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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온도차에 당혹스러울듯한 박찬욱 근황..JPG | 인스티즈

현재 온도차에 당혹스러울듯한 박찬욱 근황..JPG | 인스티즈

현재 온도차에 당혹스러울듯한 박찬욱 근황..JPG | 인스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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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온도차에 당혹스러울듯한 박찬욱 근황..JPG | 인스티즈

현재 온도차에 당혹스러울듯한 박찬욱 근황..JPG | 인스티즈

ㅊㅊ ㄷㅇㅋㅍ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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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1
오늘 보고 왔는데 저는 재밌던데요!!!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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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3
너무 개연성이 떨어지고 기분 나쁜 영화
개인적으로 최악이었음
박찬욱 영화는 ’복수는 나의 것‘ 뻬고 다 불호였는데 역시 박찬욱 영화는 안맞다는 것만 확인함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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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5
평점도 안보고 아무생각없이 문화의날에 봤는데
진짜 재밌게 봐서 올해 본 한국영화 중 최고다! 했는데... 평점이 매우 안좋던..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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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6
제 기준 기생충보다 제취향이였습니다
개봉 첫날에 봄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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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7
기생충의 프레임을 씌우고 작정하고 비판을 하려고 하니 불호의견이 나올수밖에... 개연성 측면이 아쉽긴 했지만 메세지가 어려운 것도 아니고 색채대비, 사물을 이용한 연출이나 ost를 사용하는 방식, 특유의 그로테스크함 모두 기대만큼이었음... 스토리는 정해졌고 연출로 여러 시도를 준 것 같은데 그런 퀄리티를 보기 어렵기도 하고.. 아무튼 비교적 최근 작들만큼 덕후들이 나오기 어려워서 평 방패가 안되는듯...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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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8
내일 조조로 보고 오겠습니다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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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9
오히려 대중성 잡으려다가 뭔가 박찬욱의 매력이 줄어든 느낌.... 막 재밌지도 그렇다고 재미없지도 않은.... 애매한.....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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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1
박찬욱 감독 다른 작품들도 네이버 등 대중 평점은 별로 안 좋잖아요
원래도 평론가랑 매니아층만 선호하는 스타일 아닌가
이번엔 진짜 대중적이라고 자신하는 것도 매번...ㅋㅋㅋ
저는 좋아합니다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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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2
헤결보다 가볍게 재밌게 봤다고 생각했는데 개봉날에 영화 쿠폰+문화의날로 1000원 이엇던지라 박찬욱 스타일 모르는 사람들이 많이 봐서 그렇다는 느낌..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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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3
헤결을 진짜 흥미있게 봐서 그런가 기대 반 불안 반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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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4
진짜 웃긴부분 많고 내용도 흥미롭던데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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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5
오달수 이병헌 뭔 배우가 이만큼도 없나 ㅋㅋ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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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6
헤결이 더 좋았지만.. 재밌게 봤어요. 웃기긴 진짜 웃기더라구요 뒷맛은 쓰고 생각할 거리도 주고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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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7
저는 너무너무너무 좋았어요 오랜만에 제대로 영화 보는 느낌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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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8
전 주제는 나쁘지않다고 생각했는데 제발 아저씨 벗은 몸 좀 그만 보여줘
남자 몸 진짜 좋아하는듯 그것도 배나온 할저씨 몸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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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9
보고 왔는데 기대를 안해서 그런가? 깔끔하게 재밌는 영화였습니다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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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9
약간 남자 주인공의 모습에서 박찬욱감독의 모습도 보였어요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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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0
좋았음 내 취향은 아니지만 잘 짜여지고 정돈된 남의 취향을 보는 것도 좋더라구요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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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1
저런 사람들은 영화에 별1개를 주기보다, 본인이 직관적으로 이해를 못해서 기분이 나쁘니까 주는 것 같아요. 마치.. 알아듣게 말하라고 버럭 소리지르거나, 교양 떤다며 뒤에서 비꼬거나, 명소가서 잠깐 보고 이게 다냐며 비아냥 대는 사람들. 영화도 예술이라는 걸 까먹었나 봄.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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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0
와 너무 공감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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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2
기대만큼 재밌진 않았지만 볼만은 했는데 완전 짱잼은 아니었어요 한국정서랑 좀 안맞는 느낌 ㅜㅜ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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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3
홀 충격.. 난 진짜 재밌게 봤는데.. 스토리 외에도 연출법이나 카메라 음악 이런거 다 엄청 잘나와서 감탄햇는디.. 호불호가 갈릴 거였구나..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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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4
오히려 궁금해서 보고 싶어지는데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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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6
전 재밌었어요
소재는 현실적인데 전개가 비논리적이라 약간 판타지스럽기도 해요 적당히 불친절한 느낌이었어서 보고와서 해석본 찾아봤네여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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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7
짱잼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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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9
재밌었어요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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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1
재밌어서 어제 3번째 관람했어요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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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2
너무 재미있던데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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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4
대체 왜 초반평이 저랬지 진짜 재밌는디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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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4
박찬욱 감독 영화중에서 제일 대중적이라고 느꼈음...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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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5
전 진짜 흥미롭데 봤는데... 뭔가 가족과 자신의 자존심을 위해서라면 이렇게까지도 하겠다?? 그런 마음도 느껴지고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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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6
왜지 재밌는데
아 스토리가 명확한 기승전결형이 아닌 물처럼 진행되는 느낌이라 그런가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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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6
오히려 아가씨가 대중적이지 않았나싶음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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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7
첨엔 좀 지루했어여...
볼때마다 기생충 생각이 계속 나고
음악이나 미장센은 좋았지만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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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8
재미없다고 할 수준은 아닌데 기대치 때문에 그런 듯 영화는 딱히 쳐지는 부분 없음 어떤 부분에서 대중성을 노렸는지는 알겠지만 그 대중성과 찐대중성 간의 간극이 어마어마하니 포기하시라..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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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9
그냥 보통이엇어요 ㅋ
20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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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0
난 조앗는데 해석보니까
2일 전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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