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나박
한국계 메이크업 아티스트인데, 네츄럴하면서도 음영을 잘 살려주고 고혹적인 분위기를 잘 표현해서 여배우들한테 특히 인기임
(최근 메이크업 위주로 올림!)


조이 크라비츠
몇년째 니나박이랑 계속 일하는중

엠마스톤

미아 고스
엠마랑 미아 둘 다 메이크업 분위기 미쳤다고 반응 터졌었음

그레타 리

세이디 싱크


헤일리 비버
헤일리랑도 자주 일함

카이아 거버
이쯤에서 니나박이 뽑은 최고의 순간은

바로 케리 멀리건의 오스카 메이크업
오스카는 헐리웃 최대 행사라
스탭들도 여기서 함께 일하는게 커리어에서 엄~~청 중요한 순간임
특히 주연상 후보들과 협업하는건 더 의미가 큰데
캐리 멀리건이 여우주연상 후보에 오르면서 선택한 사람이 자기였단게 너무 행복했다고 함

오른쪽이 니나박!



시얼샤 로넌
시얼샤랑도 자주 일함

정호연



마가렛 퀄리



미아 고스

조이 크라비츠

시얼샤 로넌(명화인줄;;)

캐리 멀리건

브루나


브리라슨

어시스턴트일때 신인이었던 브리라슨을 처음 만났는데
이때부터 인생이 바꼈다고 함

안야 테일러 조이

제니도 했었음!

가장 최근인 엠마스톤으로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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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영석 사단의 오만, 시청자가 왜 제작진까지 견뎌야 하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