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김민수 “그게 혐중이라면 난 혐중하겠다”···비판 여론엔 ‘친중 몰이’김민수 국민의힘 최고위원이 1일 중국인 단체관광객 무비자 입국과 관련해 “국민 안전을 먼저 생각하는 것이 혐중(중국 혐오)이라면 내가 혐중하겠다”며 “무비자 입국을 환영하는 너희는 친n.news.naver.com>www.youtube.com/embed/CC-04OknSnw 발언 영상지들이 쳐 해놓고 왜 들이야