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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부터 상스러운 욕설 메세지가 한 10대 소녀와
남자친구의 휴대폰을 쉴 새 없이 울린다.
누가, 왜 이런 문자를 보내는 걸까?
어제 (29일) 공개된 새로운 다큐멘터리인데
오늘 새벽에 후루룩 보고
여시들에게 추천하려고 쓴 글이야!
‘영상에 나오는 문자 메세지는 모두 실제입니다’
라는 내용으로 시작되는데
나중에는 진짜 입틀막했음..
실화 기반 다큐 좋아하는 여시들에게 추천!
(인터뷰이들은 대역 아닌 실제 인물들이야)
+ 스포성 댓글은 금지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