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개편과 함께 또 다시 '13년 전 카카오톡의 당당한 공지 내용', '카카오 많이 가난해졌나봐' 등의 제목으로 박제된 공지 글이 온라인에서 퍼지고 있다.
온라인엔 사진과 함께 "카카오가 자본에 굴복했다", "저 때만 해도 귀엽다고 생각했는데" 등 비아냥 섞인 반응이 올라왔다. 해당 공지 글을 올렸던 카카오 측의 신중하지 못한 태도를 두고 "이래서 공지는 신중하게 써야 한다", "저 직원 분 아직도 회사 다니는지" 등의 반응도 이어졌다.
![]() 이번 개편과 함께 또 다시 '13년 전 카카오톡의 당당한 공지 내용', '카카오 많이 가난해졌나봐' 등의 제목으로 박제된 공지 글이 온라인에서 퍼지고 있다. 온라인엔 사진과 함께 "카카오가 자본에 굴복했다", "저 때만 해도 귀엽다고 생각했는데" 등 비아냥 섞인 반응이 올라왔다. 해당 공지 글을 올렸던 카카오 측의 신중하지 못한 태도를 두고 "이래서 공지는 신중하게 써야 한다", "저 직원 분 아직도 회사 다니는지" 등의 반응도 이어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