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연함

16~18세 유럽, 특히 프랑스 귀족들 사이에선
자주 목욕하는 게 건강에 해롭다고 알려져
목욕을 거의 하지 않음
향수는 냄새, 체취를 가리는 용도로 발달했음
그리고 한국인은 전세계에서 가장 체취가 없음

그래서 가벼운 향으로도 충분히 향기를 즐길 수 있음
그러나 서구권, 중동권에서는 가벼운 향으론
체취를 가릴 수 없음
그래서 애초에 향수가 진하게 나오는 경우가 많은데
이런 향조는 체취가 적은 한국인의 후각에는 자극적으로 느껴질 수 있음
한국인은 '은은한 향기'를 매너로 여기지만
일부 서구권이나 중동권에서는 '향기를 확실히 풍기는 것'이 예의로 받아들여지는 경우도 많음

제시가 미국 교포라 그런가 향수를 그런 식으로 뿌림
보고 기겁한 리한나가 향수 뿌리는 법
참고로 릴나스엑스, 카디비 등 많은 셀럽들이
리한나 향 너무 좋다고 극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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