데 퇴행성은 본 적 아직 없어 ㅎㅎ 흔치는 않은 거 같아
2개월 전
익인20
집안에 경증 자폐가 있는 사람으로서 이해됨 경증도 이렇게 힘든데 중증이면 그냥 덩치 큰 짐승이랑 사는 거랑 다름이 없음..안타깝지만 모두를 위해서는 저게 최선임
2개월 전
익인21
가족들이 제일 안타까운 장애 있는 사람은 보살핌 받지만 특히 형제들은 자기들도 어리지만 희생으로 돌보는거 도운거고 저렇게 병원 보내는것도 큰결심이고
2개월 전
익인22
진짜 자폐 치매… 야속한거같음
2개월 전
익인24
진짜 모두가 힘들겠다.. 너무 안타까움ㅠ
2개월 전
익인27
이런 건 겪어보지 않은 사람들이 옳다 아니다 말얹을 일이 아닌 것 같음ㅠㅠ...얼마나 감당하기 힘들었으면...그냥 저들의 선택을 존중함 나는..
2개월 전
익인28
참 씁쓸함 세상 누구보다 사랑하는 가족이지만 그럼에도 인간의 감정은 바닥이란 게 존재해서 동나버리는 순간이 끝내는 와버린다는 게 진짜 너무 복잡한 마음임 그렇다고 저 가족들이 야박하다 누가 그럴 수 있겠음 정말 한계인거잖아
2개월 전
익인28
실제로 몇십년을 간병호 하다가 살인 저지르는 사례들 보면 일부 중증질병은 가족단위로만 알아서 하세요 하는건 너무한게 맞는 거 같음 국가 단위로 해줄만한 자원들이 늘어나야 가족들도 삶다운 삶을 살지 참 안타깝고 어려운 문제야
2개월 전
익인31
가족들도 안타깝다
2개월 전
익인32
에휴.. 치매 간병 해본 사람으로서 이해감..
2개월 전
익인36
자폐든 뭐든 집에 아픈 사람이 있는건 그냥 힘든 일임...
2개월 전
익인37
형제가 자폐인데.. 집안 풍비박산 맞아요. 부모가 정상적으로 일을 못합니다... 보호돌봄이 이런 제도 이용해도 직원을 때리니 매번 병원비 물어줘야해서 결국 부모가 맡아길러야하구요.
힘도 말도 안되게 세서 엄마혼자 케어를 못합니다. 상황 심각해지면 아빠가 일 다 때려치우고 가야해요.
와중에 부모님은 제 자식 보호소에 못보내겠다고 하시고... 해결 방법이 없는 암담함에 전 독립했는데도 우울증이 나아지질 않네요... 평범하게 연애하고 결혼하고 아이도 낳고싶은데 그 누구도 이런 가족이랑 결혼하진 않을 것 같아서 참 매일 서글픕니다.
2개월 전
익인53
힘내세요
2개월 전
익인57
ㅠㅠ가족 문제가 얽히면 참 그렇죠.....앞으로 다가올 미래는 꼭 원하던 삶이길 바랍니다
2개월 전
익인40
참 마음이 아프다..
2개월 전
익인42
걍... 말 얹고싶지 않다 동정조차 실례같음
2개월 전
익인45
현실적으로 뭔 방법이 없네...
자폐인거 알자마자 버리는게 최선의 선택인가...
2개월 전
익인46
자폐아랑 같은 학교 다니고 같은 반 돼본 적 있는데
위 댓글이 완전히 틀렸다 하는 건 아닌데
그런 것들도 주위 친구들이
성적인 질문 농담하고 지속적으로 괴롭히거나
하지 않으면
각자 본인 할 거 하고 있음
그리고 주야장천 이상행동 보이는 것도 아니고
그래서 차라리 내 가족이면 나는
일반학교 보내서 사람들에게 지속적 괴롭힘
당하지 않게 하고 싶음
괴롭혀 놓고 자폐아가 잘못한 것처럼
만들고 그런 것도 많이 봄
2개월 전
익인52
자폐 스펙트럼장애라서 같은 자폐라도 증상 정도 차이 개큼 1급이면 자조활동 못함
2개월 전
익인47
남의 가족일이라 함부러 말하고싶진않고 고생 많앗다 생각함...
2개월 전
익인47
피해봤다는 학생들도 이해하고 자폐아 가족도 이해함... 어떤 선택을 하든 존중해야겠지
일반학교 간다고하면 그또한 존중해야겠고
본문처럼 한다고해도 누가 저 가족을 욕할 수 있겠음...당사자들 아니면 걍 말안하는게 맞아 인터넷상에서 이렇게 우리끼리 토론할게 아님
2개월 전
익인48
폐쇄병동있어봤는데 통제불능임.. 진짜 18시간을 서잇으면서 하루종일 돌아당기고 소리지르고
그리고 잠도 없음 6시간 자면 귀신처럼 일어나서 돌아단기고 사람들한테 이상한소리하고 소리지르고 절~~~~ 대 말 안들음 이걸 가족이라는 이유로 평생 케어해야함 내가본 케이스는 그나마 양반 지혼자 떠드는게 다엿음 폭력성까지 있으면 죽이고싶겟지
2개월 전
익인50
자폐는 왜 생기는걸까.. 원천적으로 궁금하네 글이랑 댓글들 읽다보니
2개월 전
익인91
뇌의 신경회로 이상으로 생기는 뇌신경발달장애라고함. 뇌신경이 형성되는 건 태아일때 일어나서 선천적인 장애임
2개월 전
익인54
1급자폐면 걍 살아있는 시한폭탄임
그리고 형제있어도 하나만 케어하느라 다른형제 정서에도 안좋음
2개월 전
익인55
어렵네요
2개월 전
익인56
진짜 대체 왜 저런 병이 있는 건지... 제발 이 세상에서 사라졌으면.....
2개월 전
익인66
너무 슬프다...앞으로 전혀 개선점이 없는걸까......버려야만 하는 가족도 죽어야만 하는 아이도 너무 기구해
2개월 전
익인68
희망을 가지고 몇십년동안 케어했는데도 결국은 끝이 저러면 너무 힘들것 같다... 그래도 내 자식이고 형제라고 생각하며 몇십년 살았을텐데...
2개월 전
익인73
모든 걸 가족에게 떠넘기고 복지 부재인 국가의 잘못이 큰데
이걸 또 부모의 욕심으로 모네... 특수학교가 부족해서 못 보내는 것이 크고 교육적으로도 비장애, 장애 학생 어울려서 지내는 게 서로에게 좋긴 합니다..
2개월 전
익인75
서로에게 좋은 거 맞음?
2개월 전
익인73
비장애학생에겐 이득이 없다는 말을 하고 싶은 건가요? 장애인을 분리시킬게 아니라면 더불어 살아야 하고, 아이들이 사회에 나가면 마주칠 것입니다 어릴 때부터 장애인을 보고 어울려 살아본 사람과 아닌 사람은 차이가 정말 큽니다.
장애인도 비장애인과 어떻게 살아야 하는 지 터득할 수 있고요 평생 분리시켜놓을 거 아니면 같이 교육시키는 게 맞습니다...
2개월 전
익인75
난 지금까지 "자폐/지적장애 학생과의 경험때문에 그들을 더욱 혐오하게 됐다" 라는 말은 많이 들어봤어도, "그 경험때문에 그들을 포용하게 됐다" 라는 말은 거의 못 들어봄
물론 후자도 있긴 하겠지만 전자가 더 많다는 거임. 이 글의 리플들만 봐도 그럼. 이 사이트는 딱히 장애혐오 하는 사람들이 모인 곳도 아닌데.
오히려 끔찍한 경험이 없으면 막연하게 생각할 수 밖에 없기 때문에 사람들은 더 호의적이었을 거임
2개월 전
익인73
님이 못 들어봤다고 없는 것이 되는 게 아닌데? 사회에 나가서 괜찮은 장애인이 있다면, 학교에도 분명 괜찮은 장애인이 있음 반대도 있고.
그런데 이상한 애한테 당했고 그 아이가 장애를 가지고 있다고 모든 장애인을 혐오하면 그건 장애인혐오지
학교와 달리 사회에 나가면 괜찮은 장애인만 있을 것 같음??
2개월 전
익인75
73에게
"물론 후자도 있긴 하겠지만 전자가 더 많다는 거임."
2개월 전
익인73
75에게
비장애인이 타학생 성추행했다고 모든 비장애인 또는 남성을 싫어하게 됨??
그리고 비장애인이 난동 부리는 것보다 비장애인이 장애인 괴롭히는 경우가 훨씬 많음
2개월 전
익인75
73에게
> 비장애인이 타학생 성추행했다고 모든 비장애인 또는 남성을 싫어하게 됨??
반대로 '장애인이 나쁜 짓을 했다고 모든 장애인을 싫어하게 된다'가 잘하는 짓이라는 게 아님. 잘하는 짓이라는 게 아니라, 현실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이라는 거임. 그리고 그 현실로 자폐/지적장애 가진 사람들은 오히려 더 고통을 받게 될 거라고 생각하는 거임
2개월 전
익인73
75에게
뭔소리야 내가 언급한 건 혐오적 발언이라고. 너가 말한 문단 전체가 혐오적 발상인데 왜 쓰고도 몰라 장애인이 나쁜 짓을 많이 할지, 비장애인이 나쁜 짓을 많이 할지 잘 생각해봐 그리고 비장애인은 개인이 아닌 집단으로 묶여서 같이 혐오 당하는 지도.
2개월 전
익인75
73에게
난 장애인이 나쁜 짓을 했다고 모든 장애인을 싫어하지 않음. 모든 장애인이나 대부분의 장애인이 나쁘다고도 말한 적 없음. 내가 했던 말은, 특수 학교에 가야하는 자폐/지적장애 가진 사람들이 일반학교에 가면 학교의 다른 사람들 뿐 아닌 그 장애를 가진 당사자들에게조차도 좋지 않다는 말임.
2개월 전
익인75
즉 실질적으로 그런 경험들은, 그런 사람들을 그냥 지나가는 행인이나 물건을 사는 사람이나 노동자로서만 마주쳤다면 괜찮아했을 사람들까지 적대적으로 만들고 있는 것 같음
2개월 전
익인73
따로 분리시켜놓고 사회나왔을 때 융합이 될 것이라 믿는 건 아니죠?? 어차피 심한 중증장애인은 특수학교 우선순위고요 부족해서 못 보내는 경우가 많은 게 현실입니다.
"장애학생이 일반학교에 간다면 비장애인처럼 생활하겠지" 이런 생각하는 학부모 없습니다 혐오조장하지 마세요 윗댓에서 나온 사례들은 특수 학생에 비해 부족한 특수교사, 특수학교 부족 등이 더 큰 문제고
솔직히 얘기하면 비장애학생이 장애학생을 따돌리고 괴롭히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2개월 전
익인75
모두 그런 건 물론 아니지만, 사회에 나왔을 때는 그냥저냥 적당히 겉으로만 대하는 관계가 많아지지 않음? 안 좋은 경험이나 소문이 없으면 그런 경우엔 문제 없었을 거임. 오히려 막연하게 '장애인들을 배려해야한다' 정도로 생각해서 호의적으로 대했을 거라고 생각함
2개월 전
익인73
장애인을 배려한다는 15년전 교육방식이고 그들을 동일한 인격체로 보고 같이 서로 도우며 어울려 살아간다가 맞는 교육임 호의적이기보단 비장애학생처럼 대하고 다른 점을 받아들이라고 가르치고 있음
2개월 전
익인75
말만 바뀔 뿐임. 계속 반복해서 하는 말이지만, 그냥 중립적으로 별 생각 없는 사람이라면 사회에서 보는 장애인들을 비장애인들과 "동일하게" 대할 수 있음. 그냥 별 생각 없이 기계적으로 사무적으로 대하면 됨. 그냥 적당히 대하고 끝내면 되니까. 만약 적대적이거나 혐오하지 않고 중립적이라면 문제 없을 거임
물론 '괜찮지 않은 장애인'이 가만 있는 게 아니라 소란을 일으키는 경우가 문제라고 할 거임. 근데 난 그런 사람들과의 경험에서 그런 사람들과 어떻게 대하거나 어울릴 수 있는지 깨달았다는 사람을 본 적이 없음. 물론 특수 교사나 사회복지사면 그런 경험으로 배우겠지만, 그런 관련 직업이 아닌 사람들이 "난 학교나 다른 곳에서 경험을 해서 그런 사람들과 어떻게 어울리거나 대할 수 있는지 배웠어"라고 하는 사람을 본 적이 없음. 물론 있겠지만, 그 반대보다 소수라는 거임. 그건 어떻게 생각함?
2개월 전
익인73
75에게
비장애인이 장애인을 처음 봤을 때 무의식적 무례를 느껴본 적 있음? 장애인과 같이 생활해본 사람과 아닌 사람은 차이 나. 비장애인은 못 느낄 뿐이지, 장애인은 느껴 장애인뿐만 아니라 남녀공학 전환 문제도 같은 논리야 학생들은 모르겠지만 차이가 있다고.
장애인식교육을 대학이나 직장이나 의무인데 그래도 혐오가 있는 이유가 뭐겠음? 장애인 처음 대해본다고 거지같은 경험해봄? 절대 동일하게 안 대해
차라리 주변이나 가족 중에 장애인이 있거나 조금이라도 어울려본 사람이 거북하지 않게 대해줌 무의식으로도 습득하는 게 있어
2개월 전
익인75
73에게
'주변이나 가족 중에 장애인이 있는 사람들'이라면 그럴 거 같음. 근데 '조금이라도 어울려본 사람'은 그 반대가 많을 거 같음. 그 증거 중 하나가 이 글의 리플들임. 물론 단지 이 글만 보고 그렇다고 생각한 건 아님. 다시 말하지만, 님 생각대로 말하는 사람보다 그 반대로 말하는 사람이 훨씬 많이 보임.
2개월 전
익인73
75에게
여기 댓글이 사회전체라고 생각하면 그렇게 생각해 진짜 말할수록 답답하네 당사자가 얘기하는데 댓글 운운ㅋㅋㅋ 자러간다...
2개월 전
익인96
73에게
혹시 현장에서 일하는 사람인가요?..ㅠ 저도 이런 댓글들 보면 참 마음이 답답해서............ 장애에 대한 인식과 이해가 없는 상태에서 오히려 장애인 특히 발달 장애인을 만나면 '저 사람 왜저래? 이상해..' 이런 생각이 들고 먼저 피하는 게 사실 일반적인데..^^; 장애를 접한 적이 없다보니, 나랑 다르게 행동하는 '이상한 사람'이라고 인식해서 피하고 무서워하고 두려워하는건데..ㅠ 아직 한국은 장애인에 대한 인식 개선이 더 필요한 것 같아요......
사실 인터넷에 올라오는 사례들은 굉장히 자극적이고 눈에 띄는 사례인거지 현장에서 직접 발달 장애인 접해보고, 심지어 최중증 장애인 접해봐도 모두가 이러한 양상을 나타내는 게 아닌데.. 장애인도 개개인별로 너무 다른데.. 장애에 대한 바른 이해나 인식이 없으니 인터넷에 있는, 혹은 주변 지인이, 당사자인 나에게 '불편함'을 주어서 눈에 띄었던 장애인이 전부라서 그걸 전체로 해석하게 되는 건데..ㅠ 착잡합니다,,,
2개월 전
익인96
96에게
저는 현장에서 일하는데.. 부모님도 사실 이해 못하시고.. 복지분야 많은데 왜 장애인 쪽에서 일하냐며 고모도 말씀하시고.....ㅠ
모든 분야나 직업이 다 저마다의 어려움이 있는 법이지만... 저는 장애인분들의 순수함이 좋아서 현장에서 보람을 느끼며 일하거든요.. 크고 작은 일이 있어도 대부분의 이용인분들이 적어도 '악의'를 가지고 일을 벌리는 일은 없기에.... 그 순수함과 이 사람들과 같이 일상을 살아가는 것을 꿈꾸며 일하는 것인데.. 여전히 현실의 벽이 높기에 안타까워요...
2개월 전
익인97
왜 저런 걸 사회에 내보낼 생각을 하지 밑도 끝도 없이 이기적이네
2개월 전
익인73
하 혐오발언 너도 늙거나 다쳤을 때 사회에 나오지 말고 집에만 있어라
2개월 전
익인99
서?로
2개월 전
익인76
더불어 살아가는 것도 어느정도 의사소통이 되는 정도여야 가능한거지 심한 경우는 그냥 솔직히 말하면 통제안되는 동물이에요
2개월 전
익인78
속상하다...
2개월 전
익인80
가족 모두가 힘들었겠어요.
2개월 전
익인81
뇌전증1급 가족이 있어서 남일같지 않네
지능점수도 35점 나와서 사실상 소통이 안됨
후천적 장애라서 더 착잡하다 형제중에 제일 똑똑하고 야무졌는데 어쩌다 이렇게 됐지
2개월 전
익인82
어쩌다 후천적 장애가 생기신건가요?
2개월 전
익인81
중학생때 고열이 났는데 초기 대응이 늦어져서 간질발작 일으키면서 쓰러지고
2주간 중환자실에 있다가 의식 찾고 몇달 후 퇴원했는데 정확한 병명은 못찼았어요
그냥 뇌수막염에서 뇌염으로 번진거같다라고 추측만 하고 그 후유증으로 간질(뇌전증)이 생겨서 한달에 1번은 꼭 발작을 일으켰는데 그럴때마다 1-2분 가량 호흡을 못하니 뇌세포가 죽고 지능이 점점 나빠졌어요
발작 빈도가 잦을때도 있고해서 처음 발병 후에는 전이랑 차이가 크게 없는 여느 학생들과 같았는데 15년이 지난 지금은 인지장애가 많이 진행된 상태예요
현재는 중증 자폐랑 다를 바가 없네요
2개월 전
익인82
아... 너무 고생이 많으시겠어요...
2개월 전
익인83
제 동생이 1급 자폐입니다
사랑스럽고 잘 웃는 동생입니다
죽는다고 잘 죽었다는 그런 반응은
결코 나오기 힘들 듯합니다
본문이 인증도 없고 믿기 어렵네요
2개월 전
익인84
성별에 따라 자폐 특성에 따라 천지 차이이긴 할 듯 남아에 덩치 크게 자란다면 폭력성이나 성 충동 가정에서 해결하기 힘들다 들었어요
2개월 전
익인86
중학생때 반장이라고 자폐친구 잘챙겨주라며짝궁 강제로 지정됨.. 수업시간에 갑자기 콤파스로 내 허벅지 쪽을 찌름
교복치마 주머니 안에 지갑없었으면 진짜 상상도 하기싫음. 동성친구였지만 힘도 세고 덩치도 내 2배가까이되고 진짜 너무 힘든 시기였음
2개월 전
익인87
글은 주작으로 보임
2개월 전
익인89
초등학생 때 지나가는 사람 돌 던져서 맞히는 게 취미였던 자폐아 학생 생각 나네요.... 돌 맞고 피난 애들도 많아서 선생님들이 계속 제지했는데도 방과 후 하교할 때 또 던지고... 이러니까 애들이 무서워서 다 피해다녔는데 정작 그 애 엄마는 학교에 와서 따돌림 당하는 것 같다고 울고불고.. 동급생 아니여서 같은 수업 들은 적은 없는데 같은 반 애들은 얼마나 싫었을까 생각하면 에효..
2개월 전
익인92
자폐인들의 성적욕구는 ㄹㅇ 소름돋음 우리 동네에도 유명한 남자 장애인이 있었는데 맨날 틈만나면 학교도 졸업한 사람이 자꾸 학교 찾아오고 여자애들만 쫓아다니고 그래서 그 남자 때문에 소름돋고 무서워서 운 여자애들이 수두룩함 당시 내 친구한테 집요하게 달라붙어서 주말에 다같이 스터디하려고 반에 모여서 공부하다가 누가 창문으로 쳐다보고 들어오려고 하길래 보니까 그 남자여서 창문이고 문이고 다 잠그고 한참 있던 적도 있었음 부모는 뭘 하길래 대체 그렇게 방치하는 건지 이해가 안됐음;; 자꾸 무단으로 들어와서 학교에서 쫓겨난 것도 되게 많았는데;;
2개월 전
익인94
결국에 자식의 독립이 임출육의 근본적 목표인데 저런 상태면 평생 짐이니 ㅠㅜ 정말 사랑하기만했던 반려견이 노견이 되어 케어중인 것만 해도 정말 힘든데 통제가 어려운 사람이면 얼마나 더 힘들지 가늠도 안됨
2개월 전
익인95
전에 다른사람이 쓴 글 봤었는데 교통사고나서 자폐 동생이 죽었는데 가족들이 다 너무 지친상태라 아무도 울지 않았다고....
2개월 전
익인98
저건 뭐 병원에서 의사가 봐주는 치료도 아니고 놀이치료 그림치료 이런거라 다 그냥 돈이네
2개월 전
익인99
말못하는 짐승들도 말은 알아듣는데 저정도면 짐승만도 못한거지
2개월 전
익인103
사실 얼굴 한번도 본적없는.. 사촌언니가 있는데 자폐라 나 어릴때 시설에 들어갔다고.. 근데 아직 생존여부를 몰라 그 누구도 언급하지 않기에
2개월 전
익인110
아 나도 친척중에 남자자폐 있는데 성적충동 그거 진짜 오바라서 그 집에 안간지 오래됨..;;
어제
익인111
1급자폐는 정말 끔찍해요 안타깝지만 경험해보면피하게됩니다 성충동이너무심해서 발정난 짐승같아요.남녀가리지않고달려듭니다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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