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종 정신과는 비명지르고 뛰어다니며 칼을 휘두르고 혼자 중얼거리며 허공을 바라보는 사람들이 가는 거라고 생각하는 것 같은데 내가 4년간 정신과(개인병원) 다니면서 단 한번도 그런 사람 못 봄 걍 묵묵히 앉아서 폰 보는 사람 100명 중 한 명은 병원에 비치된 책 구경 https://t.co/igStpBGe2A— 프실 (@psf_12) September 7, 2025일단 우리 병원도 정말로 조용하고 평화로븜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