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상호 감독의
박정민 권해효 신현빈 임성재 한지현

내용이 재미있어서 손익 넘기겠단 추측은 아니고
(당연함 아직 안 봤음)
상업성 없겠다는 판단으로
연상호 감독이 자비로 2억 들여서 만든 영화임
(잘 만든 독립 영화들보다도 적은 금액)
이 금액이 나올 수 있었던 이유를 인터뷰했는데
제작기간: 3주 (평균적으로 3개월은 걸림)
스태프: 20명 (진짜정말말도안됨)
배우: 노개런티 혹은 일급 30만 원으로 출연료 최소화
제작비 외에 홍보 비용 이런 건 얼마인지 모르겠지만
어제 하루 티켓 판 것만으로도 3억 넘었다고 함ㅎ
줄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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