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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싸움, 후려치기 대응 1도 못하는 달글 | 인스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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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싸움, 후려치기 대응 1도 못하는 달글 | 인스티즈

웃으면서 후려치기 하는 직장동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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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저런 동기 있었는데
매번 나는 ”아..ㅎ 그런가?“이러고 넘어감
눈치 없음&에너지 부족의 콜라보…
듣는 당시엔 내가 후려치기 당하는지도 모르고
어쩌다 눈치채도 빨리 대응할 말도 생각안남
당시엔 기분 좀 상해도 금방 잊고… 살다가 나중에 떠올라도 그냥 그랬구나에서 끝남…
내 마음이 넓어서 화내고 따질 힘조차 없어서⭕️

저런 상황 몇 번 보더니 다른 후배도 슬슬 기어오르길래
그냥 걔랑 마주치는 상황을 피함( 피하는 노력도 열심히는 못하고… 그냥 선택권 있음 굳이 걔 근처에 안가는식)
못피하면 그냥 그대로 뇌빼고 있음…
뭐라하든지 “아.. 그런가?” 상태…

돌아보면 난 평생을 이렇게 살아옴
누구랑 정면으로 맞서지도 않고 머리써서 피하려는 노력도 안하고 그냥.. 드러누워서 뇌빼고 있는거임…
생각해보면 심하게 무시 당한적도 있는거 같은데(학생때 나보다 학점 낮은 애가 내 성적 무시한다던가?)
그때나 지금이나 분노할 힘도 없음.. 아맞네 그랬었네 끝..

기싸움, 후려치기 대응 1도 못하는 달글 | 인스티즈

그래서 뭔가 또래에 비해 상황해결능력? 인간관계 대처법?이 부족한거 같기도 하고
다른 친구들은 싸웠다 풀었다 하면서 경험 쌓을동안
나만 정신연령이 그대론거 같기도 하고…

나는 인간관계 말고도 모든 일에서 에너지 부족으로 무대응하며 살아왔음…
혹시 나 같은 여시들 있나 싶어서 달글 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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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나두 그런성향..완젼히 공감해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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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무대응이 낫습니다~ 화내면 별 것도 아닌 일로 화내는사람으로 몰아가는 경우가 부지기수에요. 그냥 방글방글 웃으면서 나는 좋던데 나는 만족하는데 하세요~~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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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또시작이네 이러면 됨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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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싸우기 싫엉 걍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려벌임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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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뭐하러 갈궈요 모자란 인간을... 나이 먹으면서 그냥 대답 안 하고 웃고 넘길 수 있게 됨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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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꽃밭시절.. 내가 사람들을 좋아하고 좋은말만해주니 다른 사람도 나한테 그럴거라 착각해서ㅋㅋㅋ 저렇게 돌려까고 후려쳐도 못알아들었어요ㅋㅋㅋ 근데 시간이 지나면 묘하게 남는 불쾌함..이젠 알아듣고 정색합니댱 근데 맞서진않음 그것도 마음 불편함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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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저런 사람한테 내 개인적인 얘길하지마 떡밥을 주지말고 저사람을 뺀 나머지에게만 말해- 그리고 훈수두면 “제가 알아서 할게요”하면돼 대응할 가치도 없고 그냥 꼬인사람이니까 상처받지마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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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저런사람특
지가 당하면 빼액거림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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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저런 인간들은 말해줘도 못알아먹을 인간들이라 냅두는게 나아요 나이 먹을만큼 먹었으면 나이에 맞게 행동 해야하는데 남이나 까서 본인 자존감 채우는 애들은 답이 없습니다 알려준다한들 저만 귀찮고 알아 먹질 못해요 나이를 먹었으니 고쳐질 일 없이 평생 저렇게 사는거죠 걍 저런게 인생 재미구나ㅎ~ 하고 넘기는게 나아요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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