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약 1주일 정도 지난 시점
여전히 목덜미에서 자는 걸 좋아하는 코텐

병원 갈 때 어렵지 않도록 가방에 넣어서 이동하는 연습을 계속 하는 중
자기가 알아서 폴짝폴짝 들어감


놀고




자고 먹고 놀고
집사가 영상 편집하는 동안 교무실에서 지냄


모자를 엄청 좋아한다고 ㅋㅋ

결국 다시 무릎으로




발톱 깎아도 얌전


사진도 찍고





자고




집사 놀래키기 놀이 ㅋㅋㅋ

다시 가방에 들어가서

학교 안 헬스장에서 놀다가


다시 교무실에서 편집하는 동안 무릎에서 자고


물에 익숙해지는 트레이닝

충분히 들어올 수 있을 것 같은데 안 들어옴ㅋㅋㅋ

"엄마랑 형제를 잃어서 외로운 건 알고 있었지만
저번에 편집할 때 컴퓨터에서 코텐이 우는 소리가 계속 나니까
코텐이 형제 울음소리인 줄 알고 눈을 동그랗게 뜨고 교무실 안을 필사적으로 냥냥 울면서 소리 질러서
'역시 코텐에게 있어서 제일 행복한 건 엄마 곁에서 형제랑 같이 사는 거였겠구나, 헤어져서 외로웠겠구나' 싶어서 꽤나 우울해졌었어요
저 이런 거에 약해서 우울해졌었는데요

고양이를 키우는 사람들이 코텐이 우는 영상을 티비에 틀어놓고
그걸 고양이들이 걱정하듯이 둘러싸고 있는 영상이나 사진을 엄청 보내주셔서요,


그런 반응을 시청자분들이 보내주셔서
'코텐만 그런 게 아니었구나'라는 걸 알았을 때 엄청 안심했어요
코텐도 어쩌면 형제를 찾고 있었다기보단 '나처럼 미아가 된 애가 있어! 걱정되니까 찾으러 가야지'일 수도 있겠구나
좀 트라우마를 불러일으킬까봐 이제 편집할 땐 이어폰을 끼고 해요"



아침까지 꼭 붙어서 잔 코텐


처음으로 집사의 본가에 왔다


원래 여기서 살았던 것 마냥 엄청 릴랙스한 상태 ㅋㅋㅋㅋ



또 모자에 올라가있음
댓글: 모자를 좋아하는 게 아니라 집사 냄새나서 좋아하는 것 같은데


편집할 때도 계속 붙어있음ㅋㅋㅋㅋㅋ
코텐 엄청 큰 것 같은데.. 발 보니까 엄청 크게 자랄 것 같음ㅋㅋㅋ
성장이 기대됨
2차 가공 및 출처 ㄷ.ㅋ
며칠 전에 올렸을 때 댓은 많이 없었지만 코텐 귀여워서 2탄도 퍼옴
영상이 진짜 귀여우니 힐링이 필요하면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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