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현혹' 팀이 쓰레기 무탄 투기 논란과 관련해 입장을 전했다.'현혹' 제작사 쇼박스 측은 28일 셀럽미디어에 "촬영이 늦게 끝나 어둡다 보니 꼼꼼하게 현장 마무리를 하지 못했다"며 "상황을 인지하고 촬영장과 유관 기관에 사과 및 양해를 구하고 바로 쓰레기를 정리했다"고 밝혔다.https://naver.me/Fc5m9Xz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