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pt/7774510
주소 복사
상세 검색
카테고리
기간
시간순
조회순
추천순
댓글순
스크랩순
~
기간 탐색
회원가입
이용 방법·규칙
ID 저장
자동 로그인
HOT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장터
픽션
공포
뷰티
스터디
iChart
출석체크
게임
변경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이슈
유머·감동
이슈·소식
유머·감동
정보·기타
팁·추천
고르기·테스트
할인·특가
뮤직(국내)
이슈
오싹공포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고깃집 알바 하루만에 짤림.jpg
112
2개월 전
l
조회
63308
인스티즈앱
처음부터 자르는게 현명하다' vs '사장이 애초에 가르쳐야 했다'로 자영업자 커뮤니티에서 의견이 분분함
12
익인1
1
2개월 전
익인2
1 일터가 학교임? 기본상식 가르치게ㅠ
2개월 전
익인3
야채 뜨거운물로 씻으면 흐물흐물해지던데 상식 아니였나요?
2개월 전
익인4
당연히 기본아닌가?
2개월 전
익인5
아니 저런 기본적인 것도 모르는데 음식점에서 누가 돈 주고 씀
2개월 전
익인43
22
2개월 전
익인87
33
2개월 전
익인6
저런거 하나도 가르쳐야 하면... 돈주고 일시키는게 아니라 일을 늘리는 셈임..
2개월 전
익인7
내가 왜 내 돈 주고 힘들게 가르쳐서 써야함. 어차피 단순 알바인데.......
엄청난 스킬을 갈고 닦아야 하는 업무가 아니잖아.
2개월 전
익인8
알려줄 수 있다긴 하지만,
이것조차 모르면 앞으로 알려줄게 얼마나 많은거야..
2개월 전
익인9
옆에서 붙잡고 엑셀을 가르치는것도 아니고 저라면 그냥 채소는 찬 물로 씻는거라고 한 번 알려주고 말겠어요. 그 뒤로 몇번은 더 지켜볼듯.
2개월 전
익인11
23년동안 그럼 집에서 야채한번 안씻어봤다는거 아님?? 저정도면 집에서 기본적인 야채손질도 안가르쳤다는거밖에 안됨...
2개월 전
익인12
아니 한번도 안해봤어도... 신선한 채소를 어케 뜨거운물로 씻을 생각을 해
2개월 전
익인13
저건 평소 집안일 좀만 해보면 보이는데..
2개월 전
익인14
집에서도 안 해봤대..?
2개월 전
익인15
23살에 채소를 뜨거운 물로 씻는 지능이면 가르쳐도 답이 없는게 보이자너 뭐 식세기 사용법 이런걸 모르면 가르쳐 준다지만 저걸 배운적 없어서 모른다는건 문제가 있음
2개월 전
익인28
222
2개월 전
익인30
333333
2개월 전
익인40
444.. 배운적이 없는걸떠나서 유튜브숏츠나 릴스 알고리즘만봐도 별의별걸 다 아는 세상인데... 그냥 사회성없어보임
2개월 전
익인42
44444
2개월 전
익인70
66
2개월 전
익인76
7
2개월 전
익인78
8
2개월 전
나도 이 댓글에 답글 달기
익인16
장사하는 입장에서 어케 하나하나 알려줌 …. 지켜봐줄 시간도 없어요 .. 난 이해간다
2개월 전
익인17
ㄹㅇ 가정에 어떤 부재가 있나? 엄마 부엌일 하는 거 좀만 거들어주면 다 지켜볼 수 있는 거잖음 걍 지능문제같아유
사촌동생 보니 유치원에서도 텃밭가꾸기 하는 날에 고구마 캐고 상추 씻는 사진들도 보내더만..
걍 지능임 ㅠ. 야채 찬물 상식이고 지능임 ‘ㅜㅜㅜㅜㅜㅜ
2개월 전
익인18
바빠서 알바를 구한건데 저러면 답답할듯 사장님 마음 이해감
2개월 전
익인19
하나를 알면 열을 안다고는 하지만.. 저였으면 다른 댓글처럼 하나씩 알려준다해도 일주일이면 대강 다 알려줄텐데 이미 구한거 걍 가르쳐줄꺼 같아요
2개월 전
익인20
1 사장님쪽이 더 이해돼요
저도 상식이라고 생각해서
2개월 전
익인21
알바 오래 알려주다보면 감 옴... 알려주면 잘 배우는 사람이랑 알랴줘도 속터지는 사람... 후자면 걍 새로 사람 뽑는 게 속편함
2개월 전
익인22
안 해봐서 모른다는 거면 23살까지 얼마나 집에서 오냐오냐 키웠겠음 하나 보면 열을 안다고 다른 일도 잘 할지 ㅋㅋ
2개월 전
익인24
집에서도 안해본걸 업장에서 하는게 말이 안돼죠 ㅋㅋㅋㅋ 대학나온 똑똑한 애면 그게 득이 되는곳 가서 돈 벌면 되죠
2개월 전
익인26
채소 찬물로 씻는 건 상식 아니냐...
2개월 전
익인27
그냥 찬 물로 씻어라 한 마디면 되잖아 그래도 계속 실수하면 그때 자르면 되고 사장이 좀 너무한듯
2개월 전
익인40
상식이 없는거랑 실수는 다르니까요... 설거지용 고무장갑으로 비빔면 비비는 알바 봤습니다.. 이 친구도 처음에 야채 뜨거운물로 빨래하더라구요 ㅎㅎ
2개월 전
익인29
하 근데 회사에사도 요즘 신입들 계약직들 파견직들 일 가르치다보면 진짜 저런사람도 종종있어서.. 어쩔수없지만 3달은 진짜 가르챠줘야 일 해요 ㅜ 알바도 첨부터 일머리 있는 애 뽑으면 좋겠지만 사람 구하기 쉽지 않으니까..
2개월 전
익인31
그 나이 될때까지 집에서 채소 한번 안씻어봤다는게 흉은 아니지만 앞으로 가르칠게 너무 많을거 같아서 갑갑하긴 하네요
2개월 전
익인33
그나이먹도록 집에서 손가락 까딱도 안해봤단거자너 잘자른것같은디
2개월 전
익인34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고 자르는 게 맞음
2개월 전
익인35
짤리면서 성장해야지 뭘 일터에서 가르치고있어 내가 내돈주는데
2개월 전
익인36
당연히 짤라야지 저건 가르쳐도 빨리 안됨ㅠㅠ 나도 이제 요리 조금 해봤는데 그냥 자주 해본사람이랑 속도 차이가 너무 심함
2개월 전
익인37
학교도 학원도아닌데 돈주면서 저런알바 쓸필요가…
2개월 전
익인38
근데 나도 겨울에 집에서 채소 씻을 때 손 시려워서 미지근한 물로 씻은 적 있음;;; 다 씻고 나서 숨죽은 상추보는데 나도 같이 죽음😢
2개월 전
익인44
손익는온도가 아닌 이상 상추는 상관없던ㄷ
나머지는 조심해야함
2개월 전
익인46
와.....상추 수비드
2개월 전
익인47
어른들이 자주 쓰는 커뮤에선 사장님한테 머라 하고 알바생 나이때 사람들 커뮤에서는 알바한테 머라하는 이 현상이 흥미롭다
2개월 전
익인62
어른들은 자기 자식에 투영하고, 커뮤는 나이대가 같이 일할 동료 혹은 사장의 입장이니까요
2개월 전
익인48
안 배워봐서 몰랐다는 말 그래서 알려줘야한다는 거는 ㄹㅇ 내 기준으로 이해안댐
뭐 우리는 학교나 집안에서 하나하나 야채는 뜨거운 물 씻으면 안된다 야들아~
이렇게 배우면서 컸나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히려 지금이 정보가 더 넘쳐나는 시대인데,,
집에서 야채 안씻어볼 수도 있지 근데 그게 씻어봐야 아는거냐고 하,,,,,,,,,,,,
2개월 전
익인49
본문 댓글 보다가 생각난건데 씽크대 설거지 할 때 거름망에 음식물이 꽉 차서 물이 안내려가는데 그 거름망을 그대로 들어올려 배수구 막힌게 두 번 ㅎㅎ
물에 음식물, 쓰레기 둥둥 떠있는데 그걸 ..
한 번은 페트병 뚜껑이 같이 들어가 바닥에 물난리나서 배수구 뚫고 바닥 물 퍼내고 물 다 닦아내고 ㅋㅋㅋ ㅜㅜ 너무너무 스트레스 받고 힘들었어요^^
왜 돈주면서 더 힘들어야하고 어디까지 신경쓰고 알려줘야하는건지
2개월 전
익인50
남 가르치는데 돈까지 주면서 고용을 해야 하나......
2개월 전
익인51
모르면 물어봐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 일머리 없는건 하나만 봐도 알ㅇㅁ
2개월 전
익인52
잘 모르면 알려주는세 우선이라고 생각은 하지만 야채를 따뜻한 물에 씻는 모습을 보면 알려줘야겠다 보다는 집안일을 해본적이 없나 하는 생각부터 들것 같아요
2개월 전
익인53
채소 따뜻한 물에 씻는게 오히려 생기있어지고 좋은건데? 보관도 오래할 수 있어요
일머리 어쩌고 하는 사람들이 오히려 집안일 안해보신듯
2개월 전
익인77
따뜻한 물이 아니라 뜨거운 물에 씻었고, 알고 그런게 아니라 자기 손 시려워서 뜨거운 물에 씻은 거임
2개월 전
익인54
저는 저 같은 경우라 생각해서 가르쳐주고 말 것 같아요 그동안 집안일 안 하다가 알바 시작한 거구나 싶어서.. 저도 비슷한 나잇대까지 몰랐어요 그냥 물로 씻으면 끝.. 온도나 이런 걸 신경써야 한다는 것 자체를 몰라요 집안일 안 하면
2개월 전
익인55
예전에 신입 알바 교육 담당했을 때 딱 보면 보이는 게 있었긴 함 자영업만 15년을 했으면 무수한 알바들을 봤을텐데 나는 사장님 이해 감 진짜 바쁜 곳은 기본 상식 모르는 애 하나부터 열까지 가르칠 시간이 없음
2개월 전
익인56
모를수 있는 문제인가? 상식아닌가오
2개월 전
익인57
돈주고 고용한건데 왜 그런 기본적인걸 알려주고 있어야함ㅜ
2개월 전
익인57
적당히 따뜻해야지 김올라올정도로 뜨거운물이면 채소 다 익음
2개월 전
익인58
한두 번은 그럴 수 있다고 쳐도 미래가 너무 보여서 ㅠㅠ
2개월 전
익인59
채소를 뜨거운 물로 씻는다는 것 자체가 요리 한번도 안 해봤다는 건데 설거지할 때 기름기 있는 거 닦는 법은 알겠음? 고기나 야채 손질할 때 도마 따로따로 써야하는 건? 이런 거 언제 다 일일이 가르쳐
2개월 전
익인60
음...평생 집에서 감자는 숟가락으로 깎았어서...알바가서 감자칼 쓰는 법 물어보면 저렇게 욕먹으려나요..무섭당
2개월 전
익인61
내 자식 가르치는 것도 아니고 돈 주면서 고용한 사람인데 저런 기본도 모르면 ㄹㅇ로 내가 모든 걸 가르쳐야하는 상황...
바빠죽겠는데 그럴 시간이 어딨어...
바쁘니까 일손 늘리려고 알바 구한건데 하나하나 일일이 가르쳐야 하면 더 바빠지는거지ㅠ
그것도 내가 돈을 줘가며?? ㄹㅇ 에바임; 사장님이 현명한 판단한 거.
2개월 전
익인62
알바를 무슨 저런 기본적인 교육까지 해..그럼 교육비내던가 저런 기초를 알려줘야하는게 가정임
2개월 전
익인63
애초에 알바가 모르는 게 있으면 물어봤어야... 너무 당연하게 따신물로 하니까 무지하다고 판단하신 거겠지.
2개월 전
익인64
사무실만해도 컨트롤C 컨트롤V도 모르는 사람들이 있을텐데.. 처음에 좀 세세하게 알려주지ㅜ 집에서 집안일 안해봤을수도있지
2개월 전
익인65
모를 수 있음 그럼 물어봐야되는게 안물어본거잖아 알바 잘못이지
2개월 전
익인66
돈주는 사람 마음이지 좋게 오늘까지만 해달라 했으면 된거 아닌가
2개월 전
익인67
일머리없는사람인건 확실함
2개월 전
익인68
한번 알려주고 또 같은 실수하면 그때 잘라도 늦지 않음
2개월 전
익인69
돈 주고 고용한 23살한테 채소 씻는 법 알려주기vs새로운 알바 구하기하면 무조건 후자임
2개월 전
익인71
뜨거운물로 상추씻는다구요?? 기본상식이 없네요.
2개월 전
익인72
빠르게손털어야지.. 직원도아니고 언제까지나올지도모를알바한테 하나하나언제가르침.. 시키고가르치는것도일인데
2개월 전
익인73
와 음식물 때문에 물 안내려간다고 배수구체 뺀게 더 레전드인데ㄷㄷ
2개월 전
익인74
저건 진심 23년 살면서 집에서 상추 한장 안 씻어보고 자랐다고 밖에 설명이 안되는데 ㅋㅋㅋㅋㅋㅋ 누가 계속 일을 시켜… 나라도 자름
2개월 전
익인75
저건 지능에 문제있는 수준인데
2개월 전
익인77
저건 상식도 아니고 사람이라면 당연히... 저러면 안되는 걸 알지 않음? 저런 애들은 손 시려우면 과일도 뜨거운 물에 씻나
2개월 전
익인79
집안일을 모른다해도.....저게 누가 가르쳐줘야 알 수 있는 영역인가.....?
2개월 전
익인80
저 실제로 카페 매니저일할 때 집안일 전혀 안 해본 친구들 가르쳐본 적 있는데 진심 답 없어요.. 기본적인 상식이라는 게 아예 없고, 가르쳐줘도 계속 까먹고 거기에 mz력까지 더해져서 제가요? 이걸 제가 해요? ㅎ.. 노이로제 걸려서 그 다음부터는 면접볼 때 집안일 해봤는지 유무부터 체크했습니다..
2개월 전
익인81
저는 그래도 알려줄 거 같긴 한데 어쨌든 사장님 마음이라고 생각합니다
2개월 전
익인82
사람 안구해진다며 나쁜의도도 아니고 가르쳐주는게 맞ㄷᆢ봄
2개월 전
익인83
근데 애초부터 씻으라고 시킬때 고무장갑을 주면서 위치까지 알려줘야하는거 아닌가 그렇따고 따순물로 씻는게 정상이라는건 아니지만 걍끼리끼리 같음..
2개월 전
익인85
예전에 비슷한 일이 있었는데 따뜻한 물로 씻는 직원한테 찬물로 씻어야 한다고 했더니 적반하장으로 기분 나빠하더라고요 전체적으로 일도 매번 가르쳐야 하고 태도도 안 좋았던 기억이 나서 가르치는데 드는 시간이며 이런 것까지 말을 해야 되나? 생각하게 되는 것도 이해가 갑니다
2개월 전
익인86
와 저거도 돈주면서 갈쳐야되나ㅜ 자영업 빡세네
2개월 전
익인88
중요한건 이런 알바랑 베테랑 알바랑 임금이 비슷함 ㅋㅋㅋㅋㅋ 당연히 최저임금이 높으니 왕초보와 베테랑에 차등을 주기 힘들지. 그러면 사장은 베테랑만 뽑아쓰고싶지 왕초보 뽑고싶지 않지. 그래서 오히려 최저임금 폐지하면 저런 사람도 일할수 있는 세상이 되는거임
2개월 전
익인95
그래서 수습 임금이란 게 있습니다...
1개월 전
익인89
아니 너무 상식인데
2개월 전
익인90
집에서 한번도 안 씻어봤다구?...그런데 알바를 지원해?
2개월 전
익인91
가르침 받는동안 알바비 적게 받을거면 가능
같은 돈 주고 고용한거면 할 줄 아는 사람 쓰고싶지 당연
2개월 전
익인96
집에서 공주님 왕자님처럼 자랐나보네.. 저걸 모르다니..
1개월 전
익인97
음... 나같아도 그냥 보낼것같은데 알바한테 저걸 가르쳐야하냐고
1개월 전
익인98
채소 50도 소독법이라고 1분 정도 담궈놓으면 살아나는 거 맞는데
1개월 전
익인98
너무 단편적인 글이라 손 시렵다고 그런 건지 뭘 오히려 알아서 그런 건지 판단이 안 됨
1개월 전
익인101
이거보고 첨듣는 말이라 검색해보니 시든채소 살리는 법임. 식당채소 보통 새벽에 시장에서 사오거나 배달오는 신선한 채소인데... 저 알바는 모르고 한 게 맞는 듯
1개월 전
익인99
저걸 아는 애들도 세상에 많을텐데 왜 굳이 모르는애를 고용하겠음
1개월 전
익인100
한 달 만에 겨우 구한 알바 대목에서 알 수 있듯 요즘 애들 중 똑똑하고 똘똘한 애들은 그 알바를 선택 안 한다는것도 알아야 함.
식당 일자리 대부분이 다른 알바에 비해 체력적으로 힘든편이고 피크타임 , 6일제에 최저 등 기피하는 조건인 경우가 많은데 악조건에도 일할 생각이 있는 그 분야에 뜻이 있는 사람은 배달매장을 선택할 이유가 없음.
사장이 어느정도 포기해야 하는게 현실적인 거긴함. 급여와 조건을 포기 못하면 품이 들더라도 부족한사람 가르쳐서 시키는게 빠르지.
1개월 전
익인102
가르치는 게 낫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고 그냥 주방일 경험 있는 사람으로 다시 뽑는 게 낫겠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겠져 머...
25일 전
익인103
가르쳐주면 좋긴 하지.. 근데.. 근데....
11일 전
익인103
근데 저거 본 순간부터 아 우리집에서 알바는 못 시키겠다 할듯 채소 씻는 게 저기선 기본 중 기본일텐데 그것부터 못한다? 그것두 자기 손 시렵다고 뜨거운 물?? 걍 졸라 막막함
11일 전
익인104
상식 같아도 자취경험 없으면 주방일 뭐 모를 수도 있을 나이긴 함 근데 자르는 것까진 이해되는데 저런 사장들은 꼭 이십대초반 여자애기들 써놓고 뒷말하더라 ㅋㅋ
8일 전
익인105
어디서부터 어디까지 가르쳐야할지 감도 안오면 짜르는게 맞지
5일 전
익인106
근데 사실 저도 집에선 채소랑 과일 따뜻한물로 씻긴해요.. 걍뭔가 소독되는 느낌... 물론 알바할때는 찬물로 씻엇음
5일 전
익인107
근데 본문상관없이 야채 뜨거운 물에 씻어도 싱싱해지지않나?? 그래서 맨날 나도 뜨거운물에 씻다가 마지막에만 차가운물로 헹궜는데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AD
시장 갔다 종친 만난 한가인
이슈 · 1명 보는 중
친정에 2000만원 송금한 베트남 며느리
이슈
bbq 뿜치킹 마싯는데...?
일상
장원영과 세대차이 느꼈던 권은비
이슈 · 3명 보는 중
AD
인생 꿀 빠는 중인 사람들 특징.twt
이슈 · 8명 보는 중
AD
친구가 남편의 정자를 받고싶다는데요...
이슈 · 9명 보는 중
엄마 덕븐에 알게 된 카카오톡 어이없는 점
이슈 · 1명 보는 중
AD
하루에 3리터씩 커피 마신다는 강하늘
이슈 · 1명 보는 중
자기 직전에 양치질하는 사람들 충격적 실험 결과..jpg
이슈 · 3명 보는 중
AD
교사인데 애가 반에서 토하면 무조건 담임이 책임져야해?
이슈 · 3명 보는 중
AD
이번주 장성규 워크맨 배달알바 진상 아파트.JPG
이슈 · 1명 보는 중
주식 안하는 사람이 뛰어들면 그 때가 고점이라매
일상 · 2명 보는 중
지금 박스오피스 폭주 중이라는 개봉작
이슈 · 1명 보는 중
AD
한국의 명절은 이 댓글 전후로 나뉜다
이슈 · 1명 보는 중
AD
현재 정병길티 소굴 sns에서도 난리난 남편자랑..JPG
이슈 · 2명 보는 중
유혜주 인스스에 올라왔던 건데 이 케이크 대체 어디꺼일까...
일상 · 3명 보는 중
전체
HOT
댓글없는글
유머·감동
l
모르는 이성과 100일 버티면 8억 주는 게임
153
정보·기타
l
이혼 후 재결합 하자는 남편
100
이슈·소식
l
(약주의) 현재 흑백요리사에서 그로테스크하다고 말나오는 요리..JPG
109
이슈·소식
l
현재 제2의 불닭급 유행이라는 두바이..JPG
80
유머·감동
l
파스타 혼자먹겠다는 언니한테 파스타 달라고했다가 머리맞은 동생
65
이슈·소식
l
음식점에서 춤추면 영업정지구나
75
정보·기타
l
30대 얼굴에 나타나는 노화의 증거
60
이슈·소식
l
요즘 남녀 각각이 따지는 호감형 이성 조건들
68
정보·기타
l
이벤트 당첨됐는데 친구들과 나눠야 할까요??
44
이슈·소식
l
'주사이모' 사태를 관통하는 질문
61
이슈·소식
l
성심당 딸기시루 오픈런 근황
46
이슈·소식
l
(주의) MC몽 - 차가원 카톡 유출 내용..JPG
54
이슈·소식
l
인터폴 수배' 남양유업 3세 황하나, 캄보디아서 도피 끝 체포
47
정보·기타
l
"질 좋은 옷 사서 10년 입어라"
43
정보·기타
l
크리스마스 예약 취소 사유
41
'107kg' 이장우, 실물 어떻길래..가는 곳마다 외모 칭찬 "진짜 잘생겨”
42
10.01 02:01
l
조회 48641
일본 길거리인터뷰 과대평가 애니 pick
1
10.01 01:52
l
조회 507
시골에서 매년 보는건데 이름은 모르는거.jpg
5
10.01 01:37
l
조회 4764
게임 정모 가 본 적 있다 VS 없다
4
10.01 01:11
l
조회 565
너네가 만약에 나중에 애기를 낳았는데 그 애가 25살이 돼서 혼자 집에서 춤추다가 갑자기 중심을 잃고 넘어지면서 공기청..
9
10.01 01:00
l
조회 11250
어떤 학생의 무단 조퇴 사유
2
10.01 01:00
l
조회 3308
김밥과 라면만으로 한국인들을 제대로 긁어버리는 방법
87
10.01 00:55
l
조회 39967
l
추천 4
쿼카 걍 만지면 안 돼? 누가 알아?
183
10.01 00:54
l
조회 62157
l
추천 24
와 이게 AI로 만든 영상이래
54
10.01 00:51
l
조회 39220
l
추천 5
온몸으로 하이파이브하는 강아지 .gif
2
10.01 00:38
l
조회 3194
l
추천 3
근데 부모님한테 반말하는 집은 되게 신기함...
189
10.01 00:12
l
조회 78005
하이파이브가 뭔지 모르는 새끼 브로콜리.gif
10.01 00:12
l
조회 4714
l
추천 6
엠마왓슨 조롱하는 패러디영상 칭찬하며 엠마왓슨 인터뷰 응답한 J.K.롤링
8
10.01 00:10
l
조회 6897
사장이 비행능력 있으면 회사 걸어올거녜 날아올거녜
7
09.30 23:54
l
조회 9263
임용
추가하기
더보기
내일 중등 임용 보는 사람들 모두 화이팅이야
추석 당일에 공부 계획 어떻게 돼?
공부하면서 살찐 사람 있니…
8
혹시 연애하면서 임고 준비하는 사람 있어?
2
임용고시 학원
올해 초등임용 시험 보는 사람..!!
한 가수가 공황장애 이겨내고 불렀다는 한숨 무대 .jpg
09.30 22:51
l
조회 8799
탕비실에서 이거 마셨는데 𝙅𝙊𝙉𝙉𝘼 뿡뿡이됨...
351
09.30 22:51
l
조회 68881
l
추천 27
어떤 미이 그린 거였음.twt
4
09.30 22:49
l
조회 6904
역대급 얼굴 천재 보이즈2플래닛 참가자
5
09.30 22:37
l
조회 5900
l
추천 1
정경호 "♥소시 수영 VIP시사회 못 온다고? 같이 극장 가면 되지"
3
09.30 22:07
l
조회 11457
l
추천 2
가난하면 취향도 빈곤해질 수밖에 없음
322
09.30 22:04
l
조회 83960
l
추천 17
더보기
처음
이전
421
422
423
424
425
다음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17:32
1
부산 공방 톱날 사망 사고 내막
4
2
줄 안 서고 성심당 케이크 사는 법을 깨우친 사람.jpg
21
3
수지 친언니가 찍어준 수지 사진들
10
4
저가 카페 사장님이 말하는 폐업하는 이유
3
5
지하철에서 추워서 입 돌아간 거 봄
9
6
"질 좋은 옷 사서 10년 입어라"
37
7
회사 퇴사하려는 사람이 티가 나는 이유
7
8
충격적인 비주얼로 42.195km 뛴다는 프랑스의 독특한 마라톤.jpg
3
9
회사에 신입이 들어왔는데
14
10
ITZY 유나 팬사인회
6
11
출근할때 쓰레기 쥐어줬다고 뭐라하는 남편
12
우리나라도 이제는 안전하지 않다는 이 자연재해.jpg
1
13
30대 얼굴에 나타나는 노화의 증거
53
14
커피를 마셔도 잠이 오는 이유
1
15
어느 입양아의 불운한 삶
4
16
비행기 놓친 김에 왔다는 친구
17
우리 강아지 유치원에서 간식 먹는 사진 왔는데
18
생수가 너무 싱거워서 별점 1점 남긴 손님
19
엄마 몰래 내 먹을 거 끼워넣기
20
"넌 여기서 죽는 거야" 임신한 여친 손발 묶고 폭행…차마 영상 못 보겠다
1
이재명 임기끝나고 감옥가서 으면 좋겠음
25
2
오늘 필테 아무도 예약안하네
5
3
내 카톡테마 귀엽지☃️
7
4
울강아지 오늘 미용했는데 짱귀욤임♡(˃͈ દ ˂͈ ༶)
6
5
나같은 유형의 모솔 거의 없을거 같음....
5
6
나 인스타로 스토킹 당하고 있는데
10
7
와 길거리 사람들 1/3이 케이크 들고있음
2
8
샤갈 육성으로 들으면 진짜 없어보이는 것 같음
1
9
'채권 추심'이라고 하면 어떤 업무 할 것 같은 이미지임??
6
10
우울증이 회사다닐수있어?
9
11
나한테 크리스마스는 집안 대청소의 날이야
3
12
살빼는데 165에 55면 더안빼도되겠지
6
13
아 친구 손절마렵다 진짜
3
14
남사친이 자꾸 자기 애인이랑 나랑해서 셋이서 보자는데 왜이러는거냐.. ㅋㅋㅋㅋㅋㅋㅋ
3
15
이시간에 지하철 사람 왤케 많어...
2
16
소신발언
2
17
취준생 남자친구 힘들다,,;
1
18
알바 면접만 보러 나가는데 렌즈끼기 너무 아깝다
4
19
배홍동 비빔면이랑 같이 먹을거 ㅊㅊ 받아욥
4
20
쌍수 잘 아는 익들 느 오늘 하고왔는데ㅠㅠㅠ
7
1
기내 에어팟 언제부터 쓸수있음?
9
2
왜 세븐틴 데려온대??
3
3
나 흑백2로 요리사들 처음아는데 송훈 셰프 너무 신경쓰여
3
4
카톡 내용까지는 자세히 안봤는데…
5
환연의 시간이 오고있습니다 (목격담ㅅㅍ)
2
6
솔직히 냉부 부활한다고 했을때 감다죽이라고 생각했는데ㅋㅋ
3
7
근데 나 임성근 불안하지도 않았음ㅋㅋㅋㅋㅋㅋ
3
8
차가원 엠씨몽 사이 돈은 거짓말 안 함
7
9
약 ㅅㅍ 난 손종원 그 부분 넘 좋았어 ㅋㅋㅋ
3
10
근데 계약금도그렇고 남돌 대출받은것도 그렇고 막 100억대로 올라가버리네
1
11
체조 자리 문의
8
12
최강록 mbti 검사하는데 개웃기다
3
13
나 지디 이렇게 귀여운 스타일인줄 몰랐오
6
14
셉틴 ?
15
아기고양이상 남돌 인기 많을꺼같음?
6
16
남노 마셰코 나왔을때 심사위원이 송훈이엇뜸
3
17
흑백요리사 보고있는데 흑수저도 겸손하고 실력좋으신분들 많은데
18
흑백요리사1 룰로 제일 피해보신 분 중 하나가 급식대가라 생각하는데
3
19
근데 자막이 없어도 예능이 재밌다는게 좀 신기한거 같음
1
20
배달음식 시켜서 흑백요리사 보는데 이게 행복인가
1
1
정보/소식
[단독] 이이경, '용감한 형사들4' 사실상 하차…1월 말까지 대체 게스트 투입
10
2
흑백2 진짜 저기서 끊는다고?
11
3
전독시 감독이 기싸움안했으면 배로 잘됐을듯
10
4
급상승
청첩장 신민아 그림ㅋㅋㅋㅋㅋㅋㄱㅇㅇ
1
5
장나라가 표예진 불러서 라볶이 해줬대
10
6
아이유) 이슬톡톡 아이유 짱 귀엽다
1
7
이이경 용형 하차
11
8
내년 핑계고 시상식에 변우석 나왔음 좋겠당
10
9
대홍수 평 너무 안좋아서 안보려다가 봤는데 ㄹㅇ 그정도 아니던데
15
10
박정민 휴식 들어간다고 했었는데
6
11
총16화중 14화까지 키스씬 없는 로코 드라마
2
12
휴민트 내부시사 반응 어땠어?
6
13
티벤 내년 로코 서인국-박지현 안보현-이주빈 임시완-설인아 박은빈-양세종 강훈-김혜준 배인혁-노정의..
5
14
레이디두아 잘뽑혔나본데 설공개 맞으면
1
15
역시 넷플드 방영일은 배우들도 잘 모르는구낭
5
16
살다보니 박정민 총기액션도 보는구나
5
17
올해 티저만보고 잘될거같은 느낌들었던 드라마 폭싹 폭셰인데
18
대군부인) 아이유가 밥차랑 붕어빵 차도 돌렸네
40
19
작품 공개는 감독 피셜이 더 정확하려나?
2
20
넷플 통역드 다음 레이디두아인가
11
인스티즈앱 설치
소개
이용 문의
광고/제휴
채용
권리 침해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