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버추얼 스트리머 그룹 홀로라이브(hololive)가 공식 팬클럽 ‘홀로라이브 팬클럽(hololive FANCLUB)’을 오는 10월 15일 개설한다. 운영사인 커버 주식회사(대표이사 사장 다니고 모토아키·일본 도쿄)는 기존 서비스 종료와 함께 새 플랫폼을 통해 팬과의 접점을 확대한다고 24일 발표했다.(후략)https://www.topcelev.co.kr/news/articleView.html?idxno=26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