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news.nate.com/view/20250914n04288?sect=ent&list=rank&cate=interest


영상에서 곽튜브는 "살 빠졌다는 이야기가 너무 많다. 이때까지 살면서 지금 최저 몸무게다"고 밝혔다. 앞서 곽튜브는 13kg을 감량했다고 밝힌 바.
김풍은 "근데 살을 너무 빼니까 이 몸과 이 얼굴을 갖다가 그냥 끼워맞춘 것 같다"고 저격, 침착맨은 "솔직히 말하면 중학생이 됐다. 얼굴도 앳되다"고 거들어 웃음을 자아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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