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지디가 빅뱅을 자체 프로듀싱하게 된 계기





데뷔 직후 2006년에 나온 곡들은 지디 자작곡이 아니였음



지디가 솔로곡으로 써 둔 자작곡 ’거짓말‘이
처음으로 빅뱅 타이틀곡으로 채택이 됨

지디는 당시 지금으로 따지면 2007년생
만 18세에 불과했고,
내 이야기를 쓴 곡으로 어떻게 멤버들을 이끌고
대중들을 설득할 수 있을지 걱정이 많았다고 함




회사가 기대했던 것 이상으로
지디가 작사작곡에 재능이 있었던 것..





’거짓말‘의 메가히트 이후부터
지디가 빅뱅을 메인 프로듀싱하며 전담해서 곡을 쓰게 됨


이는 더 나아가 케이팝 씬에 아이돌이 작사작곡도 하는
문화를 만들게 됨
이건처음듣는데ㅁㅊ
그럼 애초에 빅뱅이 지디가 작사작곡한 노래들을 거의전부 주력으로 밀고갈 계획이 없었던거야..? 데뷔때 보도자료 돌리고 작사작곡 연습시켰던거 보면 적당히 섞어가며 활동 예정이었나봐
결국 본인의 힘으로 인정받고 완전히 전담프로듀서로 참여해 지금의 빅뱅을 만들어냈다니.. pic.twitter.com/nIPCUiPPj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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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영화 시장 망한 이유 이거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