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영주 감독 첫 번째 드라마연출작은
‘백설공주에게 죽음을‘

사마귀 : 살인자의 외출
잔혹한 연쇄살인마 ‘사마귀’가 잡힌지 20년이 지나 모방범죄가 발생하고,
이 사건 해결을 위해 한 형사가 평생을 증오한 ‘사마귀’인 엄마와 예상 못한 공조수사를 펼친다.
정이신 / 고현정

남자 다섯명을 잔혹하게 죽여 사마귀란 별명을 가진 연쇄살인범.
피해자들은 하나같이 여성이나 아동을 학대했던 자들.
그래서 정이신은 누군가에겐 살인마이고 누군가에겐 추앙의 대상이다.
차수열 / 장동윤

수도권을 뒤흔드는 연쇄 살인사건.
누군가 엄마의 과거 살인 사건을 판박이처럼 따라한다.
수열은 그동안 피하고 싶었던 엄마와 손을 잡고 또 다른 악마가 벌인 일 속으로 뛰어들려 한다.

SBS 금 · 토 / 오후 09:50 ~

인스티즈앱
(주의) 현재 블라인드에서 난리난 딸아이 글..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