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보다 올드하다는 평 나오는중..
문주(전지현)가 다쳐서 산호(강동원)이
머리 감겨주는 씬
전쟁이 터진 순간 마음을 확인한 키스신
자게, 트위터 서치해보니
너무 올드하다 or 둘 케미 미쳤다로
반응이 극과 극으로 나뉨
좀 뜬금없다 싶었던 장면은
살해당한 문주의 남편 장준익(박해준)의
내연녀가 갑분 등장하더니








본처 사진을 잠금화면으로 해놓는
내연녀요...? 신박






늑대의 유혹 정태성 빙의한 강동원의
인소 st 대사 튀어나올 때마다
미칠 거 같음ㅠ ㅋㅋㅋㅋㅋ
소재가 참신해서 더 아까운 게

현직 대통령 여자

킹메이커도 여자

주인공을 돕는 보좌관도 여자

새로운 대통령이 되려는 주인공도 여자라
심리적 정치 싸움 하는 장면도 볼만하고













































오타쿠들 벅차오르게 만드는
문주의 연설씬같이 좋은 장면도 많은데

둘의 럽라만 나오면
개연성+서사가 맥을 못 추는 느낌임..
드라마 주제가 정치, 핵전쟁, 세계 평화라
무거울 수밖에 없는데 여기에 멜로까지 넣으려고 하니
극 전체에 힘이 많이 들어간 것 같음
작가님 전작에선
인주 도일 서사가 ㄹㅇ 반응 좋았어서 더 아쉬운 듯...


아예 비숲처럼 건조한 정치 스릴러로
각 잡고 갔으면 어땠을까 싶기도 하고
5화까지 본 여시들 반응 궁금해서 글 써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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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 엄마가 헤어지라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