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4819650?sid=102

"여경은 앉아 있고, 남경만 순찰 업무"…경찰청 당직근무 역차별 폭로
지난 6월 화물연대 총파업 대응 과정에서 남성 경찰기동대만 현장에 투입돼 성차별 논란이 일었던 경기남부청에서 여전히 남성과 여성 경찰관 업무에 차별을 두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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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 화물연대 총파업 대응 과정에서 남성 경찰기동대만 현장에 투입돼 성차별 논란이 일었던 경기남부청에서 여전히 남성과 여성 경찰관 업무에 차별을 두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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