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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착각하는 쾌락과 행복의 차이점.jpg
189
3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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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에서 고통이 없는것이 가장 이상적인 행복이다" - 쇼펜하우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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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aver.me/FoIt1rvj
3개월 전
익인1
저는 직장에서 친구들이랑 톡할때랑 퇴근하고 제가 직접 만든 저녁을 먹을때 행복해요. 매일 저녁 내일 먹을 점심을 싸는것도 뿌듯하고 재밌어요.
몰랐는데 저는 행복한 사람이였네요!
3개월 전
익인2
맛난거 먹을 때 행복해요 히히
3개월 전
익인3
저도 좋아하는 카페에서 차 마실 때 행복해요
3개월 전
익인4
딱 저 생각 때문에 해외여행을 별로 좋아하지 않아요. 그리고 해외여행에 엄청난 가치를 두고 목메는 사람들이 좋아보이지 않고요
3개월 전
익인5
오히려 그렇기 때문에 해외여행이 행복이 될 수도 있는거네요 오래전에 갔던 해외여행이 지금 생각해도 계속 즐거운 기억으로 남아있거든요. 뭘 하든 주관적으로 내가 어떻게 기억에 남기느냐가 행복의 핵심이군요
3개월 전
익인5
해외여행 다녀왔을 때 지금도 기분 좋은 기억으로 남아있는 건 무계획에 그냥 쉬는 여행이었는데요 그래서 사실 제가 어딜 갔는지도 거기서 먹은 음식의 이름도 몰라요 근데 그냥 좋았어요 그냥 푹 여유롭게 쉬다와서 좋았어요. 근데 여기저기 다녀와야한다 결정해놓고 빡센 시간을 보낸 여행은 저에게는 행복이 아니었던 것 같아요. 분명 그당시 맛있는 것도 보고 신기한 것도 보고 좋은 경험이었던 건 맞지만 여유로웠던 때의 기억을 떠올렸을 때 더 행복함을 느끼는 걸 보면요ㅋㅋ
3개월 전
익인6
ㅇㄱㄹㅇ + 그리고 플러스로 확실한 행복을 만드는 것보다 소소하고 확실한 불행을 줄이는게 행복해지는 방법임. 오랫동안 내 마음을 찝찝하게 만드는 부분들 - 정리되지 않고 지저분하게 방치되던 서랍/수납장, 오래되고 맘에 안드는 가구나 인테리어, 집안의 쓰잘데기 없는 물건들, 만날때마다 스트레스받게 하는 날 감쓰 취급하거나 가스라이팅 하는 친구/지인들, 성가시고 책임지지 못할 반려동물 등등. 별 거 아닌 것 같지만 이런 소소하지만 확실한 불행의 요소들을 내 삶에서 제거(제거라는 말이 좀 그런데 반려동물의 경우 임보했다가 분양보냈습니다)하거나 확실히 싹 갈아엎는게 저는 큰 행복이든 소확행이든 보다 훨씬 행복해지고 편안해지는 길이라고 느꼈어요. 걍 한마디로 정리하면 본문의 막줄이 맞아요. 인생에 행복을 추가하는 것보단 이미 있는 불행요소들을 제거하는게 진짜 안정적인 행복을 주는 것 같아요.
3개월 전
익인7
매일 빵먹는시간이있는데 이시간만기다려짐 소소한 하루의행복 그리고 가끔 찬물샤워하는 쾌락을즐김
3개월 전
익인8
어느 정도 공감은 하지만 일상을 지내면서 여행의 기억과 그 곳에서의 추억, 그것들을 떠올리며 드는 감정들도 행복의 범주에 들어간다고 생각해요. 여행을 위해 내가 포기하고 감내하는 것들 또한 내 인생에서 겪을 수 있는 고유한 경험이자 가치고요. 이렇게 형성된 자기주관이나 가치관도 제가 행복한지 아닌지를 인지할 수 있는 기준이 되주죠.
비단 여행만이 아니라 세상 모든 인간의 행위와 경험들이 그때 딱 한 번만 하고 끝날지언정, 그 기억이 내 일상 곳곳에서 에너지가 되고 희로애락이 되는 것 또한 무형적 자산이라고 생각하거든요. 반복적이든 아니든 실체가 있어야만 하는 건 그게 사라지면 끝이에요.
3개월 전
익인9
저는 직장때문에 너무 불행하게 살다가 스트레스없는 직장으로 옮기고 넘 행복해졌어용 내가 가장 시간을 많이 보내는 곳에서 행복해져야되는듯요
3개월 전
익인10
행복이란 어렵네여ㅜ
3개월 전
익인11
ㅁㅈ그래서 반복적으로 행복을 얻을 수 있는 습관을 많이 만들어두면 좋대
3개월 전
익인12
퇴근하고 집와서 소설볼때 행복해요
3개월 전
익인13
해외여행 준비하고 다녀와서 다음 해외 여행 준비하며 행복해요
3개월 전
익인14
전 해외여행 준비할때부터 설렘+가서뭐할지계속 생각하면서 행복+일할때도 좀만 있으면 여행이다..!+다녀와서도 추억회상하면서 새로운 여행계획짬
이라서 계속 행복해요
3개월 전
익인17
22여행 덕분에 몇달은 설레이면서 지내는 듯해요
3개월 전
익인18
333 1년이 계속 행복해요
3개월 전
익인21
4444
3개월 전
익인15
아아 메이플스토리는 "행복" 이다
3개월 전
익인16
행복 = 쾌락 + 평온 (pleasure + contentment)
3개월 전
익인19
그 여행을 기다리는 순간 또한 행복일 수도 있지 않을까
3개월 전
익인20
여행을 예시로 드셨지만 다른 쪽으로 생각해보면 시험, 입시, 취업 등 일회적인 일들을 인생의 목표로 그것만이 나의 행복이다!라고 설정해놓고 평소에 누릴 수 있는 행복을 아예 포기하고 사는 경우도 생각해보게 되네요. 현재의 행복을 포기하고서 이룬 목표는 행복이라고 할 수 없겠죠
3개월 전
익인22
저거는 저분의 말하는 행복의 정의 인 것이고
행복을 정의하는 것은
수백명의 철학자들이 머리싸매고 고민해도 답이 안나오는 주제임.
내가 생각하는 행복은
그냥 호르몬 장난이라고 생각할 뿐임
3개월 전
익인23
저분 여행 엄청 좋아하시던데
여행이 주는 즐거움이 허황된거라고 말하는게 아니겠죠
3개월 전
익인24
걍 깨끗히 씻고 잠자려고 누웠을때 밖에..... 흑
3개월 전
익인25
본문에 의하면 저는 행복하지 않네요
3개월 전
익인26
+이동진 샘은 쾌락이 나쁘지 않다고 함 . 인간이 행복을 추구하는건 당연하다고 함 . 쾌락도 즐기고 대신 일상에서 작은 행복을 찾으라고 한 거
잠깐 즐기는 것도 좋지만 늘 즐거운 게 좋으니까
3개월 전
익인27
그 기억으로 계속 어떻게든 살아봅니다 ㅠ 그래서 쾌락이자 행복이라 생각해요
3개월 전
익인28
저한테는 행복이예요 ㅎㅎ 왜냐면 떠올릴 때 마다 계속 계속 행복하니까~
2개월 전
익인29
예시가 좀 틀렸어요ㅠ 해외여행 가서 재밌었던 그 기억하나로 사는 사람도 있습니다~~~!
2개월 전
익인30
서로의 기준이 다른거져 뭐 절대적인게 어딨겠습니까 일년에 한번있을 여행을 기대하며 사는 삶도 행복이에요
2개월 전
익인31
무슨 소리죠? 가난한 사람이지만 무리해서 미국, 유럽여행 2주씩 한달 다녀온 기억으로 지금까지 행복하게 지내요;
2개월 전
익인31
여행에 대해 부정적인 표현이 들어간 예시보다는 일상의 행복을 찾는데 집중하라고 그냥 얘기하면 어디 덧나나요? 왜 꼭 여행을 머리채잡고 끄는지 이해가 안가요
2개월 전
익인32
말귀를 못알아듣는분이 많네..
1개월 전
익인33
22
1개월 전
익인36
33 힘냈으면 좋겠음..진짜 몇몇은 반복적인 일상의 행복이 없어보임
20일 전
익인34
그래서 더더욱 행복은 일상 속에서 찾아야 하는 것 같아요
거창한 무언가를 기대하지 않고요
1개월 전
익인35
22
30일 전
익인37
저도 제가 힘들때 아무 걱정 없던 어제가 행복한 거였구나 하고 행복을 바라지 않을때가 행복한 거라고 느껴지더라구용
20일 전
익인38
글쎄요 그 여행을 가서 행복했던 기억으로 삶을 살아가는 원동력을 얻을 수 있다고 생각해서 일시적인 쾌락이라고만 생각되진 않아요
10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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