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내년에 1천703억 원의 예산을 편성해 이재명 대통령의 공약인 농어촌 기본소득 사업을 시범적으로 도입합니다.정부가 오늘(29일) 발표한 2026년 예산안에 따르면, 정부는 내년에 인구감소 지역 6개 군을 공모해 주민 24만 명에게 월 15만 원을 지급할 계획입니다.해당 예산 규모는 총 1천703억 원입니다.https://mbnmoney.mbn.co.kr/news/view?news_no=MM10056535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