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가산디지털단지 내 패러블 스튜디오 인근에 설치된 대규모 화환이 논란의 중심에 섰다. 이번 화환은 크리에이터 보호와 팬덤 간 소통을 기원하는 의미로 팬덤 총공팀이 마련했으며, 약 일주일간 전시될 예정이라고 알려졌다. 그러나 일부 화환이 시각장애인을 위한 점자 보도블록을 가로막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면서 논란이 확산됐다.(후략)https://www.topcelev.co.kr/news/articleView.html?idxno=23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