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이어 "현재 한 장의 사진, 한 줄의 텍스트만으로 표현하던 프로필을 관심사와 취향, 일상의 모습들로 가득 채워 보다 입체적으로 나를 표현할 수 있도록 했다"고 설명했다.
그거 알리기 싫어서 카톡 멀티프사 하고 남의 사생활 안 궁금해서 sns도 안 하고 친구창도 닫고 지내는 사람이 얼마나 많은데 이 무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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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이어 "현재 한 장의 사진, 한 줄의 텍스트만으로 표현하던 프로필을 관심사와 취향, 일상의 모습들로 가득 채워 보다 입체적으로 나를 표현할 수 있도록 했다"고 설명했다. 그거 알리기 싫어서 카톡 멀티프사 하고 남의 사생활 안 궁금해서 sns도 안 하고 친구창도 닫고 지내는 사람이 얼마나 많은데 이 무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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